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서소문 사진관 [서소문사진관] 알록달록 세계의 크리스마스 조명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앱에서 읽기 강정현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서소문 사진관 다른 기사 이전 [서소문사진관] 아폴로 8호 달 도착 50년, 달 충돌구 이름 지어 다음 [서소문사진관] AP통신이 선정한 사진으로 본 '2018년' 한 해를 보내는 요즘 흔히들 말한다. 다사다난했다고…. 올해도 이제 열흘 남짓 남았다. 이맘때면 사람들은 거리마다 화려한 조명을 걸어 대미를 장식한다. 세계의 세밑 풍경. [외신종합=연합뉴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세계 주요 도시에서도 화려한 빛을 밝혀 한 해 동안 지친 삶을 어루만진다. 어둠 속에서 빛나는 알록달록한 전구를 보며 그 속에 가득 찰 소망이 새해엔 더욱 빛나길 바란다. 강정현 기자 전 세계 세밑 풍경을 모았다. 서울 시청앞 크리스마스트리. [연합뉴스] 캐나다 캐쿠버 [신화=연합뉴스]캐나다 밴쿠버. [신화=연합뉴스]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타스=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AFP=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타스=연합뉴스]헝가리 부다페스트. 전구로 장식한 트램. [신화=연합뉴스]콜롬비아 보고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관광열차[로이터=연합뉴스] 벨라루스 민스크. 전구로 장식한 관광마차.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성 바실리 성당. [타스=연합뉴스]멕시코 몬테레이의 한 마트의 크리스마스 장식. [로이터=연합뉴스]멕시코 몬테레이의 한 마트의 크리스마스 장식. [로이터=연합뉴스]벨라루스 민스크. [로이터=연합뉴스]러시아 모스크바. [타스=연합뉴스] 영국 런던. [EPA=연합뉴스] 영국 런던. [EPA=연합뉴스]멕시코 멕시코시티. [EPA=연합뉴스] 대만 타이페이 겨울축제장. [AP=연합뉴스] 콜롬비아 메들린. [EPA=연합뉴스]영국 런던 [EPA=연합뉴스] 영국 런던 [EPA=연합뉴스]스페인 말라가 시내. [EPA=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EPA=연합뉴스] 대한민국 부산 광복로. [연합뉴스]서소문사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