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어린이 키 성장 돕는 ‘아이커’ 할인 판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헬스벨 알짜 정보

 아이의 키 성장은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늘 최대 관심사다. 또래를 만나면 매번 누가 얼마나 더 큰지 키를 잰다. 유독 키가 작거나 성장이 더디면 불안하고 걱정이 앞선다. 아이들 역시 자신의 키가 클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종근당건강의 ‘아이커’(사진)는 한의학에서 키 성장을 위해 사용하는 한약재인 황기·가시오갈피·속단을 적정 비율로 배합해 제품화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한 성분인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주원료로 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 키 성장 효과는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확인됐다.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을 섭취한 어린이의 신장, 신장SDS(표준편차), 키 백분위 수, IGFBP-3(성장인자결합단백질)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커’는 딸기맛 분말 형태로 1일 1회, 1포를 우유 200mL에 타서 섭취하면 된다. 키가 작거나 성장 속도가 느린 성장기 어린이, 성장판이 열려 있는 10대 청소년에게 권할 만하다. 종근당건강의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져 자녀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아이커’는 3년 연속(2016·2017·2018년) 어린이 키 성장 부문에서 건강기능식품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하면서 제품력을 증명했다.

종근당건강은 선착순 300명에게 ‘아이커’를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전문상담사와 키 성장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