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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식저소식]성남시립교향악단 연주회, 남한산성 생태 오감체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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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교향악단 연주회

7월 3일 오후 8시.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66회 정기연주회로 ‘젊은 유망주를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을 빛낼 젊은 유망주들을 소개하는 자리다. 첫 곡 연주자는 초등학교 3년생인 피아니스트 이승혁 군. 경기도교육청 지정 제3회 글로벌 인재상과 이탈리아 아레나 국제콩쿨 은상 등 많은 콩쿨에서 큰 상을 수상한 인재다. 이 공연에선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으로 무대에 선다. 두 번째 솔리스트는 오보이스트 윤민규 씨다. 독일 데트몰트 국립 음악대학교 연주자과정을 마치고, 한국 교향악단 수석·서울 신포니에타 객원 수석직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주할 곡명은 ‘마르티누 오보에 협주곡’ 이다. 마지막은 첼리스트 김준환 씨. ‘한국 음악계의 차세대 유망주’라 불리는 국내 몇 안 되는 젊은 첼리스트 중 한 명이다. 연주 곡은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연주회 관람표는 인터파크 (www.interpark.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관람료는 일반 1만원, 청소년 5000원이며 회원은 30% 할인된다. 

문의= 1588-1555

남한산성 생태 오감체험

성남시가 여름방학을 맞는 학생들을 위해 7월 1일~ 8월 말 남한산성 일대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맘껏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한산성의 숲속을 탐방하며 교육강사 7명으로부터 등산로 주변 나무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스스로 나무의 특징을 찾아보며, 숲속의 야생화·거미 등 각종 곤충을 관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시비공원에서시에 대해 이야기 하기, 나뭇잎으로 화관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남문역사터까지 등산해 남문 앞에서 우리고장과 남한산성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남한산성 내 우리 꽃동산에서 야생화 배우기, 수생식물 관찰하기, 거미와 각종 곤충 관찰하기, 숲속의 생물 찾아보기 프로그램등에 참여해 가족과 함께 신나는 생태오감체험을 한다. 남한산성 숲 해설프로그램은 매주 월~금, 1일 1회(10~12시) 가족단위 시민 대상으로 운영한다. 성남 시립식물원 홈페이지(www.snpark.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729-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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