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격호 총괄회장 부친 제사에 온 롯데가 사람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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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부친의 기일인 31일 오후 신 총괄회장의 가족들이 제사를 지내기 위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서울 성북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신동주 전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은 제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왼쪽 사진부터 신 총괄회장의 막내 남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과 부인 한일랑씨, 넷째 여동생 신정숙씨와 남편 최현열 전 NK그룹 회장, 막내 여동생 신정희 동화면세점 사장의 남편인 김기병 롯데관광 회장.

박종근 기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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