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시스템이 뜬다! 셀프스타일의 우동전문점 ‘우동텐‘ 등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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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누끼 우동전문점, 아직 우리나라에는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트렌드를 빨리 감지한 사람이라면 우동이 뜨는 움직임을 이미 감지했을 것이다. 사누끼는 일본 가가와 현의 옛 지명으로 날씨가 따뜻해 좋은 밀이 수확되고 소금, 간장, 멸치 등의 우수한 우동재료가 풍부하여 우동이란 음식이 식생활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린 곳이다. 그 곳을 직접 수차례 다녀와 사누끼 우동학교에서 배운 그대로를 실현 하는 곳이 바로 '우동텐'이다.

우동텐은 일본 사누끼 지방의 유명한 우동의 맛을 그대로 실현시킨 셀프스타일의 차별화 된 우동전문점으로 일본 정통 대표 이자카야 '이태원천상'의 새로운 브랜드이다. 우동텐은 사누끼 우동을 전문적으로 하며 셀프 방식이라는 운영 방식을 도입시켰다. 그리하여 소규모 점포로도 안성맞춤이다. 우동텐의 우동 면은 동빙고동에 위치한 물류센터에서 직접 자가제면 하여 15일 이상 숙성시킨 천일염과 철저한 검사를 거친 연수로 쫄깃한 맛을 한층 더 했다.

이 생면은 각 가맹점별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포장되어 조리가 간편하고 전문적인 주방 인력이 필요 없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레시피가 큰 장점이다. 또한 일본에서 쓰는 대형 우동 가마를 사용하여 빠른 회전율에도 더 빨리 쫄깃한 우동면을 손님들께 바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동텐의 기본우동(가케우동)은 2900원!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다양한 일본식 튀김 및 오니기리 등을 이용하여 손님들이 내 맘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셀프 방식으로 재미와 다양한 메뉴 및 기존에 없던 셀프 방식으로 인해 인건비가 상당히 줄어 고객과 가맹점주도 함께 만족 시키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오픈주방으로 우동 면을 삶는 과정부터 오니기리, 튀김 등의 메뉴 모두를 조리하는 장면을 손님들이 볼 수 있어 손님들의 신뢰감도 얻는 효과의 인테리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우동텐의 개설비용은 15평 기준으로 5,600만원 선이며, 오피스, 대학가, 번화가, 지하철역사 등의 모든 장소가 가능하다.

기존의 냉동 방식의 기계면을 사용하던 우동을 맛 본 손님들은 일본의 생면 우동을 맛보고 나면‘진짜 우동이란 이런 맛이구나'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게 된다. 요즘 해외여행이 많이 늘어 고객들의 입맛 수준도 높아졌다. 그런 것들을 수용하는 곳이라면 성공이 당연히 뒤따라 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금 우동텐의 블로그에 방문하면 사누끼우동 전문 브랜드의 우동텐이 블로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방법은 우동텐 매장을 방문하여 우동 시식 후 방문후기 및 시식평가를 개인 블로그에 올린 다음 우동텐 홈페이지 안의 고객 후기란에 본인이 포스팅한 URL을 올리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이는 한 달에 한번씩 개최되는 이벤트로 당첨 확률도 높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는blog.naver.com/udonten우동텐 블로그 참조한다.

창업문의 : 1588-5862 / www.udonten.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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