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8월 8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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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불쾌지수가 높은 날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위산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또 위 점막의 혈류를 악화시켜 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위에 탈이 없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내과 김지원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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