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샤넬의 생애 담아『샤넬』|신혼부부 사랑·행복그린 불 영화『신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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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패션 디자인의 대명사 코코 샤넬의 생애와 사랑을 그린 영화『샤넬』이 MBC-TV『주말의 명화』(15일 밤10시50분)시간에 방송된다. 원제는 Chanel Solitaire.
코코 샤넬 역은 마리 프랑스 피시에가 맡았고 상대 애인 역은 티모시 달튼.
샤넬이 수녀원에서 자라면서 여성해방의식을 가지게 된 배경과 30년대 화려한 파리 화류계 생활의 진면목과 연애 행각들로 엮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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