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최충일 중앙일보 기자

제주 토박이입니다. 제주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응원
102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113

최충일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4.01.23 00:00 ~ 2024.02.23 08:53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제주도로 반입된 돼지고기 포장육은 39만4000t(7288마리분)으로 제주 도축돼지의 0.82% 수준

출처

"흑돼지오겹살 둔갑 우려"...제주, 육지 돼지고기 반입 확대 논란

2024.02.18 15:02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240여 가구 양돈농가에서 도축한 돼지는 총 88만3000마리였다

출처

"흑돼지오겹살 둔갑 우려"...제주, 육지 돼지고기 반입 확대 논란

2024.02.18 15:02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살아있는 돼지는 여전히 반입 금지 중

출처

"흑돼지오겹살 둔갑 우려"...제주, 육지 돼지고기 반입 확대 논란

2024.02.18 15:02

이에 제주도는 가축 방역과 원산지 둔갑 방지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출처

"흑돼지오겹살 둔갑 우려"...제주, 육지 돼지고기 반입 확대 논란

2024.02.18 15:02

총 1,770개

  • 갈수록 줄어드는 제주해녀…작년 은퇴 387명, 신입은 23명

    갈수록 줄어드는 제주해녀…작년 은퇴 387명, 신입은 23명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직해녀는 2839명으로 전년(3226명)보다 387명(12%) 감소했다. 지난해 말 제주도내에 등록된 전·현직 전체 해녀는 8119명으로, 2022년 8245명보다 126명(1.5%) 줄었다. 제주도 관계자는 "어촌계 지역에 거주하면서 주민과 화합을 잘하는 것도 해녀 진입에 성공하는 포인트"라고 말했다.

    2024.02.20 00:10

  • 순천향대 121명, 병원장 설득에 복귀했지만…지방도 집단사직

    순천향대 121명, 병원장 설득에 복귀했지만…지방도 집단사직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 사직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 대형병원에서도 전공의가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의료 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다. 19일 대전지역 의료계와 대전시에 따르면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인턴 21명 전원과 레지던트 27명(전체 48명) 등 전공의 47명이 사직서를 내고 이날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다. 을지대병원 전공의는 인턴 21명과 레지던트 74명으로 사직서를 낸 전공의는 전체의 44%에 달한다.

    2024.02.19 16:07

  • 가로등 휘고 내천에 車 갇혔다…제주 '336㎜ 겨울비' 쇼크

    가로등 휘고 내천에 車 갇혔다…제주 '336㎜ 겨울비' 쇼크

    19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제주 전역에 분 비바람에 피해신고 19건이 접수됐다. 이날 오전 6시까지 제주 한라산의 지점별 강수량은 진달래밭 336.0㎜, 삼각봉 308.5㎜, 윗세오름 266.0㎜, 성판악 258.0㎜ 등이다. 오전 9시 현재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제주 전역에 내려진 강풍특보는 이날 늦은 오후 해제될 전망이다.

    2024.02.19 10:40

  • "흑돼지오겹살 둔갑 우려"...제주, 육지 돼지고기 반입 확대 논란

    "흑돼지오겹살 둔갑 우려"...제주, 육지 돼지고기 반입 확대 논란

    이에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와 지역 양돈·축산농협 관계자들은 지난 15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분도체 반입을 허용하면 청정 지역 이미지 훼손은 물론 양돈 산업과 환경까지 붕괴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제주도 양돈업계 관계자는 "부위별로 가공한 돼지고기는 마트나 식육점으로 이동하는데, 이분도체는 육가공 시설로 보내기 때문에 지역 양돈 관련 장비나 인력과 접촉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렇게 되면 가축 전염병 확산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또 돼지고기 이분도체 반입 차는 미리 신고해야 하며 축산 차에 준하는 소독 등 특별 방역 관리를 받도록 하고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 돼지고기만 반입을 허용한다.

    2024.02.18 15:02

  • 매화향기 한달 빨리…올해 제주 벚꽃은 언제 피나

    매화향기 한달 빨리…올해 제주 벚꽃은 언제 피나

    제주기상청은 매화가 올해 제주에서 평년(2월 16일)보다 32일 이른 지난 1월 15일 개화했고, 만발 시점도 평년(3월 13일)보다 46일 이른 1월 26일이었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제주 벚꽃은 지난해 3월 22일, 2022년 3월 25일, 2021년 3월 17일, 2020년 3월 24일, 2019년 3월 25일 등 대부분 3월 중하순에 피었다. 벚꽃 개화 관측이 시작된 1940년 이후 제주에서 가장 일찍 벚꽃이 개화한 해는 1992년으로, 3월 9일이다.

    2024.02.17 10:00

  • 고령화에 고된 일…현직 해녀 1년새 387명 줄어

    고령화에 고된 일…현직 해녀 1년새 387명 줄어

    제주도 관계자는 "나이가 들며 자연스레 해녀직을 내려놓는 이가 새로 등록하는 이보다 많다"라며 "해녀 은퇴수당을 늘린 것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어촌계 지역에 거주하면서 주민과 화합을 잘하는 것도 해녀 진입에 성공하는 포인트"라고 말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도내 각 어촌계 내부에서도 해녀 명맥을 유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제주 동부 지역에 해녀학교를 신설할 계획이고, 해녀 초기 정착금 지원 규모를 늘리는 등 해녀 양성에 힘을 더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2.14 15:32

  • 올해는 날씨가 도왔다…제주 설 연휴 방문객, 작년보다 23% 늘어

    올해는 날씨가 도왔다…제주 설 연휴 방문객, 작년보다 23% 늘어

    앞서 이날 오전 제주공항 도착 대합실에서 만난 최모(42·부산시)씨는 제주에 도착한 직후 "올해 설 연휴 기간을 가족과 함께 제주에서 보내려고 왔는데, 빈좌석이 없어 놀랐다"고 했다. 1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8일부터 이날까지 설 연휴 기간에 하늘길과 바닷길을 이용해 19만5000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추산됐다. 제주도 등은 올해 설 연휴엔 지난해 같은 기상 악재는 없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2024.02.13 00:10

  • "빈좌석 없어 놀랐다"…설 연휴 19만5000명 제주 찾는다

    "빈좌석 없어 놀랐다"…설 연휴 19만5000명 제주 찾는다

    앞서 이날 오전 제주공항 도착 대합실에서 만난 최모(42·부산시)씨는 제주에 도착한 직후 "올해 설 연휴 기간을 가족과 함께 제주에서 보내려고 왔는데, 빈좌석이 없어 놀랐다"고 했다. 8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12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 하늘길과 바닷길을 이용해 19만5000여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8일~12일) 제주지역은 주로 고기압 영향을 받아 큰 눈이나 비 소식이 없는 상황이다.

    2024.02.08 15:11

  • 제주도 300m 이상 중산간지대 개발 제한.."청정 환경 보전"

    제주도 300m 이상 중산간지대 개발 제한.."청정 환경 보전"

    제주도가 300m 이상 중산간 지역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제한한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경관 보전 차원에서 중산간 지역 대규모 개발사업을 제한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해 11월 수립한 ‘2040년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해발고도 200~300m는 선계획구역, 해발고도 300m 이상을 보전 강화구역으로 설정하는 등 제주형 도시관리방안을 마련했다.

    2024.02.05 14:47

  • 日판잣집 살면서도 고향 사랑…제주에 452억 보낸 그들 사연

    日판잣집 살면서도 고향 사랑…제주에 452억 보낸 그들 사연

    101년 전 일제 강점기에 제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재일제주인의 헌신과 기부 덕분에 제주가 발전한 데 대해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서다. 2022년 제주대가 공개한 '재일제주인 1세대 생활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재일제주인은 1989년 11만7687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1년 7만4279명으로 줄었다. 재일제주인 1세대는 개천가 버려진 땅에 판잣집을 짓고 살면서도 고향을 잊지 않았다.

    2024.01.30 11:50

  • 제주 하늘길 뚫렸지만, 한라산은 3일째 통제...눈 50cm이상 쌓여

    제주 하늘길 뚫렸지만, 한라산은 3일째 통제...눈 50cm이상 쌓여

    2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공항에선 오전 9시 현재 국내선 453편(출발 231편·도착 222편), 국제선 40편(출발·도착 각 20편) 등 총 493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오전 9시까지 국내선 36편(출발 12편·도착 24편)과 국제선 2편(도착) 등 총 38편이 운항했다. 9시 현재 제주공항 항공기 결항편은 국내선 22편(출발·도착 각 11편), 국제선 3편(출발) 등 25편이다.

    2024.01.24 11:13

  • 성층권 온난화가 만든 ‘극한 한파’…평창 체감 -28도, 미국선 92명 숨져

    성층권 온난화가 만든 ‘극한 한파’…평창 체감 -28도, 미국선 92명 숨져

    북극 냉기의 위력이 절정에 달하면서 23일 체감 -20도를 밑도는 ‘냉동고 한파’와 함께 남부 지방에 눈폭탄이 쏟아졌다. 북극 중심부에 위치한 극 소용돌이가 약해지는 동시에 제트기류가 중위도로 내려오면서, 한국·미국 등 북반구 곳곳에 북극의 냉기가 침투했다는 것이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극 소용돌이 붕괴가 성층권 하단부에서 나타난 일시적 온난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2024.01.24 00:01

  • 하늘‧바닷길 끊어졌다...폭설‧강풍에 꽁꽁언 호남‧제주

    하늘‧바닷길 끊어졌다...폭설‧강풍에 꽁꽁언 호남‧제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항공편 210편(출발 101편, 도착 109편)과 국제선 항공편 18편(출발 9편, 도착 9편) 등 모두 228편이 결항하거나 미리 비운항 조처됐다. 앞서 전날에도 제주공항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35편(출발 18편, 도착 17편)이 결항하고 200편(출발 101편, 도착 99편)이 지연 운항했다.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23일 오전 7시 기준 제주 기점 8개 항로 여객선 10척 중 비교적 대형 선박이 운항하는 2개 항로 3척만 운영한다.

    2024.01.23 11:14

  • 일출봉 보며 힐링…제주 성산읍에 해양치유센터 들어선다

    일출봉 보며 힐링…제주 성산읍에 해양치유센터 들어선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신해양산업 육성과 제주 바다의 청정가치 확산을 위한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도는 또 프랑스·독일·일본 등 해양치유산업 선진국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해양치유센터의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 11월 제주국제치유산업박람회를 통해 국내는 물론 프랑스·일본·태국 등의 치유전문가들이 제주형 치유 산업의 비전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며 "해양치유센터가 들어서면 관련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1.23 00:01

  • 이대로면 꼬리 잘린다…폐그물 걸린 새끼 돌고래 구조 작전

    이대로면 꼬리 잘린다…폐그물 걸린 새끼 돌고래 구조 작전

    꼬리 쪽에 폐그물이 걸려 위험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새끼 남방큰돌고래 구조 작전이 펼쳐진다. 연구팀 관계자는 "해당 돌고래를 지속해서 모니터링 한 결과, 발견 초기보다 잠수를 어려워하고 행동이 부자연스러워진 모습이 눈에 띄게 보인다"며 "특히 꼬리뿐 아니라 입 쪽 일부에도 폐그물이 걸려 있어 더 걱정"이라고 했다. 김병엽 제주대 돌고래연구팀 교수는 "해당 돌고래가 최근 대정읍 인근 바다에 머물러 있는 만큼 이 해역의 바닷속 지형조사가 우선 돼야 안전하게 돌고래를 포획할 어구를 정할 수 있다"며 "국내 첫 구조 작업이고, 함께 붙어있는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어떻게 반응할지도 변수라 계획을 세우는 데 고심 중"이라고 했다.

    2024.01.18 11:17

  • ‘효리효과’ 여전?…제주 애월, 단독주택 거래 2년째  전국 1위

    ‘효리효과’ 여전?…제주 애월, 단독주택 거래 2년째 전국 1위

    지난해 전국 읍·면·동 가운데 단독주택이 가장 많이 거래된 곳은 제주시 애월읍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부동산 전문 빅데이터 업체 ‘아실’이 내놓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애월읍의 단독주택 거래 건수는 162건으로 집계됐다. 이호진 제주대학교 부동산관리학과 교수는 "도심지 공동주택 거주자들이 한라산과 바다가 보이는 제주시내 외곽 단독주택을 매입한 효과"라며 "이주 열풍이 불 당시 제주도가 타 지역보다 공동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점도 일부 작용했다"고 말했다.

    2024.01.16 00:02

  • "애지중지 키웠는데…" 제주 월동무 48억어치 갈아엎었다, 왜

    "애지중지 키웠는데…" 제주 월동무 48억어치 갈아엎었다, 왜

    제주 월동무 재배 농민들이 월동무를 산지에서 곧바로 폐기하고 있다. 농협 제주본부는 15일 "제주월동무연합회가 최근 생산자 단체를 중심으로 2023년산 자율 폐기 신청을 받은 결과, 143농가가 181.5㏊ 면적 분량 폐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주 월동무 값은 지난해 말 이미 손익 분기 가격 이하로 떨어졌다.

    2024.01.15 15:34

  • ‘독도 지킨 제주해녀’ 기념관 생긴다

    ‘독도 지킨 제주해녀’ 기념관 생긴다

    70여 년 전 독도의용수비대와 함께 독도 어장을 지킨 제주해녀들을 기리는 기념관이 울릉도에 들어선다. 제주해녀들은 1953~56년 독도 일대에서 원정 물질을 하면서 의용수비대원들과 합심해 독도 수호를 이끌었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해녀관이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에 설치되는 것은 독도 수호에 제주해녀들이 기여한 역할을 정부가 인정한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2024.01.15 00:01

  • “의용수비대와 함께 독도 지켰다”…제주해녀관, 울릉도에 들어선다

    “의용수비대와 함께 독도 지켰다”…제주해녀관, 울릉도에 들어선다

    70여년 전 독도의용수비대와 함께 독도 어장을 지킨 제주해녀들을 기리는 기념관이 울릉도에 들어선다. 제주해녀들은 1953~1956년 독도 일대에서 원정 물질을 하면서 의용수비대원들과 합심해 독도 수호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해녀관이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에 설치되는 것은 독도 수호에 제주해녀들이 기여한 역할을 정부가 인정한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제주해녀들의 역사적 활동과 그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선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14 17:00

  • "1인당 30만원, 이 돈이면…" 골퍼 40만명 제주 버리고 간 곳

    "1인당 30만원, 이 돈이면…" 골퍼 40만명 제주 버리고 간 곳

    동남아 골프 비용이 제주보다 싸고, 엔저로 일본골프장 가격경쟁력이 높아지면서 국내 골퍼는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제주도는 14일 "지난해 제주도내 29개 골프장 이용객이 241만5970명으로 2022년 282만305명보다 14.3%(40만4335명) 줄었다"고 밝혔다. 제주 골프 업계 관계자는 "골프비용이 싼 동남아는 물론, 엔저 혜택을 받은 일본도 규슈지역 등을 기준으로 그린피 7~10만 원대에 골프장 이용이 가능하다"며 "골프와 온천 숙박을 포함해 3박 4일 기준 적게는 1인당 180만 원 정도 비용이 발생하는데, 절대적인 비용이 제주행보다 더 든다 해도 해외여행 만족도를 고려할 때 제주가 경쟁력을 갖췄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2024.01.14 07:00

  • "백록담 등반권 34만원에 판다"…선 넘은 '한라산 예약 전쟁'

    "백록담 등반권 34만원에 판다"…선 넘은 '한라산 예약 전쟁'

    한라산 정상 탐방 인원을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 예약권을 팔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탐방예약제는 한라산 보호를 위해 백록담(해발 1947m)에 오를 수 있는 1일 탐방객 수를 제한하는 것으로, 2020년 도입했다. 두 탐방로는 한라산을 오르는 주요 탐방로 6개 중 백록담에 갈 수 있는 코스다.

    2024.01.11 15:54

  • 효리는 떠났지만...제주 애월, 단독주택 거래 2년째 '전국 1위'

    효리는 떠났지만...제주 애월, 단독주택 거래 2년째 '전국 1위'

    지난해 전국 읍·면·동 중 단독주택이 가장 많이 거래된 곳은 제주시 애월읍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 396건, 2022년 244건 거래된 이후 줄어드는 추세지만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읍·면·동 가운데 단독주택 거래 건수 3위부터는 제주 외 지역이었다.

    2024.01.09 14:54

  • 제주 ‘대형 골칫덩이’ 예래단지·헬스케어타운 재추진

    제주 ‘대형 골칫덩이’ 예래단지·헬스케어타운 재추진

    JDC는 8일 "예래단지 토지보상 등 사업 정상화 절차를 추진 중이고, 6년 동안 주춤했던 헬스케어타운도 재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추진한 헬스케어타운 공사도 재개된다. JDC는 지난해 12월 20일 공사 재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01.09 00:01

  • 여기가 중국이야, 제주도야…'중국발 쓰레기 해변' 만든 주범 [르포]

    여기가 중국이야, 제주도야…'중국발 쓰레기 해변' 만든 주범 [르포]

    바다환경지킴이 김모(60·제주시)씨는 "지난해 12월 겨울 초입부터 해양쓰레기가 치워도 치워도 올라와 쌓이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된 지난해부터 중국어가 쓰인 쓰레기가 많이 보인다"고 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해 4월 29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한 ‘2023 제주줍깅’ 캠페인 결과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파편이 가장 많았다. 플라스틱류는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파편이 3155개, 페트병·병뚜껑 1193개, 플라스틱·스티로폼 부표 374개, 빨대·젓는 막대 320개 등으로 전체의 72.5%(5042개)였다.

    2024.01.08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