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천안함 찾은 미 “북한 위협 상기시키는 장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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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민구 국방장관(왼쪽)과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왼쪽 셋째)이 10일 오후 평택 해군 2함대를 찾아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한 천안함을 돌아봤다. 카터 장관은 2함대 방문에 앞서 “그곳(천안함)은 우리의 동맹에 대한 북한의 위협을 상기시켜주는 장소”라고 말했다. 왼쪽 둘째는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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