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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일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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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00:00 ~ 2022.11.30 12:3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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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보다 높은 풍력발전기 360개…추자도 어민 "바다 망친다"

2022.09.14 14:58

총 1,607개

  • '1000원 효과' 놀라웠다…쓰레기 5t 쏟아지던 우도서 생긴 일 [e즐펀한 토크]

    '1000원 효과' 놀라웠다…쓰레기 5t 쏟아지던 우도서 생긴 일 [e즐펀한 토크]

    카페 매니저인 문병욱(31)씨는 "우도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1회용품 쓰레기가 너무 많이 발생했는데 다회용컵을 지급하면서 확 줄었다"며 "1000원 효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1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고자 지난 8월 우도에 도입한 1000원 보증금 지급제(다회용컵 보증금제)가 큰 효과를 내고 있다. 강봉석 제주관광공사 관광산업혁신그룹장은 "내년 중순쯤에는 다회용컵을 우도에서 직접 씻을 수 있는 전문세척장을 세울 계획"이라며 "제주도 축소판으로 볼 수 있는 우도에서 전국 자원순환의 롤모델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22.11.26 05:00

  • “엔화·관광객 끌어오자” 일본 공략 나서는 지자체장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잠겼던 일본의 빗장이 최근 풀리면서 전국 자치단체가 일본으로 달려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부산시와 인천시, 제주도, 충남 서산시 등은 도쿄에서 열린 크루즈 포트 세일즈에 참여했다. 제주도는 지난달 말 도쿄에서 열린 세일즈에 참여, 2023년 일본 발(發) 크루즈 32척 유치를 확정했다.

    2022.11.11 00:02

  • 야당 "친일파 정부"외치지만...일본으로 달려가는 자치단체 "투자유치·관광홍보"

    야당 "친일파 정부"외치지만...일본으로 달려가는 자치단체 "투자유치·관광홍보"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 18개국 선사와 크루즈 여행사, 관련 협회·기관이 참가한 행사에서 우리나라 자치단체는 지역별 관광명소와 축제를 소개하고 크루즈선 인센티브를 홍보했다. 김영록 지사는 "천하의 부엌, 미식 관광지 중심인 오사카에서 전남 방문의 해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뜻깊다"며 "부산·경남·전남·제주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세계적 관광지를 개발, K-관광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크루즈 여행 재개와 함께 제주도 역시 관광 회복을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유네스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을 소개하고 제주 고유의 매력을 즐기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0 16:00

  • "5일간 물 끊어 씻지도 못해"…기우제까지 지내는 호남·제주

    "5일간 물 끊어 씻지도 못해"…기우제까지 지내는 호남·제주

    화순 동북댐 저수율 지난해 절반 수준 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현재 주요 상수원인 전남 화순군 동복댐 저수량은 2090만2000t, 저수율 32.51%이다. 지난해 같은 시기 저수량 6760만t, 저수율 73.50%보다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이와 함께 화순군 주암댐 저수량은 1억4749만8000t, 저수율 32.28%로 지난해 같은 시기 저수량 2억5066만9000t, 저수율 54.85%보다 현저히 떨어졌다.

    2022.11.09 11:58

  • 제 몸보다 큰 소·말도 사냥…제주 중간산 들개 2000마리 공포 [e즐펀한토크]

    제 몸보다 큰 소·말도 사냥…제주 중간산 들개 2000마리 공포 [e즐펀한토크]

    울음소리를 따라 가보니 길이 1.5m, 높이 0.8m, 폭 0.5m 정도의 포획틀 안에 들개 한 마리가 갇혀있었다. 전날 이곳에 포획틀을 놓은 제주시 유기동물 구조팀은 "개가 대형견만큼 크지는 않지만 사람 손을 타지 않았고 야생성이 강해 물 수 있다. 구조팀원 정아름(29·제주시)씨는 "야생에서 오래 살아남은 들개는 경계심이 크고 의심이 많아 먹이가 있어도 틀 안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며 "특히 성체는 송아지나 망아지까지 사냥할 정도로 크고, 야생성이 살아있어 부득이 마취할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2.11.05 05:00

  • 감쪽같이 사라진 145억 모두 찾나…제주카지노 사건 피의자 체포

    감쪽같이 사라진 145억 모두 찾나…제주카지노 사건 피의자 체포

    제주경찰청은 3일 "전날(2일) 오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주요 피의자 A씨(34·중국인)를 공항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중국인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입건해 사건 경위 등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 최고 수배 단계인 ‘적색 수배’를 받던 중 자진 입국하면서 신분이 노출돼 체포됐다"며 "A씨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가 적용됐지만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1.03 15:38

  • "부산불꽃축제 취소 검토"...이태원 참사로 전국 축제 열지 않기로

    "부산불꽃축제 취소 검토"...이태원 참사로 전국 축제 열지 않기로

    부산 불꽃축제는 다음 달 5일 광안리해수욕장과 동백섬·이기대 등에서 이 행사를 열 계획이었으나 이태원 참사로 인해 긴급회의를 열고 행사 연기 및 취소 등을 검토하고 있다. 부산시 한 고위 관계자는 "30일 오전 회의를 통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팝 콘서트는 전격 취소를 결정했고, 부산불꽃축제도 연기나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며 "불꽃축제를 예정대로 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30일까지 열리는데 의령군은 이날 예정된 청소년 축제와 문화예술 공연 등 행사 대부분을 취소하고 농수산물 판매 등 일부 행사만 한 뒤 축제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2022.10.30 12:20

  • 제주4·3 희생자 74년 만에 국가 보상 받는다…1인 최대 9000만원

    제주4·3 희생자 74년 만에 국가 보상 받는다…1인 최대 9000만원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이하 위원회) 보상심의분과위원회는 27일 제주도 현지에서 보상금 지급 관련 회의를 열고 희생자 300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4·3위원회가 첫 국가보상금 지급 결정 대상으로 확정한 희생자 300명의 명단을 제주 실무위원회에 통보하는 대로 보상금을 신청한 청구권자들에게 ‘보상금 결정통지문’을 발송하고, 보상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윤병일 행안부 과거사 관련 업무지원단 단장은 "늦게나마 제주4·3 희생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제주4·3 희생자 보상금 지급이 이제 시작된 만큼 앞으로의 보상금 지급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 20:10

  • 日 무비자 뚫려 걱정했던 제주…최근 관광객 더 몰리는 까닭

    日 무비자 뚫려 걱정했던 제주…최근 관광객 더 몰리는 까닭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37만3166명이다. 지난 19일까지 제주를 찾은 누적 내국인 관광객은 1122만7566명으로 2019년 같은 날 1072만6968명보다 4.7%(50만598명) 많다. 고태호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이전 상승 추이를 고려하면 내국인 관광객 제주행은 내년에도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줄어드는 겨울 때까지 엔저가 꾸준히 지속한다면 제주행 수요가 단기적으로 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2022.10.23 05:00

  • ”인기 어종 갈치, 조업 경쟁 치열"...제주 어선 실종자 4명 수색 난항

    ”인기 어종 갈치, 조업 경쟁 치열"...제주 어선 실종자 4명 수색 난항

    제주 최남단 마라도 인근 해역에서 갈치잡이 어선이 전복돼 4명이 실종됐다. 18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서귀포선적 29t급 갈치잡이 연승(延繩)어선 A호는 지난 16일 오후 5시 59분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을 나섰다. A호에는 선장 임모(52)씨와 기관장 권모(52)씨, 베트남 출신 선원 B(30), 인도네시아 출신 선원 C(26) 등 4명이 승선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2022.10.18 15:24

  • [2022 청백봉사상]복지 사각지대 살피고, 주민 민원 해결하고...지역사회 지키는 참일꾼들

    [2022 청백봉사상]복지 사각지대 살피고, 주민 민원 해결하고...지역사회 지키는 참일꾼들

    청백봉사상은 전국 각지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희생·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 예산 절감 등에 기여한 5급 이하 지방공무원들에게 준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본상 수상자 7명을 소개한다. 취약계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위탁의료기관에서도 독감예방접종을 할 수 있게 도왔다.

    2022.10.14 17:00

  • 어머니 생신잔치 모였다가, 무주서 일가족 6명 참변

    어머니 생신잔치 모였다가, 무주서 일가족 6명 참변

    노모의 생일을 맞아 모였던 일가족 5명이 가스중독(추정)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들이 A씨 생일을 축하하러 모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집 안에서 가스 냄새가 났고, (사망한) 5명 중 3명은 거실, 2명은 방, 1명은 화장실 앞에 쓰러져 있었다"며 "이들 몸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고 말했다.

    2022.10.10 00:01

  • 80대 노모 생신 모였다가…무주서 사위·딸·손녀 5명 참변

    80대 노모 생신 모였다가…무주서 사위·딸·손녀 5명 참변

    80대 노모의 생일을 맞아 모였던 일가족 5명이 가스 중독(추정)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5분쯤 전북 무주군 무풍면 주택에서 A씨(84·여) 등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날이 쌀쌀해진 만큼 보일러를 사용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발견 당시 집 안에서 가스 냄새가 났고 변을 당한 5명 중 3명은 거실, 2명은 방, 1명은 화장실 문 앞에 쓰러져 있었고 이들의 몸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고 말했다.

    2022.10.09 20:50

  • 3년만의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서 등산객 71명 구조

    3년만의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서 등산객 71명 구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된 지난 8일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에 등산객이 몰려 안전사고가 이어졌다고 소방 당국이 밝혔다. 이날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8일) 소방 산악구조대 등은 무등산 정상 개방에 관련된 구조 활동을 총 71건 수행했다. 2019년 11월 이후 3년 만에 이뤄진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에는 2만여명의 탐방객이 몰렸다.

    2022.10.09 11:02

  • "쓰레기 소각장? 우리 동네 해달라" 이 동네 움직인 한마디

    "쓰레기 소각장? 우리 동네 해달라" 이 동네 움직인 한마디

    2026년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생활폐기물 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새로운 쓰레기 소각장(소각장) 설치가 필요한 지역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6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제주도는 지난달 26일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를 소각장 후보지로 선정했다. 장용철 충남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소각장을 모든 지자체에 설치하는 건 비효율적"이라며 "소각장 인근 주민에게 인센티브를 주고 고도화된 소각장이나 음식물, 재활용처리시설 같은 환경 관련 기초시설을 권역별로 서로 분담해 맡는 순환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2022.10.07 02:00

  • 땅값 비싸 농사 짓기도 힘든 제주…가짜 농부는 극성

    땅값 비싸 농사 짓기도 힘든 제주…가짜 농부는 극성

    제주지법은 농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나머지 2명에게 각각 징역 8개월과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했다. 제주에서 부동산 시세 차익을 노린 투기 목적으로 농지를 사들인 ‘가짜농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우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 지부장은 "제주 부동산 업계에서는 가짜 농부가 투기를 목적으로 지역 농경지를 사들이는 것도 땅값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며 "비싸진 농지 때문에 진짜 농부가 땅을 못구해 농사를 짓지 못하는 답답한 상황"이라고 했다.

    2022.10.06 15:20

  • 코로나 빗장 풀자 항공권 동났다…日떠나는 관광객, 제주 비상

    코로나 빗장 풀자 항공권 동났다…日떠나는 관광객, 제주 비상

    대한항공 일본 노선의 경우 10월 11일 이전까지의 예약률은 80%인 반면 11일 이후부터는 사실상 만석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11월 제주~일본 하늘길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많은 일본 관광객이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제주 드림타워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29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043만 1099명이다.

    2022.10.02 07:00

  • 빈부격차·교통난·쓰레기…인구 70만명 제주의 숙제

    육지에서의 이주열풍과 관광산업의 급성장이 맞물리면서 제주도 인구가 70만명을 넘어섰다. 인구가 늘면서 제주의 경제 규모도 커졌지만, 빈부 격차와 교통·쓰레기 문제 등은 해결 과제로 떠올랐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최근 발표한 ‘제주지역 가계순자산 규모 및 자산 격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현재 제주지역 가계 평균 순자산은 4억9153만원에 달했다.

    2022.09.20 00:01

  • 난마돌 스쳐도 강력…집채만한 파도에 제주 낚시객 1명 사망

    난마돌 스쳐도 강력…집채만한 파도에 제주 낚시객 1명 사망

    난마돌로 제주서 1명 숨지고, 구조대원 다쳐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현재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 앞바다·제주도 동부 앞바다에 내려진 태풍 특보는 풍랑주의보로 변경됐다. 19일 제주공항 항공기 대부분 정상 운항 제주국제공항에서는 항공기 대부분이 정상 운항 중이다.

    2022.09.19 11:21

  • 이효리도 한몫…땅값 10배∙인구 70만된 제주, 뜻밖의 골칫거리

    이효리도 한몫…땅값 10배∙인구 70만된 제주, 뜻밖의 골칫거리

    제주 인구가 늘면서 돈도 따라 왔지만, 빈부 격차와 교통·쓰레기 문제 등은 해결 과제로 떠올랐다. ‘이효리’ 제주살이도 이주 열풍 한몫 제주의 인구 증가는 육지에서 불어온 이주 열풍이 이끌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최근 발표한 ‘제주지역 가계순자산 규모 및 자산 격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제주지역 가계 평균 순자산은 4억9153만원으로 집계됐다.

    2022.09.17 13:00

  • 63빌딩보다 높은 풍력발전기 360개…추자도 어민 "바다 망친다"

    63빌딩보다 높은 풍력발전기 360개…추자도 어민 "바다 망친다"

    제주에서는 추자도 인근 해상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15일 제주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영 석유·천연가스회사의 한국법인인 ‘㈜에퀴노르사우스코리아후풍’과 특수목적법인인 ‘㈜추진’이 총 18조원을 투자해 추자도 앞바다에 해상풍력 사업을 계획했다. 태안군은 컨소시엄 형태로 만리포에서 25㎞ 떨어진 해상에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추진 중이다.

    2022.09.14 14:58

  • 태풍 힌남노도 못 꺾은 제주 인기…추석 연휴 21만명 몰린다

    태풍 힌남노도 못 꺾은 제주 인기…추석 연휴 21만명 몰린다

    9일 제주관광협회는 추석 연휴가 본격화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21만7000여 명으로 잠정 예측됐다고 밝혔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강력한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강타했는데도 제주 도착 항공기는 7일 오후부터 이미 만석"이라며 "연휴 막바지인 11일 서울행 항공권은 사실상 매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추석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며 "이곳에서는 대중교통 정상 운행 여부, 유실물 발생, 렌터카 민원, 기타 교통 불편사항 등 각종 민원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09 05:00

  • 제주 1만7000가구 정전…언양에선 20대 하천서 실종

    제주 1만7000가구 정전…언양에선 20대 하천서 실종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에 상륙한 경남과 태풍의 이동 경로에 위치한 부산·울산, 그리고 인근 경북 포항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농작물 침수 등 피해면적은 3815㏊인데 경북 2308㏊, 경남 477㏊, 전남 411㏊, 제주 280㏊, 전북 253㏊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에서도 태풍이 몰고 온 강풍과 폭우에 전기가 끊기고 시설물이 부서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2022.09.07 00:01

  • 하천 발 담근 20대 실종, 해운대 상가 유리창 날라가…부·울·경, 호남·제주 피해 잇달아

    하천 발 담근 20대 실종, 해운대 상가 유리창 날라가…부·울·경, 호남·제주 피해 잇달아

    태풍 힌남노가 상륙하며 부산·경남·울산과 호남·제주 등에서는 하천에 휩쓸린 20대가 실종되고, 수천 가구 단위 정전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하천 발 담근 20대 실종, 3000여 가구 정전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6일 오전 4시 50분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했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15분부터 남구 대남·문현 지하차도와 해운대구 중동, 용천, 수영강변, 센텀 지하차도와 동구 초량 제1·2 지하차도, 부산진시장 지하차도 등 통제가 순차적으로 풀렸다.

    2022.09.06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