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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00:00 ~ 2024.02.24 20:3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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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는 내 재임 중 벌어졌던 일들 가운데 가장 처참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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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윤회와 호텔서 밀회?”…朴 직접 밝힌 ‘세월호 7시간’ [박근혜 회고록 10 - 세월호 (상)]

2023.10.23 15:44

총 2,085개

  • 이광재 성남분당갑 도전장, 안철수와 빅매치 열리나

    이광재 성남분당갑 도전장, 안철수와 빅매치 열리나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의 ‘빅매치’ 성사 가능성 때문이다. 4선에 도전하는 안 의원은 대선주자급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수도권 지역은 이번 총선 승리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고지"라며 "저만의 승리가 아니라 수도권 전역에서 승리하기 위한 초석임을 명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7 01:14

  • 개혁신당 회의 돌연 취소…이낙연측, 이준석 '주류' 발언에 반발

    개혁신당 회의 돌연 취소…이낙연측, 이준석 '주류' 발언에 반발

    한 관계자는 "개혁신당에 합류한 류호정 전 정의당 의원과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를 둘러싼 이견이 특히 심했다"며 "그중에서도 배 전 부대표에 대한 이 대표 측의 반발이 컸다"고 전했다. 배 전 부대표는 이준석 대표가 강하게 비판했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운행 저지 시위를 옹호하는 입장이다. 야권 관계자는 "류 전 의원이나 배 전 부대표를 둘러싼 갈등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당 정체성이나 젠더 이슈는 물론 공천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이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2024.02.16 19:43

  • '분당혈투' 시즌2 터지나…與안철수 공천 확정, 野이광재 몸푼다

    '분당혈투' 시즌2 터지나…與안철수 공천 확정, 野이광재 몸푼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수도권 지역은 이번 총선 승리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고지"라며 "저만의 승리가 아니라 수도권 전역에서 승리하기 위한 초석임을 명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혜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로 치러진 2022년 6월 보궐선거에서는 안 의원이 25%포인트의 큰 격차로 김병관 후보를 눌렀다. 이번 분당갑 총선 양상을 놓고 정치권에서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대표 출신 강재섭 후보가 맞붙은 2011년 분당을 보궐선거의 혈투가 연상된다는 이들도 있다.

    2024.02.16 17:16

  • 돈봉투 의혹 의원들에게도 전화 돌린 이재명

    돈봉투 의혹 의원들에게도 전화 돌린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 기간 ‘돈 봉투’ 사건 연루 의혹을 받는 복수의 민주당 의원에게 전화해 관련 내용을 물은 것으로 확인됐다. 호남의 B의원도 "설 연휴 첫날 이 대표가 전화해 돈 봉투 얘기를 꺼내길래 ‘혐의가 없다’고 얘기했다"고 했다. 공천 심사가 한창인데 이 대표가 이 사건 경위를 파악하자 ‘사법리스크’가 있는 다른 의원들에 대한 이 대표의 입장도 관심사다.

    2024.02.16 00:15

  • "공관위보다 이재명만 보인다"… 비명 술렁이는 '공천 교통정리'

    "공관위보다 이재명만 보인다"… 비명 술렁이는 '공천 교통정리'

    야권 관계자는 15일 "탈락자들이 신당으로 이탈하는 것을 늦추면서 이 대표가 특정 후보의 자진 사퇴를 압박하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당 전략공관위원장인 안규백 의원은 이날 이 대표의 행보에 대해 "선거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라고 평가했고, 다른 당 관계자도 "이 대표가 나선 뒤 갈등으로 꽉 막혔던 공천이 조금씩 정리되고 있다"고 거들었다. 불출마를 권유받은 문 전 의원의 경기 광주을에는 안태준 당대표 특보가 출마했고, 인 의원이 불출마하는 서울 도봉갑에는 이 대표가 영입한 김남근 변호사의 전략공천설이 흘러나와서다.

    2024.02.15 16:41

  • "02전화 받아라" 매뉴얼 푼 개딸…민주당 '적합도 조사' 형평성 논란

    "02전화 받아라" 매뉴얼 푼 개딸…민주당 '적합도 조사' 형평성 논란

    응답률이 낮은 ARS 조사가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개딸’(개혁의 딸) 등 강성 팬덤의 조직력에 좌우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기 광주을에 출마한 문학진 전 민주당 의원이 1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따르면 이 대표는 ‘안태준 후보가 31%이고, 다른 두 후보는 11%, 형님(문 전 의원)이 10%로 꼴찌’라는 적합도 조사 결과를 알렸다고 한다. 최근 적합도 조사 결과를 들었다는 한 예비후보는 "자체 조사 때는 친명 후보와 1~2%포인트 격차로 박빙이었는데, 적합도 조사에서는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고 했다.

    2024.02.15 05:00

  • “용핵관 혜택” “친명만 유리” 기울어진 공천 여론조사 잡음

    “용핵관 혜택” “친명만 유리” 기울어진 공천 여론조사 잡음

    최근 적합도 조사 결과를 들었다는 한 예비후보는 "자체 조사 때는 친명 후보와 1~2%포인트 격차로 박빙이었는데, 적합도 조사에서는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고 했다. 이를 토대로 강세 지역에서는 상대 후보를 이기는 격차가 가장 큰 사람, 열세 지역에선 상대 후보에 지는 격차가 가장 작은 사람이 경쟁력이 높다고 판단된다. 다만 ‘국민의힘 예비후보 A, B, C 중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는가’라고 묻지 않고, 상대 후보와의 비교우위를 따지기에 영남이나 서울 강남 등 국민의힘 강세 지역에선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4.02.15 05:00

  • [단독] "이재명입니다"… '공천 적합도' 낮은 의원에 직접 전화

    [단독] "이재명입니다"… '공천 적합도' 낮은 의원에 직접 전화

    문 전 의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 지역 공천 적합도 조사 결과를 설명한 뒤 "(1위 후보와 문 전 의원의) 차이가 크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고 한다. 익명을 원한 야권 관계자는 "이 대표가 두 후보 외에도 적합도 결과가 좋지 않은 몇몇 예비 후보에게 직접 연락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적합도 조사는 공천 심사 총점(100점) 중 40점을 차지해 비중이 크고, 특히 특별당규에 따라 1, 2위 후보 조사 격차가 20%포인트 이상 벌어지면 단수 공천하는 근거가 된다.

    2024.02.13 05:00

  • 민주당 후보만 7명, 거기에 '입틀막' 강성희까지…화약고 전주을

    민주당 후보만 7명, 거기에 '입틀막' 강성희까지…화약고 전주을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가 이미 포화 상태인데, 지역구 현역인 강성희 진보당 의원과 이 지역 의원을 지낸 정운천(비례) 국민의힘 의원도 도전 채비를 마쳤다. 여기에 민주당은 이 지역을 전략 선거구로 지정한 데다, 제3지대 후보까지 뛰어들면 역대급 각축전이 벌어질 수 있다. 고종윤 변호사, 박진만 전 전주시의원, 성치두 전 전북도당 청년소통위원장, 양경숙(비례) 의원, 여운태 전 육군참모차장, 이덕춘 변호사, 최형재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가나다순)으로 전북 10개 선거구 중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

    2024.02.11 06:00

  • ‘사과값’부터 꺼낸 윤 대통령 “생활물가·금리 부담 줄일 것”

    ‘사과값’부터 꺼낸 윤 대통령 “생활물가·금리 부담 줄일 것”

    ‘윤석열 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이전과 무엇이 다르냐’는 질문에 윤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너무 과도한, 불필요한 경쟁에 너무 많이 휘말려 있는 것이 아닌가"라며 "조금 더 가정을 중시하고 휴머니즘에 입각한 가치를 가지고 살 수 있어야 된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기업이 발전할 때, 그 기업의 주식에 투자한 근로자들이 자산 형성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소위 불필요한 계급 갈등을 많이 줄일 수 있다"며 "국민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기 위해서라도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불거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갈등설에 대해 "대통령이나 당 대표 위치에 있는 사람은 결국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사로운 게 중요하지 않고, 그런 것을 앞세워서 어떤 판단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2.08 00:18

  • 임혁백 ‘문 정부 책임론’에 친명·친문 갈등격화

    임혁백 ‘문 정부 책임론’에 친명·친문 갈등격화

    문재인 정부 인사를 겨냥한 더불어민주당 임혁백(사진) 공천관리위원장의 발언이 당내 친명-친문 계파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친문계 인사인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페이스북에 "대선 패배와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이 문재인 정부에 있다는 인식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반면에 친명계는 "부동산 정책 실패, 윤석열 정권 탄생에 책임 있는 사람들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선거에 나서고 있다"며 임 위원장을 거들었다.

    2024.02.08 00:10

  • 尹 "한동훈 위원장 취임때 통화…공천 관여 않겠다고 했다"

    尹 "한동훈 위원장 취임때 통화…공천 관여 않겠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KBS와의 특별 대담에서 최근 불거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갈등설에 대해 "대통령이나 당 대표 위치에 있는 사람은 결국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사로운 게 중요하지 않고, 그런 것을 앞세워서 어떤 판단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 위원장과의 최근 소통과 관련해선 "비대위원장 취임 무렵 통화를 했고, 저는 ‘선거 지휘라든지 공천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한오섭) 정무수석 등이 필요한 소통을 하고 있는데, 제가 직접 전화하는 것은 한 위원장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한번도 열리지 않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영수 회담에 대해선 "영수 회담은 우리 사회에서 없어진 지 꽤 된다"고 전제하며 "영수 회담은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를 무시하는 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곤란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2024.02.07 23:10

  • "윤정권 탄생 책임져야" 野공관위원장, 친명·친문 싸움 불붙였다

    "윤정권 탄생 책임져야" 野공관위원장, 친명·친문 싸움 불붙였다

    임 위원장은 지난달 21일에도 "문 정부에서 검찰 정권 탄생에 기여한 분이 있다면 책임감을 느껴야 하지 않겠나"라며 자발적 용퇴를 제안했다. 7일 민주당 최고위에서 문재인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의원은 "윤석열 검찰 정권 탄생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가 연일 화두"라며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은 검찰 사유화와 정치권력을 향한 본색을 드러냈고, 문재인 정권은 막아서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연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6일 페이스북에서 "부동산 정책 실패,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에 대해 문재인 정부 인사는 그 누구 하나 책임 있는 사과나 반성이 없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이 화두인 이번 총선에서 정권을 빼앗긴 주역이 출마하려면 납득할 명분이 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2024.02.07 15:27

  • “윤정권 탄생 원인 제공자 책임을” 민주당, 경선지 발표…친문 반발

    “윤정권 탄생 원인 제공자 책임을” 민주당, 경선지 발표…친문 반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발탁됐던 박지현 예비후보는 서울 송파을에서 친명계 송기호 당 대표 법률특보(현 송파을 지역위원장), 홍성룡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와 경선을 치른다. 서울 송파병(남인순 의원 대 박성수 전 송파구청장), 서울 서대문을(김영호 의원 대 문석진 전 서대문구청장), 인천 연수을(정일영 의원 대 고남석 전 연수구청장) 등이다. 이날 발표를 마치면서 임 위원장이 "본의 아니게 윤석열 검찰 정권 탄생의 원인을 제공한 분들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하자 친문계는 발끈했다.

    2024.02.07 00:10

  • 文정부 박수현 살고 노형욱 컷오프…민주, 공천경쟁 막올랐다

    文정부 박수현 살고 노형욱 컷오프…민주, 공천경쟁 막올랐다

    윤영덕(초선) 의원과 친명계 정진욱 당대표 정무특보의 2파전으로 좁혀졌는데, 문재인 정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지낸 노형욱 전 장관이 공천 배제(컷오프)됐다. 이날 발표 지역 중 유일한 3자 경선으로, 당 관계자는 "원외 지역구의 3인 경선이라 (경선 이후) 결선 투표를 따로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공천 경쟁의 막이 오르면서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31명) 명단에 친문·비명계가 얼마나 포함될지 이목이 쏠린다.

    2024.02.06 16:29

  • 박근혜  “정치 않겠지만,  뭐든 해서 국민께 보답”

    박근혜 “정치 않겠지만, 뭐든 해서 국민께 보답”

    그는 "유일하게 헌정사에 탄핵으로 퇴임한 대통령이지만, 재임 시절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옳고 그름의 판단을 넘어 있는 그대로 들려드리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은 "무엇보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부단히 힘을 썼다"며 "하지만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처했고, 국가 수호와 국민 보호가 대통령의 최고 책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근혜 정부 시절 정무수석을 지낸 허원제 전 수석과 박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던 유영하 변호사와 박 전 대통령의 대담도 진행됐다.

    2024.02.06 00:10

  • 박근혜 “정치 떠났지만…국민 보답 위해 어떤 일이든 할 것”

    박근혜 “정치 떠났지만…국민 보답 위해 어떤 일이든 할 것”

    박 전 대통령은 이날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 만촌 컨벤션홀에서 열린 『박근혜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출간 기념 ‘저자와의 대화’ 행사에서 회고록에 담은 재임 기간의 비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향후 계획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은 "저는 정치 일선을 떠났고, 정치를 다시 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에 어떤 일이라도 해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회고록을 집필한 이유에 대해 "유일하게 헌정사에 탄핵으로 퇴임한 대통령이지만, 재임 시절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옳고 그름의 판단을 넘어 있는 그대로 들려드리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2024.02.05 16:33

  • 박근혜 "미래 교훈 위해 회고록 집필…무엇보다 북핵 포기 힘썼다"

    박근혜 "미래 교훈 위해 회고록 집필…무엇보다 북핵 포기 힘썼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일 『박근혜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 출간 기념 저자와의 대화에서 "대통령을 지낸 사람으로서 아쉬운 일은 아쉬운 대로, 잘한 것은 잘한 대로 밝혀서 미래세대에 교훈이 되길 바라며 회고록 집필을 했다"고 밝했다. 회고록을 집필한 계기에 대해 그는 "그동안 있던 일에 대해 잘못 알려진 것들도 있고,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며 "대통령을 지낸 사람으로서 아쉬운 일에 대해서는 아쉬운 대로, 잘한 것은 잘한대로 밝혀서 미래세대에게 교훈이 됐으면 하는 생각으로 집필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은 최근 근황에 대해서는 "이 행사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재활운동을 한 덕분"이라며 "아침에 일어나면 사과와 달걀, 시리얼과 요구르트, 커피 한 잔을 혼자 준비해서 먹고, 재활운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2024.02.05 14:58

  • 『박근혜 회고록』 출판 기념회…朴, 직접 독자에게 소회 밝힌다

    『박근혜 회고록』 출판 기념회…朴, 직접 독자에게 소회 밝힌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 만촌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박근혜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출간 기념 저자와의 대화에서 회고록에 담긴 재임 기간의 생생한 비화에 대해 입을 연다. 이날 행사는 박 전 대통령이 회고록 발간에 대한 소회를 밝힌 뒤, 참석자들과 대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전 대통령은 회고록을 집필한 이유에 대해 "헌정사에 유일하게 탄핵으로 퇴임한 대통령이지만, 재임 시절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옳고 그름의 판단을 넘어 있는 그대로 들려드리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2024.02.05 13:30

  • 용산 vs 현역, 친명 vs 친문…여야 공천전쟁 시작됐다 [view]

    특히 여권의 텃밭인 영남과 서울 강남의 현역의원 지역구에 도전하는 ‘용핵관’(용산 대통령실 참모진) 공천이 갈등의 씨앗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한 잇따른 문제제기로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간 갈등의 중심에 있었던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4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번 주 중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에 대한 개별 통보가 예고된 상황이어서 명단에 친문·비명 의원이 얼마나 포함되느냐에 따라 당내 계파 갈등이 재현될 수 있다.

    2024.02.05 05:00

  • 이번주 현역 30명 사실상 컷오프…비명·친문 폭발전야

    이번주 현역 30명 사실상 컷오프…비명·친문 폭발전야

    하위 20%에 해당하면 경선 득표율에서 20%가 깎이고, 하위 10%는 30%가 깎여 사실상 공천 배제에 준하는 불이익을 받는다. 4선 홍영표 의원 지역구인 인천 부평을에는 초선 이동주(비례) 의원이, 초선 양기대 의원 지역구인 경기 광명을에는 초선 양이원영(비례)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재선 박용진 의원 지역구인 서울 강북을 면접장에서 친명계 정봉주 전 의원이 "(강북을에) 민주당을 공격하는, 정체성이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한다.

    2024.02.05 00:10

  • ‘친명vs비명’ 공천 전쟁 시작…‘소리 없는 총성’ 컷오프-하위 20% 주목

    ‘친명vs비명’ 공천 전쟁 시작…‘소리 없는 총성’ 컷오프-하위 20% 주목

    4선 홍영표 의원 지역구인 인천 부평을에는 초선 이동주(비례) 의원이, 초선 양기대 의원 지역구 경기 광명을에는 초선 양이원영(비례)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앞서 임 전 실장은 서울 중성동갑에 출사표를 냈는데, 이 지역이 전략 선거구로 지정되면서 당 일각에선 임 전 실장이 공천에서 배제될 거란 관측이 제기됐다. 지역구 의석수가 정당 득표율보다 적은 소수 정당에 비례대표를 더해 주는 준연동형 비례제와 달리, 지역구 선거와 별개로 정당 득표율에 맞게 비례대표를 배분하는 병립형 비례제는 거대 양당에 더 유리한 제도다.

    2024.02.04 18:41

  • 중대재해법 유예안…민주당, 끝내 외면

    민주당이 그간 협상 조건으로 내건 산업안전보건청(산안청) 설치 요구에 대해 대통령실이 이날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피력한 데 이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이날 오전 "명칭을 산업안전보건지원청으로 바꾸고 조사 권한을 제외한 예방·지원 조직으로 설치하자는 협상안을 제시했다"고 밝혀서다. 홍 원내대표는 지난해 11월 말 "유예 논의를 위해 산안청을 포함한 계획을 여당이 갖고 오라"고 협상 카드를 제시했고, 전날(1월 31일)에도 "(유예 협상의) 핵심은 산안청 설치" "(유예 시) 2년간 가장 중요한 것은 산안청 설립"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산안청의 조사 권한을 빼자는 여당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3선 의원)거나 "현장에서는 중대재해법으로 처벌되는 사례가 극히 드물다"(수도권 의원)는 주장도 이어졌다.

    2024.02.02 00:10

  • '중처법' 유예 급물살 탔지만…민주당 강경파가 의총서 틀었다

    '중처법' 유예 급물살 탔지만…민주당 강경파가 의총서 틀었다

    더불어민주당은 1일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을 2년 유예하자는 국민의힘 제안을 거부했다. 민주당이 그간 협상 조건으로 내건 산업안전보건청(산안청) 설치 요구에 대해 대통령실이 이날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피력한 데 이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이날 오전 "명칭을 산업안전보건지원청으로 바꾸고 조사 권한을 제외한 예방·지원 조직으로 설치하는 것을 협상안으로 제시했다"고 밝혀서다. 홍 원내대표는 지난해 11월말 "유예 논의를 위해 산안청을 포함한 계획을 여당이 갖고 오라"고 협상 카드를 제시했고, 전날(1월 31일)에도 "(유예 협상의) 핵심은 산안청 설치", "(유예 시) 2년 간 가장 중요한 것은 산안청 설립"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4.02.01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