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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고객 관점에서 업무 프로세스 개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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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삼성생명(대표이사 전영묵·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21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생명보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년 연속이다.

삼성생명은 상품 개발부터 유지, 보험금 지급까지 고객 눈높이에서 진행한다. [사진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상품 개발부터 유지, 보험금 지급까지 고객 눈높이에서 진행한다. [사진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올해 조직 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팀을 소비자보호실로 격상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업무와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경영진이 참여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협의체 ▶고객과 이해가 상충하는 사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업무에 반영하는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고객과 회사 간의 대표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한 고객패널제도 등을 운영하며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한다.

사회초년생·저소득층에게 꼭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소액으로 가입하는 미니보험을 선보였다. 장애 고객이 불편 없이 보험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 ▶장애고객 전용 콜센터 ▶전용 e메일 ▶고객플라자 전용 창구 ‘사랑애’도 운영한다. 또한 ‘녹색·상생·투명 금융’의 3대 ESG 전략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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