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우크라이나 침공 [속보]러시아·우크라이나 대표단, 벨라루스 국경서 회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앱에서 읽기 천인성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우크라이나 침공 최신 기사 ‘가석방 후 군복무 이행’ 우크라, 모병 모집에 죄수 3000명 지원 2024.05.22 01:11 젤렌스키 임기 끝났지만 연장...러 "다시 코미디언 될 것" 비난 2024.05.21 20:42 블링컨 “전쟁은 우크라가 결정해야”…러 본토 타격 묵인 가능성 시사 2024.05.17 00:10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주 바실키프 공군기지의 방공호에서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대기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벨라루스 국경에서 회담하기로 합의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27일(현지시간) 타스·AFP통신 등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벨라루스 국경 지역에서 러시아 측과 조건 없이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러시아 대통령실 보좌관도 "이날 오후 3시께(한국시간 오후 9시)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벨라루스 고멜 지역에서의 회담을 확인받았다"고 했다. 천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