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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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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00:00 ~ 2022.12.01 21:51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디자이너 여럿과 협업하는 '지니어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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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해야 할 것은 어려움이 아니라 지루함" 70살된 몽클레르의 선언 [더 하이엔드]

2022.10.09 09:00

지암바티스타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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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해야 할 것은 어려움이 아니라 지루함" 70살된 몽클레르의 선언 [더 하이엔드]

2022.10.09 09:00

레모 루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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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해야 할 것은 어려움이 아니라 지루함" 70살된 몽클레르의 선언 [더 하이엔드]

2022.10.09 09:00

시작은 산악 활동에 필요한 스포츠용품에서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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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해야 할 것은 어려움이 아니라 지루함" 70살된 몽클레르의 선언 [더 하이엔드]

2022.10.09 09:00

‘패딩계의 명품’을 찾는다면 단연 이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떠오른다. 몽클레르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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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해야 할 것은 어려움이 아니라 지루함" 70살된 몽클레르의 선언 [더 하이엔드]

2022.10.09 09:00

총 1,095개

  • 예거 르쿨트르와 레터링 아티스트 알렉스 트로슈가 만드는 새로운 의미 [더 하이엔드]

    예거 르쿨트르와 레터링 아티스트 알렉스 트로슈가 만드는 새로운 의미 [더 하이엔드]

    최근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레터링 아티스트 알렉스 트로슈(Alex Trochut)와의 새로운 협업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예거 르쿨트르가 워치메이킹 분야 외의 아티스트나 디자이너, 장인들과 협업해 선보이는 프로젝트 '메이드 오브 메이커스(Made of Makers)'의 일환으로, 브랜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계 제작과 예술 간의 교류를 확대해 왔다. 트로슈는 "공예와 기술은 타이포그래피와 시계 제작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글자와 시계 제작, 두 분야 모두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조화롭게 작동해야 하는 작은 요소들의 공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2022.11.29 13:00

  • 성수동에 생긴 설원의 공간...몽클레르, 70주년 기념 전시 '비범한 탐험' [더 하이엔드]

    성수동에 생긴 설원의 공간...몽클레르, 70주년 기념 전시 '비범한 탐험' [더 하이엔드]

    비범한 탐험 전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가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아 펼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개최하는 전시 겸 이벤트다. 지난 9월 말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연 70주년 기념 행사에 이어 10월 5일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에 이어 이달 서울에 왔다. 몽클레르 '비범한 탐험' 전시는 11월 22일까지 성수동 디뮤지엄 M4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2022.11.22 07:00

  • 벨루티, 가죽과 테일러링 노하우로 완성한 겨울 남성 패션 선보였다 [더 하이엔드]

    벨루티, 가죽과 테일러링 노하우로 완성한 겨울 남성 패션 선보였다 [더 하이엔드]

    구두로 시작해 의류까지 비스포크(맞춤)를 기반으로 한 장인정신을 브랜드의 중요한 철학으로 지켜내고 있기 때문. 지금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스포크가 가능한 유일한 남성 패션 브랜드로 꼽히는데,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 그룹이 전개하는 유일한 럭셔리 남성 토탈 브랜드이기도 하다. 멋을 아는 남자를 위한 완벽한 겨울 아이템 이외에도 이번 2022 겨울 컬렉션 속 아우터에선 브랜드가 현대적으로 해석한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다.

    2022.11.10 09:33

  • 박서보와 루이비통 [더 하이엔드]

    박서보와 루이비통 [더 하이엔드]

    올해 5월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한 팝업 레스토랑 ‘피에르 상 at 루이비통’에서 박 화백의 대표작 묘법 두 점을 전시한 것이 처음이었고, 지난 10월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의 서울 편 개정판에 게스트로 참가해 레스토랑부터 갤러리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소개한 것이 두 번째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루이비통은 박 화백의 작품을 포함한 작가 6인의 아티카퓌신을 선보이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가방 안은 황색의 올 굵은 캔버스 천을 사용해 박 화백의 작품 뒷면을 그대로 재현했다.

    2022.11.09 15:49

  • 이배·김종학 등 한국 대표 작가 10인, 웨스트번드 아트페어 간다 [더 하이엔드]

    이배·김종학 등 한국 대표 작가 10인, 웨스트번드 아트페어 간다 [더 하이엔드]

    중국 상하이 웨스트번드 아트페어서 열리는 한국 대표작가 10인의 그룹전 '컨투어리스' 이번엔 한국 작가의 외유다. 오는 11월 10일 김종학, 김근태, 이배, 김택상, 이수경, 정용국, 이소정, 손동현, 이은실, 박형진 등 국내 작가 10인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웨스트번드 아트페어 앤 디자인’에 참가한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기획 전시 외에도 브랜드 및 타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작가를 세계 시장에 알린다.

    2022.11.08 16:00

  •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267년 된 시계회사의 빈티지 사랑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267년 된 시계회사의 빈티지 사랑

    고급 시계 시장을 이끌고 있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중 일부는 회사가 직접 빈티지 시계의 진품 검증을 한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1755년 창립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고급 시계 회사다. 올해 바쉐론 콘스탄틴이 레 컬럭셔너로 내놓은 빈티지 시계는 전 세계를 돌면서 전시·판매하는데, 국내엔 그 중 7점이 지난 12일 들어왔다.

    2022.10.21 00:02

  • 한동훈도 알아본 '빈티지 시계'…112년 된 7점, 서울에 왔다

    한동훈도 알아본 '빈티지 시계'…112년 된 7점, 서울에 왔다

    고급 시계 시장을 이끌고 있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중 일부는 회사가 직접 빈티지 시계의 진품 검증을 하기도 한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1755년 창립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고급 시계 회사다. 올해 바쉐론 콘스탄틴이 레 컬럭셔너로 내놓은 빈티지 시계는 전 세계를 돌면서 전시·판매하는데, 국내엔 그 중 7점이 지난 12일 들어왔다.

    2022.10.20 18:00

  • [High Collection] “250여년간 쌓아온 브레게 헤리티지, 한국에 보여줄 것 많다”

    [High Collection] “250여년간 쌓아온 브레게 헤리티지, 한국에 보여줄 것 많다”

    첫 세계 투어 일정으로 한국 찾은 브레게 CEO 리오넬 아 마르카 인터뷰 약 250년에 달하는 역사를 가진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브레게는 지난해 새로운 수장을 맞았다. 당대를 풍미한 천재적인 워치 메이커이자 발명가, 디자이너였던 아브라함-루이 브레게(1747~1823)에 의해 1775년 설립했고, 지금까지 하이엔드 워치 메이킹의 역사를 이끌어 가고 있는 중심축이다. 특히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1800년대 푸시킨 가문과 긴밀하면서도 견고한 유대 관계를 맺었는데, 워치 메이킹에 열광하는 러시아 상류 사회의 특성을 잘 알고 있었던 알렉산더 푸시킨은 소설 ‘예프게니 오네긴’에 브레게 시계에 대한 글을 남겼다.

    2022.10.20 00:07

  • [High Collection] 웅장한 파노라마 라운지에 장인의 작업까지 더해 작품을 보는 듯

    [High Collection] 웅장한 파노라마 라운지에 장인의 작업까지 더해 작품을 보는 듯

    ‘2022 프리즈 서울’에서 만나 본 브레게 지난 9월 2~5일간 국제 아트페어 ‘2022 프리즈 서울’에선 예술과 오랜 유대 관계를 맺고 있는 럭셔리 브랜드들이 함께했다. 지난 5월 프리즈와 3년간의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브레게는 전시장 내에 대형 라운지를 설치하고,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아티스트와의 협업 작품 등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여기에 평소 브레게 시계들과 섬세한 기요셰 작업을 하는 스위스 장인의 작업까지 더해지자 이곳은 하나의 ‘작품’이 됐다.

    2022.10.20 00:07

  • [High Collection] 고도화된 기술이 만든 단순함의 미학 … 브레게의 독보적 장식 기술 오롯이 담아

    [High Collection] 고도화된 기술이 만든 단순함의 미학 … 브레게의 독보적 장식 기술 오롯이 담아

    새롭게 선보인 ‘클래식 캘린더 7337’ "단순하면 단순할수록 멋집니다". 그의 시계는 브레게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클래식 캘린더 7337’이었다. "단순하다"고 표현했지만, 사실 클래식 캘린더 7337은 브레게가 보유한 독보적인 장식 기술을 시계 전체에 담고 있다.

    2022.10.20 00:07

  • "두려워해야 할 것은 어려움이 아니라 지루함" 70살된 몽클레르의 선언 [더 하이엔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어려움이 아니라 지루함" 70살된 몽클레르의 선언 [더 하이엔드]

    세계 최초로 퀼팅 다운 재킷을 만들다 몽클레르가 의류를 만든 것은 브랜드 설립 2년 뒤인 1954년부터다. 라미용은 그를 위해 퀼팅 다운 재킷과 장갑, 침낭 등 다양한 산악용 제품을 개발했고, ‘리오넬 테라이를 위한 몽클레르(Moncler pour Lionel Terray)’란 이름을 붙여 출시했다. 산악 브랜드에서 럭셔리 패션으로 몽클레르가 지금과 같은 럭셔리 패션 브랜드가 된 것은 지금 회장이자 CEO인 레모 루피니가 브랜드에 합류하면서부터다.

    2022.10.09 09:00

  • '알루미늄' 상처날수록 더 멋지다? 고급 여행가방의 대명사 [비크닉]

    '알루미늄' 상처날수록 더 멋지다? 고급 여행가방의 대명사 [비크닉]

    많은 여행 가방 중에서도 고급 여행 가방의 대명사는 바로 ‘리모와(RIMOWA)’죠. 특히 세계의 부호들은 고급 수트케이스를 사용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초경량 은색 알루미늄 소재로 만든 러기지가 여행가방계의 럭셔리로 자리 잡았죠. 독일 엔지니어링의 예술을 보여주다 리모와는 예술적인 캠페인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2022.10.09 05:00

  • 보테가 베네타 성공시킨 다니엘 리, 이번엔 버버리로 [더 하이엔드]

    보테가 베네타 성공시킨 다니엘 리, 이번엔 버버리로 [더 하이엔드]

    다니엘 리는 올해 봄 시즌 쇼까지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직하며 브랜드를 성공시킨 장본인이다. 잠시 그가 보테가 베네타의 디자이너로서 했던 첫 컬렉션 발표 현장을 떠올려보면, 모그룹인 케링그룹의 고위급 임원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그 반응을 살필 정도로 마음 졸였던 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난 2019년 초 일본 도쿄의 보테가 베네타 매장에서 각국의 기자들을 불러 다니엘 리의 컬렉션을 소개한 뒤, 그 반응을 살피는 브랜드 관계자들의 모습은 긴장돼 있었다.

    2022.10.05 17:03

  • 두오모 광장을 인간 눈밭으로...비바람 속 1만8000명과 70살 생일 파티한 몽클레르 [더 하이엔드]

    두오모 광장을 인간 눈밭으로...비바람 속 1만8000명과 70살 생일 파티한 몽클레르 [더 하이엔드]

    지난 9월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가 이탈리아 밀라노의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에서 창립 70주년을 기념한 패션쇼를 연 것을 보고 외신들이 쏟아낸 기사다. 이날 이를 보기 위해 밀라노 대성당 앞 광장에 모인 사람들의 수만 무려 1만8000명. 한 명의 유명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두기보다 여러 사람과의 협업을 통해 더 다채롭고 새로운 제품을 보여주는 것인데, 지난해 9월 밀라노 패션위크를 마지막으로 70주년 행사를 위해 잠시 멈췄다가 내년 2월 재정비해 다시 시작한다.

    2022.09.29 10:02

  • 떡볶이에 와인 마시는 동네마켓 있다? 요즘 입소문 난 그곳 [비크닉]

    떡볶이에 와인 마시는 동네마켓 있다? 요즘 입소문 난 그곳 [비크닉]

    소소하지만 유용한, 동네 사람들이 필요한 걸 파는 가게 2년 전 패션업계 관계자들 사이에 ‘야외에서 떡볶이에 와인을 마실 수 있는 멋진 공간이 생겼다’는 입소문이 돌았어요. 가게 안에 있는 와인을 골라 빵이나 떡볶이를 사서 같이 먹어도 되고, 가게에 설치한 팬트리에서 먹고 싶은 치즈나 감자칩 같은 간단한 안줏거리를 집어와서 먹어도 되는, 자유롭고 캐주얼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마케팅도 브랜드 전략도 없었다"고 말하지만, 유 대표는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지켜보고(고객 리서치), 이를 자신의 색깔로 해석한 상품을 선정하고(상품 기획), 이를 발 빠르게 내놔 반응을 보고(AB 테스트), 실제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만을 골라 본격적으로 판매(상설화)하는 과정을 본능적으로 실행하고 있었어요.

    2022.09.25 06:30

  • 여왕도 늘 입던 영국민 재킷, 7번 협업한 알렉사 청 인터뷰 [더 하이엔드]

    여왕도 늘 입던 영국민 재킷, 7번 협업한 알렉사 청 인터뷰 [더 하이엔드]

    올가을 바버와 7번째 협업 컬렉션을 낸 모델이자 디자이너인 알렉사 청을 직접 서면 인터뷰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검소한 여왕은 25년 넘게 같은 바버 재킷을 입는다"면서 "몇 년 간격으로 바버 본사에 재킷 표면에 왁스를 새로 바르는 리왁싱(rewaxing)을 요청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영국 국민 브랜드를 세계의 페스티벌 패션으로 알렉사 청은 영국의 대표적인 모델이자 패셔니스타로 꼽힌다.

    2022.09.24 09:30

  • 댕기머리 이어 이번엔 첩지...에미상이 주목한 정호연의 한국 전통 머리장식 [더 하이엔드]

    댕기머리 이어 이번엔 첩지...에미상이 주목한 정호연의 한국 전통 머리장식 [더 하이엔드]

    에미상이 주목한 정호연의 머리 장식 첩지 오징어 게임의 쾌거와 함께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에미상의 공식 홈페이지다. 유수의 해외 패션 매체에서는 그의 헤어 스타일에 대해 ‘오징어 게임 스타 정호연, 한국식 땋은 머리로 SAG 시상식 빛내다’(미국 패션지 WWD), ‘한국 전통적인 댕기머리 리본에서 영감 받은 맞춤형 장신구로 아름다움이 격상됐다’(영국 패션지 글래머)라며 찬사를 쏟아냈다. 이번 에미상에서의 헤어 스타일에 대해서도 WWD, 영국 보그 등 많은 패션 매체가 '2022 에미상 베스트 뷰티 룩'에 그의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영향력과 문화적 뿌리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헤어 스타일'이라 평했다.

    2022.09.14 17:56

  • 성수동 검은 'ㅅ' 건물의 정체…'몸값 4조' 무신사의 이런 실험 [비크닉]

    성수동 검은 'ㅅ' 건물의 정체…'몸값 4조' 무신사의 이런 실험 [비크닉]

    무신사 테라스로 실험 결과를 얻고(1단계), 이를 기반으로 무신사 스탠다드 스토어를 열어 성공적인 오프라인 매장 운영 경험(2단계)을 축적했죠. 새로운 실험, 디자이너 편집샵 지난 3일 공개한 성수동 엠프티 매장은 ‘국내와 해외 시장을 아울러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독창적인 셀렉트숍’을 표방하고 있어요. 지금 국내에 있는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의 굵직한 패션 편집숍은 신세계의 분더샵,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텐꼬르소꼬모와 비이커 정도를 꼽을 수 있어요.

    2022.09.09 05:00

  • 발렌티노, 핑크로 세계를 물들인다 [더 하이엔드]

    발렌티노, 핑크로 세계를 물들인다 [더 하이엔드]

    올가을 컬렉션의 주제이자 모든 것인 색 'Pink PP(핑크 PP)'로 세계 곳곳을 물들이겠다는 계획이다. 눈을 사로잡는 강렬한 핑크색인 핑크 PP는 발렌티노의 올해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의 주제이자 소재다. 발렌티노의 글로벌 런칭 프로젝트 '핑크 PP' 핑크 PP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가 미국의 색채전문 회사 팬톤과 협업해 자신의 색을 만들어낸 것으로,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있었던 컬렉션 쇼에서 이를 처음 공개했다.

    2022.09.07 09:15

  • 이것 빼놓으면 섭섭하다, 아트페어 속 명품들…키아프·프리즈 서울 가보니 [더 하이엔드]

    이것 빼놓으면 섭섭하다, 아트페어 속 명품들…키아프·프리즈 서울 가보니 [더 하이엔드]

    VIP티켓을 소지한 사람들만 입장할 수 있는 날인데도, 이미 키아프와 프리즈가 열리는 전시관 입구마다 입장에 30분 이상 걸릴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또 하나의 볼거리, 아트페어와 함께 한 명품들 이번 아트페어엔 내로라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함께 참여해 빼놓으면 아쉬울 볼거리를 제공한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레게'는 프리즈 전시관 내에 대형 부스를 설치하고 협업 작품과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시계와 현재의 시계들을 함께 보여준다.

    2022.09.03 10:54

  • 성수동 핫플 하나 더 늘었다…무신사, 새로운 공간 '엠프티' 공개 [더 하이엔드]

    성수동 핫플 하나 더 늘었다…무신사, 새로운 공간 '엠프티' 공개 [더 하이엔드]

    오늘(9월 1일) 무신사가 성수동에 새로운 공간을 사전 공개했다. 엠프티는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위한 온·오프라인 패션 셀렉트샵이다. 전영용 무신사 트레이딩 브랜드 사업본부장은 "엠프티는 대중적으로 인지도는 낮아도 고유한 디자인 철학을 가진 희소성 높은 브랜드를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는데, 눈에 띄는 계획은 무신사가 엠프티를 통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을 소개한다는 점이다.

    2022.09.01 16:01

  • 에르메스가 반한 93년생 류성실의 세계관 [더 하이엔드]

    에르메스가 반한 93년생 류성실의 세계관 [더 하이엔드]

    이번 전시에 담고 싶었던 것은 불 주변에 몰려드는 사람, 그 사람들을 보면서 계산기를 두들기는 또 다른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여러 인간 군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어요". 캐릭터가 만들어가는 무한의 세계관 류 작가의 작품을 제대로 보려면 체리장·이대왕·나타샤라는 3명의 인물(캐릭터)을 미리 익혀야 쉽다. 사전에 류 작가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나 유튜브를 통해 2020년 작 '대왕트래블 2020'을 본다면, 이대왕이 운영하는 회사의 정체성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어 전시를 더 쉽게 즐길 수 있다.

    2022.08.28 15:00

  • 포뮬러E 카 레이서라면 꼭 한번 터트리고 싶은 이 샴페인 [더 하이엔드]

    포뮬러E 카 레이서라면 꼭 한번 터트리고 싶은 이 샴페인 [더 하이엔드]

    모엣&샹동의 본사가 있는 에페르네는 샹파뉴 지방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도시로, ‘샴페인 나라의 수도’라 부르기도 한다. 연료를 사용해 매연을 발생시키는 F1 등 레이싱 경기와는 다르게, 전기를 동력으로 구동하는 전기차로 환경을 해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한한다. 이를 위해 생태 보호 구역을 만들고, 자연적인 농업 환경을 조성하며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활동을 한다.

    2022.08.21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