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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중앙일보 기자

박형수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25 00:00 ~ 2021.09.25 19:39 기준

총 1,916개

  • '소아성애자 친분' 묻자 당황한 빌게이츠 "이미 죽었잖아"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빌 게이츠(66)가 지난 21일(현지시간) 한 방송 인터뷰에서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당황한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공개됐다. 앵커 주디 우드러프(75)는 "10년 전 제프리 엡스타인과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다고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2019년 10월 뉴욕타임스(NYT)는 빌 게이츠와 엡스타인이 여러 차례 만나며 친분을 쌓아왔다고 보도했다.

    2021.09.24 05:00

  • 코로나 열쇠 찾았나…라마·낙타 항체 치료제로 감염동물 완치

    영국 공중 보건국은 해당 스프레이에 대해 "현재까지 실험한 것 중 가장 효과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중화제"라고 밝혔다. 이 방법은 라마·낙타·알파카 등에서 생성되는 코로나19 항체인 '나노바디'를 활용한 것으로, 연구소장인 제임스 나이스미스 교수는 "놀라울 정도로 흥미진진하다"고 설명했다. 나이스미스 교수는 "코로나19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백신뿐 아니라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해야 한다"며 "백신 면역을 우회할 수 있는 새로운 변이체가 나타날 수 있다.

    2021.09.23 12:13

  • '위기의 주부들' 여배우도 징역…美금수저 입시비리에 쓴 돈

    이날 법정에 선 존 윌슨은 아들을 수구선수로 위장해 서던캘리포니아대학에 입학시킨 대가로 싱어에게 22만 달러(약 2억5000만원)를 지불했고, 쌍둥이 딸을 각각 하버드와 스탠퍼드 대학에 합격시키기 위해 150만 달러(약 17억6000만원)를 추가로 지불하기로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로 하버드에 ‘뒷문’ 입학하려면 4500만 달러(약 520억원)를 기부해야 하는데, 싱어의 옆문은 ‘고작’ 120만~150만 달러(약 14억~17억6000만원)면 활짝 열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법정에서 윌슨과 압델라지즈의 변호인단은 "(학부모들이) 싱어에게 속았다"는 주장을 펼쳤다.

    2021.09.23 05:00

  • 브라질 대통령 수행한 보건장관, 유엔총회서 코로나 확진

    마르셀루 케이로가 브라질 보건장관은 유엔총회 기간 동안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을 의전하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의 회담에 참석하는 등 각국 주요 인사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포함한 브라질 정부 관계자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케이로가 장관 외에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AP통신에 따르면 유엔총회 기간 동안 케이로가 장관은 여러 차례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나란히 사진을 찍는 등 밀착 동행했다.

    2021.09.22 17:44

  • 스페인 화산폭발 1만명 피난가는데…장관은 "멋진 쇼" 망언

    이같은 상황을 두고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관광객들은 ‘멋진 쇼’를 보러 오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화산 폭발을 ‘멋진 쇼’라 표현한 마로토 장관의 발언은 즉각 도마 위에 올랐다. 과학저널리스트이자 화산학자인 로빈 조지 앤드류 박사는 BBC에 "용암이 바닷물에 들어가면 화산 잔해를 내뿜을 수 있는 ‘압력솥’같은 상황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추가적인 화산 폭발도 가능하다"며 "라팔마 앞바다에 접근하는 것은 극히 위험하다"고 말했다.

    2021.09.22 13:49

  • 12년 고이 간직한 편지…참전용사와 여군 눈물 쏟은 상봉 [영상]

    아홉 살짜리 프리스트는 전쟁이나 참전용사에 대해 아는 건 별로 없었지만, 교사로부터 항상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에 주변에 제복 입은 사람들을 우러러봤다. 어엿한 여군이 돼 주 방위군으로 복무 중인 프리스트는 자신의 편지를 받았던 참전용사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었다. 그래스버거는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프리스트의 편지를, 프리스트는 챙겨온 그래스버거의 답장을 꺼내 서로에게 보여주며 눈물을 쏟았다.

    2021.09.17 05:00

  • 성폭행 피해 말하자 "그게 다야?"…금메달리스트 울린 FBI[영상]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시몬 바일스를 포함한 여자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법사위 청문회에 출석해 "래리 나사르의 성적 학대가 지속된 데는 수사기관의 의도적 방임과 은폐 시도가 있었다"고 증언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어 "FBI는 내가 성적 학대를 당하고 있다고 신고하기 훨씬 전부터, 나사르의 지속적인 성폭행 혐의에 대해 알고 있었다"며 "괴물 같은 존재가 어린 아이들을 해치는 이런 범죄가 (수사기관에 의해) 방치된다면 그 결과는 매우 심각하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마로니에 따르면, 해당 요원은 마로니가 나사르에게 성폭행을 당한 순간을 세세하게 묘사하도록 계속 질문했고, 고통스러운 기억을 떠올리며 답변하다 마로니가 눈물을 쏟자 FBI 요원은 한참만에 "그게 다야?"라고 되물었다.

    2021.09.16 14:00

  • '쥬라기공원'이 준 힌트···멸종한 매머드 복제 프로젝트 착수

    조지 처치 교수 연구팀이 매머드 복원에 손을 댄 건 8년 전이다. 이들은 "현재 시베리아 툰드라에는 이끼가 대다수지만, 과거 매머드가 많을 때는 큰 나무는 매머드가 쓰러뜨리고 이끼는 밟아 없애 수풀이 우거진 초원이 형성됐었다"며 "매머드를 복원함으로써 툰드라를 초원으로 되돌리고, 이 초원이 시베리아 토양 침식을 방지와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웨덴의 고생유전학센터 러브 달렌 교수는 "처치 교수의 연구 결과물은 사실상 매머드가 아닌 ‘털과 지방이 많은 코끼리’일 것"이라며 "아시아 코끼리와 매머드는 인간과 침팬지만큼 다르다"고 지적했다.

    2021.09.15 16:15

  • 미국판 류호정? "부자에게 세금을" 하원의원 파격드레스[영상]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OC)가 13일(현지시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Met Gala·멧 갈라)'에서 착용한 드레스가 화제다. 14일 제임스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멧 갈라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행사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AOC와 상의해 경제적 평등과 정의에 대한 문구인 '부자에게 과세하라'를 드레스에 새기자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1948년 시작…올해 드레스 코드는 '미국의 패션' 멧 갈라는 1948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운영자금 마련과 연계 전시회 개막 기념을 위해 시작됐다.

    2021.09.15 12:00

  • 뜨거운 강물속 곰팡이 범벅 연어 사체…"이대로면 멸종" [영상]

    새크라멘토강의 수위와 수온을 조절하기 위해 주 정부는 센트럴 밸리의 농부들에게 강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물을 끌어다 쓰지 말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센트럴 밸리 지역에서 200만 에이커(8097㎢)의 땅을 경작하는 농부들의 대표인 데이비드 가이는 "농업 또한 이 지역의 경제 동력인데, 주 정부가 연어 개체수에 대해 너무 보호적이고 근시안적 태도를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연어협회장인 존 맥머너스는 "주 정부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원하는 미래’에 대해 지금 결정할 때"라며 "소수의 농업 종사자로 인해 치누크가 완전히 멸종되는 것을 지켜만 볼 것이냐"고 반박했다.

    2021.09.15 05:00

  • 성폭행 후 쇠막대로 끔찍한 짓···"17분에 한번 꼴" 들끓는 그곳

    인도의 여성 인권 운동가들은 "2012년 뉴델리에서 일어난 23세 여대생 버스 강간 살해 사건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흡사하다"며 "다시 한번 인도 전역이 여성들의 시위로 뒤덮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강간 반대 및 여성 인권 운동가인 요기타 바야나는 "이번 사건이 2012년 뉴델리에서 발생한 23세 여학생 강간 및 살해 사건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사하다"며 "다시 한번 전국을 뒤흔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뭄바이가 주도인 마하라슈트라의 우다브 타케레이 주지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번 사건에 대한 충격을 표하며 "이같은 극악무도한 범죄는 인류에 대한 불명예"라며 "사건을 신속히 처리되고 범인은 엄중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14 13:00

  • "남친이 10년 학대" 사기죄 기소된 '여자 잡스'의 물귀신 작전

    ‘실리콘밸리 최악의 사기극’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홈스(37) 전 테라노스 CEO가 사기죄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홈스 측 변호인이 내놓은 변론이 화제다. 1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홈스의 변호인은 "사업 실패한 게 범죄는 아니다"는 얘기와 함께 "홈스가 투자자를 설득할 때 ‘사실이라 믿은 것’을 얘기했을 뿐, 거짓말을 한 게 아니다"는 논리를 펼치며 무죄를 주장했다. 홈스의 변호인들은 "발와니의 학대로 인해 홈스는 심신미약 상태에 빠졌고 판단력을 잃은 상태에서 발와니의 조언에 따라 회사 일들을 결정했다"며 모든 책임을 발와니에게 떠넘겼다.

    2021.09.14 08:00

  • 여동생 유방암으로 죽자 만들었다, 원숭이도 홀린 '인싸템' [영상]

    팝잇은 거품처럼 솟아오른 형형색색의 실리콘 반구를 누를 때마다 '뽁, 뽁' 소리를 내며 움푹 패이고, 다 누른 뒤에는 뒤집어서 누르기를 반복하는 지극히 단순한 장난감이다. 팝잇의 최초 개발자는 이스라엘 사람인 테오 코스터(1928~2019)와 오라 코스터(1931~2021) 부부다. 오라의 여동생이 유방암으로 사망한 뒤, 슬픔에 빠져있던 오라가 어느 날 테오에게 "엄마의 유두를 만지는 기분을 주는 커다란 장난감을 개발해보자"고 제안했다.

    2021.09.10 23:05

  • 유엔 "탈레반, 아프간 시위대 폭력 진압…최소 4명 숨져"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시위대를 실탄과 채찍, 곤봉 등으로 폭력적으로 진압하면서 최소 4명이 숨졌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다르면 OHCHR은 탈레반이 집권한 지난달 중순 이후 시위 진압 방식이 점점 더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라비나 샴다사니 OHCHR 대변인은 스위스 제나바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리는 탈레반의 대응이 점점 더 가혹해지는 것을 목도했다"며 "총격으로 인해 시위대 중 최소 4명이 사망한 것으로 기록됐다"고 말했다.

    2021.09.10 21:37

  • 학생이 남긴 반찬 먹어치운 교장…교훈 주려다 뜻밖 논란[영상]

    왕 교장은 이런 식으로 매 식사시간마다 6~7명의 학생이 남긴 음식을 먹어치웠다. 이어 "나의 행동에 학생들은 물론 교사들까지 모두 놀라고 있다"며 "최근에는 교사와 학생들이 급식실 직원에게 '음식을 조금씩만 덜어 달라'고 요청하는 등 음식 낭비가 줄고 있다"고 자신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대해 왕 교장은 "학교 식당의 음식은 모두 같은 주방에서 조리된 것이고 모든 학생과 교사가 이곳에서 식사를 한다"며 "아이들은 모두 내 자식과 똑같기 때문에 그들이 남긴 음식을 먹는 데 전혀 거리낌이 없다"고 말했다.

    2021.09.10 11:39

  • 여성 탄 보트, 지느러미로 툭...거대한 고래의 환상 에스코트 [영상]

    이어 수면 위로 살포시 올라온 고래가 보트 뒤에서 지느러미로 부드럽게 툭 밀어주는 모습이 담겼다. 작은 보트 주변에 몸집이 큰 고래가 헤엄치고 있어 자칫 보트가 뒤집힐 것 같지만, 고래는 보트 주위를 조심스럽게 헤엄치며 에스코트하듯 따라 다닌다. 그는 "이곳에서 카약이나 보트를 타고 해양 동물을 관찰하러 찾아다니는 건 불법이지만, 이 경우는 고래가 스스로 보트를 찾아온 것"이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021.09.10 05:00

  • "날 개 취급말라"…130명 목숨 앗은 IS 테러리스트 법정 난동

    지난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테러 사건의 용의자 20명에 대한 재판이 8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첫 공판에 등장한 주요 용의자는 재판장을 향해 "나를 개 취급하지 말라"며 난동을 피워 지켜보던 이들의 공분을 샀다. 에릭 뒤퐁 모레티 프랑스 법무장관은 시테섬 특별법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재판에 대해 "모든 면에서 최상급의 재판이자 우리 역사상 가장 긴 재판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2021.09.09 15:19

  • 양육비 안주려 "내딸 아닌듯"…그 아빠 유전자 검사 결과 깜짝

    아버지는 "내 딸이 아닌 것 같다"며 외할머니에게 양육비를 주지 않으려 했고, 어머니는 모성이 없는 사람처럼 마리아에게 차가웠다. 아버지는 "내 딸이 아닌 것 같다"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고, 1심 치안판사는 그의 주장이 거짓임을 증명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명령했다. 라 리오하에 따르면, 2002년 마리아가 태어난 날, 산밀란 병원에는 마리아와 똑같이 혼혈이고 저체중인 또다른 여자아이가 5시간 간격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나란히 들어갔다.

    2021.09.09 05:00

  • 탈레반 내무장관은 '현상금 116억'…총리는 UN 제재 대상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일급 수배자, 유엔 제재 대상 등 요주의 인물들까지 포함됐다. 9·11 테러 20주년을 나흘 앞두고 공개된 아프가니스탄 내각 명단을 두고 국제사회는 "아프간인과 서방 국가의 뺨을 때린 격"이라고 비판과 우려를 나타냈다. 유엔(UN) 제재 대상 명단에 오른 인물로, 유엔 보고서는 그를 '(탈레반의 창시자) 오마르의 친밀한 동료이자 정치 고문"으로 묘사했다.

    2021.09.08 16:55

  • 비올때까지 젊은 여성이 알몸으로 밭간다…인도 엽기 기우제

    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전날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분델칸드 지역의 바니야 마을에서 가뭄 해갈을 위해 5세 전후의 어린 소녀 6명을 발가벗긴 채 마을을 행진하게 했다. 바니야 마을 사람들은 어린 소녀들이 어깨에 개구리를 묶은 무거운 나무 기둥을 짊어지고 알몸으로 마을을 걸으면 비의 신이 기뻐해 비를 내린다고 믿고 있다. 성인 여성들은 행진 도중에 마을 사람들의 집에 들러 밀가루나 콩 등 곡식을 얻어와 행진이 끝나면 지역 사원에서 잔치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는다.

    2021.09.08 05:00

  • 홍수·폭염·허리케인…미국인 3명중 1명 기후재앙 겪었다

    지난 6~8월 3개월간 미국에서 발생한 허리케인·홍수·폭염·산불로 400여 명이 사망했고, 같은 기간 미국인 3명 중 1명은 기상 이변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AP통신과 WP 등은 "전 세계가 기후 재난의 영향권에 들어갔다"며 "지구온난화에 취약한 지역과 그렇지 않은 곳을 나누는 것은 무의미하며, 전 세계가 신속하고 광범위하며 변혁적인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지난 6~8월 3개월간 미국에서 허리케인·홍수·폭염·산불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최소 388명이다.

    2021.09.07 15:57

  • 광물 부국인데 1인당 GDP 115만원…阿 기니의 세번째 쿠데타

    쿠데타를 주도한 기니의 특수부대 사령관 마마디 둠부야는 대통령 신병을 확보한 직후 국영 TV에 등장해 "국가를 구하는 것이 군인의 의무"라며 "정치 사유화는 끝났다"고 선포했다. 미 국무부는 5일 성명을 통해 "(군부가) 헌법 이외의 조치와 폭력으로 기니의 평화·안정·번영에 대한 전망을 소멸시키고 있다"면서 "기니의 국가 통합과 국민의 미래를 위해 미국과 국제사회는 (과도정부에 대한) 원조를 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니 헌법은 대통령 연임을 재선까지만 허용했는데 콩데 대통령은 지난해 3월 헌법을 뜯어고쳐 3선 연임을 강행한 뒤 국민의 신임을 잃었다.

    2021.09.06 18:30

  • 신규확진자 2만명 넘는데…日 내달 '위드 코로나' 전환하나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이 마무리되는 올 가을부터 고강도 방역 대책의 수위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3일 마이치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방지를 위한 행동 제한 규칙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로드맵을 다음주 발표할 예정이다. 로드맵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 최고 단계인 '긴급사태'가 발령된 지역이라도 방역 대책을 마련한 음식점에는 주류 판매를 허용하고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도록 했다.

    2021.09.03 17:31

  • 뉴질랜드 슈퍼서 IS 추종자 흉기 테러…60초 만에 사살[영상]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이번 사건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로 규정했다. 테러 동기에 대해 아던 총리는 "IS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일은 매우 비열하고 증오스러운 사건"이라며 "그는 뉴질랜드에서 결코 지지받지 못하는 IS의 폭력적인 이념에 영감을 받고 경도돼 있었다"고 말했다.

    2021.09.03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