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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성 중앙일보 EYE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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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00:00 ~ 2021.12.08 03:19 기준

총 843개

  • 방탄소년단 '버터', 美 버라이어티 선정 '올해의 음반' 수상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선정 '올해의 음반'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1 히트메이커' 시상식에서 '버터'로 올해의 음반 트로피를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에서 "버터는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 곡"이라고 밝혔다.

    2021.12.05 16:43

  • 중대장 아이디로 휴가 ‘셀프 결재’…간 큰 행정병 전역뒤 덜미

    군 행정병으로 복무하면서 중대장 아이디로 '셀프 결재'해 휴가를 다녀온 20대가 전역 후 덜미를 잡혀 징역형 집행을 유예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단독 김성률 부장판사는 지난달 26일 공전자기록 등 위작·행사 혐의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휴가를 다녀온 몇 주 뒤 정상적으로 전역 신고까지 마쳤다.

    2021.12.05 15:03

  • "사과할게" 찾아가 쇠징 박힌 신발로 얼굴 걷어찬 女, 혐의만 16개

    A양은 1심에서 보복상해 등 혐의로 장기 1년 6개월∼단기 1년,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 사건으로 장기 3년 6개월∼단기 3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이후 피해 학생이 고소하자 "사과하겠다"며 찾아갔으나 재차 주먹을 휘둘렀고, 쇠징이 박힌 신발을 신은 채 피해자의 얼굴을 걷어찬 것으로 조사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성매매 강요 행위는)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건전한 성문화와 선량한 풍속을 해친다는 점에서도 불법성과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대부분의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피해 회복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2021.12.05 12:17

  • 욕지섬 모노레일 추락 8명 부상…정비 휴장 하루 앞서 사고

    28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의 모노레일이 탈선해, 관광객 8명이 다쳤다. 이날 경남소방본부 측은 "경남 통영시 욕지면 당항리 욕지섬 모노레일이 오후 2시 1분께 승강장으로 들어오던 도중 탈선하면서 뒤집혔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승강장에 진입하던 모노레일이 선로에서 벗어나 뒤집히면서, 모노레일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튕겨 나가 바닥으로 떨어지거나, 모노레일 몸체에 깔렸다.

    2021.11.28 16:41

  • 공유주방에 도전한 농협…성남 분당구에 1호점 개장

    농협이 공유주방 사업에 도전장을 던졌다. 농협은 공유주방이 가진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에 주목해 올해 초부터 공유주방을 활용한 소상공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농산물 소비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아시아 소셜벤쳐 대상을 받은 ㈜위대한상사와 MOU를 체결하고 기존 임대형 공유주방 사업모델을 탈피한 ‘농협형 공유주방’ 모델 개발에 나섰다.

    2021.11.18 15:45

  • "어린이에게 크리스마스 기적을"…자선단체 사랑정원 '선물상자 보내기'

    저소득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정의 문화복지를 향상하고 생활을 지원하는 자선단체 사단법인 사랑정원(이사장 김선애)이 세계 빈곤 아동에게 '희망의 크리스마스 선물상자'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8일 밝혔다. 사랑정원이 참여하는 행사는 사마리안퍼스코리아(대표 크리스 위크스)의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CC)' 프로젝트다. 사마리안퍼스코리아 대표 크리스 위크스는 "바쁜 일정 가운데 시간을 내서 재능기부와 OCC 선물상자 보내기에 함께하신 사랑정원과 배우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2021.11.18 15:02

  • 더블유에이치그룹, 차량용 요소수 2만t 수입…여주시 우선 공급

    국내 한 스타트업이 차량용 요소수 약 2만t을 중국 요소수 회사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16일 더블유에이치그룹에 따르면 이 회사는 한국 요소수 부족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해 최근 중국의 한 요소수 생산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입 계약을 체결한 요소수 2만t은 화물차 65만대에 동시 급수할 수 있는 분량이다.

    2021.11.16 18:10

  • "주한 대사가 여행가이드"…아리랑TV의 이색 예능 18일 첫 방송

    주한 외국 대사들이 여행가이드가 되는 예능 '월드 투어 인 코리아(World Tour in Korea)'가 아리랑TV에서 18일 첫 방송된다. 아리랑TV가 해외문화홍보원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월드 투어 인 코리아'는 주한 외국 대사들이 여행가이드가 돼 각국의 문화·예술·음식·관광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신임장을 받은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 알리 모하메드 마가시를 그와 가족들이 생활하는 대사관저에서 만난다.

    2021.11.16 15:51

  • '집행유예중 마약' 황하나, 항소심서 징역 1년8월…일부 감형

    재판부는 "피고인은 마약 관련 범죄로 이미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그런데도 집행유예 중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고인은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주위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동을 보여 죄책이 무겁다"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심에서 일부 필로폰 투약을 인정하고 절도 범행을 부인하지만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며 형을 1심보다 일부 줄였다. 검찰 기소 당시 황씨는 마약 투약 등 혐의로 징역형을 집행유예 받던 중이었다.

    2021.11.15 15:09

  • 호주, 1월부터 12세미만 어린이 화이자 백신 접종 추진

    호주가 12세 미만 어린이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4일 호주 ABC 방송에 출연한 그렉 헌트 호주 보건장관은 의료 당국이 12세 미만 어린이들에 대한 화이자 백신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3∼11세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한 중국은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연내에 1억6000만 명에 이르는 3~11세 어린이 모두에게 접종한다는 계획이다.

    2021.11.14 18:05

  • 日 "백신접종 후 사망자 1300여명…접종 중단할 이유는 없어"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발생한 사망 사례는 1300여 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본 당국은 아직까지 사망과 접종 간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접종을 중단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일본 NHK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지난 12일 열린 '이상 반응 관련 전문가 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한 것으로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사례가 지난달 24일 기준 총 1325명이라고 밝혔다.

    2021.11.14 17:17

  • 심상정 "李, 도덕적 결함 꺼림칙…尹, 대선 출마는 난센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이길 수 있나 라는 의구심을 국민이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한 심상정 후보는 "여러 도덕적 결함도 꺼림칙하고 대장동 사건이 결국은 국정운영의 책임자로서 결정적 중요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내년 대선에서 탄생할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부동산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이 후보가) 그동안 억강부약, 불로소득 환수를 강하게 외쳐왔는데 (대장동 의혹으로) 과연 그럴 능력과 의지가 있냐는 의구심이 매우 커졌다"고 주장했다.

    2021.11.14 16:39

  • 김부선 "강용석 사기꾼, 이재명보다 더 끔찍하다"…무슨 일

    배우 김부선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의 변호를 맡은 강용석 변호사를 "사기꾼"이라고 비판하면서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강 변호사를 ‘사기꾼’이라고 비판하면서 "강용석, 조국 등 정부 수립 이후 서울대 법대 출신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며 "나는 이재명보다 강용석이 더 끔찍하고 싫다. 김씨는 지난 2007년부터 약 1년간 이 후보와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 후보 측은 김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2021.11.14 15:32

  • 식약처 "11월부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늘어, 지하수도 끓여 마셔야"

    14일 식약처가 밝힌 2016∼2020년 식중독 현황에 따르면 5년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230건, 환자는 총 4817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11월부터 증가해 이듬해 3월까지 많이 발행했다. 식약처는 음식점, 어린이집·유치원, 학교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많다고 지적했다.

    2021.11.14 12:30

  • 윤석열 "내년엔 종부세 폭탄 없게…재산세 통합·1주택자 면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14일 "종부세를 재산세에 통합하거나 1주택자에 대해서는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시가격 인상 속도를 낮춰 보유세가 급증하는 것을 막겠다"며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세율도 인하하고 장기보유 고령층 1세대 1주택자에 대해서는 매각하거나 상속할 때까지 납부를 유예하는 제도의 도입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종부세는 납세 대상자의 수가 아무리 적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많은 세금"이라며 "재산세와 동일한 세원에 대한 이중과세, 조세평등주의 위반, 재산권 보장원칙 위반, 과잉금지의 문제 등이 쟁점"이라고 밝혔다.

    2021.11.14 11:41

  • 시의회 민주당, 김헌동 부적격 이어 이창근 대변인 총공세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인 서울시의회가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을 낸 데 이어 민주당을 비판한 이창근 서울시 대변인에게 집중 공세를 폈다.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1일 대변인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바로세우기 관련 이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보도자료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당시 이 대변인은 "지난 6년간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민간위탁·민간보조금 사업에 대해 지적한 사항이 수십 건에 이른다"며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는 논리는 시민이 납득할 수 없는 자가당착"이라고 비판했다.

    2021.11.11 19:14

  • 음성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인…올가을 가금류 2번째

    충북 음성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됐다고 11일 방역 당국이 밝혔다. 지난 9일 음성 메추리 농장 건에 이어 올가을에 나온 두 번째 가금류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다. 이날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두 번째 확진 사례가 나온 육용 오리 농장은 첫번째 확진 사례인 메추리 농장의 반경 3㎞ 이내 있다.

    2021.11.11 13:26

  • 6·25 참전 70주년…콜롬비아 기념비 부산 유엔공원에 설치

    콜롬비아의 6·25전쟁 참전 70주년을 기념해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한국·콜롬비아 우호기념비가 설치됐다. 국가보훈처는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인 11일 오전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연다고 밝혔다. 기념비는 콜롬비아 6·25 참전을 기념해 ㈜산케이홀딩스와 국제개발협력단체 월드투게더가 제작해 주한콜롬비아대사관에 기증했다.

    2021.11.11 09:58

  • [노트북을 열며] 11번째 교육과정

    설계도가 바뀌면 건물이 달라지듯, 교육과정을 개정하면 교과서와 교과목, 수업 내용, 과목별 시수, 시험과 성적 산출 등 학교 교육 전반이 바뀐다. 지난 4월 교육부는 "국민과 함께 미래 교육과정을 이야기하겠다"고 했다. ‘국민과 함께’란 표현을 두고 교육계에선 "과거와 달리 학생·학부모 의견을 중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했다.

    2021.11.11 00:22

  • 'K-콘텐츠크리에이터연합회' 출범…"한국 크리에이터 해외 진출 지원"

    초대 회장을 맡은 트레져헌터 송재룡 대표는 "KFCC는 세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인 비드콘에 비해 아직은 미약한 아시아 중심 축제를 성장시키고자 출범했다"며 "한국 영화가 할리우드 제작 시스템을 받아들이면서도 충무로라는 독자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KFCC도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로 확장하며 차별성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 대표는 "미국이 주도하는 비드콘과 달리 KFCC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문화 중립지대’를 만들 수 있다"며 "한국은 K-팝이라는 세계 최강의 콘텐트를 장착하고 있는 만큼 비드콘과는 결이 다른 글로벌 크리에이터 트렌드를 만들어갈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원 KFCC 사무국장은 "KFCC는 크리에이터 상호 간은 물론 크리에이터와 팬,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만나는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국내 크리에이터의 해외 진출을 돕고 해외 크리에이터를 국내에 소개하는 가교의 역할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8 10:00

  • 소방서에 '요소수 천사'…편지도 안 두고 40초만에 사라졌다

    한 남성은 율하에 3통, 장유에 1통, 진례에 1통씩 요소수를 두고 사라졌다. 전날 오후 10시께 강원 춘천소방서 후평119안전센터 앞에도 10ℓ짜리 요소수 2통을 누군가가 기부하고 사라졌다. 내부에는 10ℓ짜리 요소수 3통이 들어있었다.

    2021.11.07 18:15

  • 극우 홈피에 뜬 바이든 막내딸 일기…FBI, 보수단체 압수수색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지난해 미 대선 직전 발생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막내딸 일기 도난 사건과 관련해 보수단체 관계자들의 집을 압수 수색을 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FBI는 이날 오전 6시께 보수단체 '프로젝트 베리타스'의 창립자 제임스 오키프의 뉴욕주 마마로넥 아파트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했다. FBI의 압수 수색은 바이든 대통령의 막내딸 애슐리 바이든(40)의 일기가 도난당한 사건에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2021.11.07 17:31

  • 서울 온 뉴욕타임스 편집국장 등 임원, 이재명 비공개 면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의 편집국장 등 임원들을 만났다. 7일 이 후보 측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후보 사무실에서 뉴욕타임스 본사 및 아시아지역 임원 등 10명과 함께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서 NYT 관계자들은 기본소득 등 이 후보의 대표 정책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성장·복지 정책, 부동산 해법 등을 물었다.

    2021.11.07 16:24

  • 단속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는 당신, 이젠 큰일납니다

    경찰청은 이달부터 주행하면서 과속 차량을 단속할 수 있는 순찰차를 시범 운영한다. 7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되는 '순찰차 탑재형 교통단속장비'는 전방 차량의 속도를 측정해 과속을 자동으로 추출하는 기술을 갖췄다. 과속 외 위반 행위도 사진과 녹화 기능을 활용해 단속할 수 있다.

    2021.11.07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