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상병 위문 간 젤렌스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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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부상병 위문 간 젤렌스키

부상병 위문 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오른쪽)이 13일 러시아군과 싸우다 부상을 입고 입원한 군인들을 찾아가 위문하며 함께 셀피를 찍고 있다. 젤렌스키는 지난달 24일 러시아군 침공 뒤에도 수도에 남아 저항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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