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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일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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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00:00 ~ 2021.09.18 19:32 기준

총 1,502개

  • 추캉스족 20만명 몰리는 제주…"코로나19 재확산 막아라"

    제주도관광협회는 18일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관광객 20만명 내외가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현재 제주는 추석 연휴 동안 특급호텔은 60% 이상, 렌터카는 약 70%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연휴가 지역 추가 확산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오는 22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2021.09.18 09:00

  • '부러지고 침수되고' 태풍 할퀸 제주 피해…하늘·바닷길 차질

    17일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 곳곳에 시간당 50㎜ 내외의 폭우가 쏟아지고, 최대 순간풍속 초속 30∼40m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주요지점별 최대 순간풍속(초속)은 삼각봉 27.4m, 지귀도 25.7m, 사제비 23.5m, 마라도 23.5m, 제주 22.0m 등이다. 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5분 제주공항을 출발해 김포로 가려던 티웨이 TW702편이 결항한 것을 시작으로 오전 시간대 운항을 하려던 21편이 결항했고 수십여 편이 지연 운항하고 있다.

    2021.09.17 11:06

  • 제주, 태풍 ‘찬투’ 직접 영향권…17일 오전에 최근접

    이날 오전 10시 기준 태풍 찬투는 중심기압 980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 초속 29m(시속 104㎞), 강도 ‘중’의 소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350㎞ 부근 해상을 통과한 상태다. 현재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는 태풍경보,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남·동부 앞바다에는 풍랑경보, 제주도 북·서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이 때 제주에는 최대 순간풍속 기준으로 초속 30~40m(시속 110~145㎞)의 강풍과 함께 시간당 50~8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1.09.16 11:00

  • 이건희가 사랑한 이중섭…‘섶섬이 보이는 풍경’ 70년 만에 제주 찾았다

    제주 서귀포시는 "지난 5일 개막한 ‘이건희 컬렉션, 이중섭 특별전-70년 만의 서귀포 귀향’ 전시가 내년 3월 6일까지 6개월간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중섭미술관에 기증된 12점 외에도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된 작품 중 이중섭 작품이 총 104점에 이를 정도다. 서귀포시에 기증한 작품 12점 가운데 1951년 작 ‘섶섬이 보이는 풍경’은 서귀포에서 피난생활을 하면서 풍광을 담은 작품이다.

    2021.09.15 00:02

  • 한라산 300㎜ 이상 폭우…제14호 태풍 찬투 17일 제주 근접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는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70㎜의 폭우가 예보됐다. 찬투 간접 영향으로 현재 제주도 육상 전역에는 호우·강풍특보,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태풍경보, 그 외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지난 13일부터 제주에는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2021.09.14 10:26

  • 제주는 석달간 맛축제…탐나는 ‘탐라 맛집 200곳’ 소개합니다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제주도의 미식문화를 함께 즐기는 행사는 2016년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해당 맛집을 방문한 이는 메뉴 주문 시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유튜브 채널 ‘구독중’ 화면을 제시하면 맛집별로 메뉴 할인, 음료수 무료 제공, 특별 메뉴 할인 등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올해 행사는 제주도가 후원하고 제주관광공사, ㈔코리아푸드앤와인페스티벌과 제주한라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2021.09.08 00:03

  • 제주의 맛 모두 모였다…푸드앤와인페스티벌 맛집 200곳은 어디?

    제주의 맛을 알리는 축제인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이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제주도 맛집 200곳에서 열린다. 해당 맛집을 방문한 이는 메뉴 주문 시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유튜브 채널 ‘구독중’ 화면을 제시하면 맛집별로 메뉴 할인, 음료수 무료 제공, 특별 메뉴 할인 등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코리아푸드앤와인페스티벌 조남진 이사는 "6회째인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은 전세계적인 감염병 위기속에도 제주를 알리는 대표적인 푸드·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제주도의 미식 문화를 회복시키는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9.05 09:00

  • 15조 발행, 최대 15% 할인…주민들 줄세우는 ‘지역화폐 매력’

    이렇게 지역화폐를 발행 중인 대부분의 지자체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자체 조례로 사용제한 업종을 지정한다. 한 주민은 "소상공인과 동네상권 활성화를 위해 백화점과 대형 할인마트 등은 사용을 제한하면서 매출 규모가 큰 골프장에 혜택을 주는 건 의문"이라고 말했다. 권용범 춘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지역화폐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 만든 것인데 골프장 같은 곳에 혜택이 돌아가는 건 취지와 맞지 않는 것 같다"면서 "국민의 세금인 국비를 들여 발행하고 운영되는 만큼 화폐 사용처를 선정 할 때 조정위원회를 상시 운영해 경제 상황, 지역 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했다.

    2021.08.31 05:00

  • 70년 만에 제주 온 ‘이중섭 섶섬 풍경’…‘이건희 컬렉션’ 드디어 본다

    제주 서귀포시는 "다음 달 5일부터 내년 3월 6일까지 6개월간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에서 ‘이건희 컬렉션, 이중섭 특별전-70년 만의 서귀포 귀향’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중섭미술관에 기증된 12점 외에도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된 작품 중 이중섭 작품이 모두 104점에 이를 정도였다. 서귀포시에 기증한 작품 12점 가

    2021.08.29 09:00

  • 22년 전 제주변호사 살해 용의자, 태완이법으로 잡았다

    검찰이 22년 전 제주에서 발생한 검사 출신 이승용 변호사(당시 44세) 피살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담 수사팀을 가동한다. 제주지검은 "강력 전담 2개 검사실을 투입해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 전담 수사팀’을 편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시 경찰은 이 변호사가 살해당했다고 보고 현상금까지 걸면서 수사했으나

    2021.08.25 00:02

  • 남양유업 회장 부인 14명 모임…박형준 시장 그자리 있었다

    24일 부산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6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부인 이운경 고문이 방역 수칙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한 가운데, 이 자리에 박형준 부산시장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 됐다. 이 고문이 지난 6월 서울의 성북구 자택에서 연 ‘아트부산’ 행사 관계자들과의 모임에 박형준 시장도 함께한 것이다. 이 고문은

    2021.08.24 20:48

  • 제주 최대 400㎜ 물폭탄 예고…태풍 '오마이스' 오늘밤 상륙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가 북상하면서 23일 제주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70㎜ 이상 강한 비가 예보됐다. 또 일부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7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태풍예비특보를 내린 데 이어 오후에 제주도와 제주도 앞

    2021.08.23 09:59

  • 공소시효 끝난줄 알고 인터뷰…22년 전 살인, 딱 걸린 그놈

    검사 출신인 이 변호사는 1999년 11월 5일 제주시의 한 도로변에 주차돼 있던 자신의 차량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이 변호사가 살해당했다고 보고 현상금까지 걸면서 수사했으나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해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었다. 이로 인해 이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일은 2014년 11월 5일 0시가 아닌,

    2021.08.20 18:35

  • “녹지병원 미개원, 귀책 제주도에 있다”…항소심서 판결 뒤집힌 이유보니

    광주고법 제주제1행정부(부장 왕정옥)는 지난 18일 중국 루디그룹 산하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가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제주도 녹지병원 개설 허가 취소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녹지 측이 예상치 못한 조건부 허가와 허가 지연으로 인해 개원을 준비

    2021.08.19 18:15

  • 국내 첫 영리병원 설립 취소 부당…투자개방형병원 논란 재점화

    광주고법 제주제1행정부(왕정옥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중국 루디그룹 산하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가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제주도 녹지병원 개설 허가 취소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결국 루디그룹은 녹지병원 개설허가 취소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

    2021.08.19 11:42

  • 제주, 오늘부터 거리두기 4단계 시행…관광업계 예약 취소 잇달아

    제주도는 17일 "18일 0시부터 오는 29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고 봉쇄 수준의 고강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제주의 4단계 결정 시점인 15일 0시 기준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0.29명을 기록해 4단계 기준을 넘어섰다. 인구가 약 70만 명인 제주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

    2021.08.18 00:03

  • '해변 술판' 이어져…광복절 연휴 10만명 몰릴 제주 초긴장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제주를 찾은 누적 관광객은 이달 11일 기준 701만 9566명으로 집계돼 700만 명을 넘어섰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이런 추세가 이어져, 다가오는 광복절 연휴(14~16일)에 최소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자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지난달 26일 발

    2021.08.14 05:00

  • 제주 노인보호시설 집단감염 21명…델타변이가 백신 뚫었다

    지난 10일 양성 판정을 받은 제주확진자 1917번의 역학조사 결과 제주시내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임이 확인됐고, 지난 11일부터 해당 센터 이용자와 종사자 56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된 결과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 방역당국은 최초 확진자인 1917번 확진자가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을 1·2차에 걸쳐 완료한 것으로 확

    2021.08.12 16:00

  • 모더나 혈전 증상 없다고? 20대 사망자 검사 거부한 질병청

    질병청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혈전증을 모더나 백신 부작용으로 인정하지 않는 점 등을 근거로 아스트라제네카(AZ)나 얀센 백신 접종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만 TTS 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의뢰 기준은 AZ나 얀센 등 아데노벡터 계열 백신 접종 후 4∼28일 이내에 TTS 의심 증상 발생, 혈소판 수 15만/㎕ 미만, 혈전

    2021.08.10 11:06

  • 원희룡 제주지사 대선 출마 “국민의 삶 지키기 위해 대권 도전”

    원 지사는 1일 오후 2시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임기를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국민 삶 지키는 정권 교체를 위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여러분과 함께 일한 시기에 제주는 누구나 가고 싶은 곳 1위 살고 싶은 곳 1위가 됐다"면서도 "제2 공항을 비롯해 마무리

    2021.08.01 14:25

  • 방역수칙 무시하고 물놀이…4개월째 100만 찾는 제주의 걱정

    지난 26일 오후 1시 제주시 함덕해수욕장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이달 들어 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도내 확진자 436명 가운데 33.7%인 147명이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타지역 유입 확진자 등 외부요인으로 인한 확진자로 분석됐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이달 발표한 ‘여름시즌 제주여행 계획 설문조사’ 결과에

    2021.07.31 17:00

  • "물놀이중 장난으로 밀었는데…" 대표 장난에 20대 직원 익사

    경남 합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직장 동료에 의해 물에 빠졌다가 숨진채 발견됐다. 28일 합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 20분쯤 합천호에 위치한 모 워터월드 선착장에서 A씨가 직장동료인 20대 남성 B씨와 20대 여성 C씨를 물가로 밀어 빠지게 했다. 이들은 대구에 소재한 헬스클럽 직원들로 대표 A씨

    2021.07.28 18:51

  • ‘제주 중학생 살해’ 백광석·김시남 계획범죄 증거 충분…신상정보 공개키로

    신상정보가 공개된 제주 옛 동거녀의 중학생 아들 살인사건 피의자 두 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신상공개위는 "피의자들이 사전에 범행을 모의하고 범행 도구를 구입하는 등 계획적인 범행임이 확인됐다"며 "성인 2명이 합동해 중학생인 피해자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그 결과가 중대할 뿐만 아니라 피의자들이 범행을 자백하

    2021.07.28 00:02

  • 옛 동거인 중학생 아들 살해…백광석·김시남 정보 공개

    신상공개위는 "피의자들이 사전에 범행을 모의하고 범행 도구를 구입하는 등 계획적인 범행임이 확인됐다"며 "성인 2명이 합동해 중학생인 피해자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그 결과가 중대할 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이 범행을 자백하는 등 증거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상공개로 인한 피의자 인권 문제와 피의자들의 가

    2021.07.26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