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대전지검 천안지청은 4일 아산군 선강면 궁령리 김선경을 특수절도 및 준 강간협의로 구속하고 아산군 신창면 가내리 김종경, 치경 형제를 특수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3명은 지난 6월5일 밤 12시쯤 아산군 선강면 대홍리 장석배씨 집에 들어가 밴댕이젓 1드럼을 훔쳤고 주중 김선경은 지난달 14일 밤11시 이 마을의 김진이여인을 뒷산으로 유인해 정을 통한 혐의이다.
【천안】대전지검 천안지청은 4일 아산군 선강면 궁령리 김선경을 특수절도 및 준 강간협의로 구속하고 아산군 신창면 가내리 김종경, 치경 형제를 특수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3명은 지난 6월5일 밤 12시쯤 아산군 선강면 대홍리 장석배씨 집에 들어가 밴댕이젓 1드럼을 훔쳤고 주중 김선경은 지난달 14일 밤11시 이 마을의 김진이여인을 뒷산으로 유인해 정을 통한 혐의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