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맞춤형 테이크아웃 참치전문점 ‘The참치’, ‘The참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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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참치하면 떠오르는 것은 고급 일식집이나 참치전문점에서 판매되는 고가의 참치회나 캔으로 포장된 통조림 참치를 연상하게 된다. 그러나 냉동참치와 달리 원산지에서 직접 항공으로 공수해오는 신선한 生참치를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참치테이크아웃점이 늘어나면서 직장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온 가족의 외식 메뉴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냉동삼겹살보다 생삼겹살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은 것처럼, 생참치가 냉동참치보다 더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것이 사실이다.


고가의 가격 때문에 참치의 맛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면, 제대로 된 싱싱한 生참치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The 푸른바다가 새로운 개념으로 도입한 프랜차이즈 ‘the 참치’, ‘the 참치+’를 주목해 볼만 하다.

외식 프랜차이즈 및 유통 전문기업인 ㈜The 푸른바다는 고객에게 신선한 참치의 참 맛을 제공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 구매기지를 갖추고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품질을 가진 A+ 참치 상품만을 선별해 항공으로 직접 공수하고 있으며, 매장에서 즉시 참치해체작업을 진행해 고객이 직접 싱싱한 참치를 부위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참치정육점&참치테이크아웃 전문점인 ‘the 참치’와 ‘the 참치+’에서 판매되는 生참치의 가격은 100g당 7,900원이며, 생참치를 비롯해 냉동뱃살, 특수부위, 회덮밥, 초밥, 회무침, 참깨 스테이크, 샐러드 등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메뉴가 포장 판매가 가능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生참치의 고소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온 가족 외식 메뉴로도 손색이 없는 生참치가 인기를 모으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함을 무기로 외식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生참치테이크아웃전문점 ‘the 참치’와 ‘the 참치+’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강남 수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the 참치’는 경기 남부, 경기 북부, 충청 지역 총판과 계약을 성사시키고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The 푸른바다 측은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참치회를 제공한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창업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the 참치’와 ‘the 참치+’의 프랜차이즈 가맹시 6평을 기준으로 가맹비, 홍보비, 인테리어, 기기설비 등의 총 개설비용이 2,350만원이면 가능해 소자본으로 유망 업종을 창업하고자 하는 초보 창업자들의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4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참치회의 특성상 계절별 매출 차이가 없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1~2명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매장 형식으로 인력수급이 용이하다는 점, 국내 최초의 生참치정육점&초밥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본사의 다양한 홍보전략 등도 예비 창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인기 요소로 분석되고 있다.

가맹문의 : 1544-3796, www.thechamchi.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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