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바라지 11년에 축의금 5천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마포구공덕동105 영진의원 김종운원장(55)은 6일하오 중앙일보사를 찾아와 옥바라지 11년(본보 5일자 7면)의 주인공 정선회양의 결혼축의금으로 전달해달라고 5천원을 맡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