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8월 2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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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수영장 물에 있는 소독제 성분은 모발과 두피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물에서 나온 즉시 샴푸로 머리를 감아야 합니다. 손가락 안쪽을 이용해 5분 정도 두피 마사지를 한 후 헹구면 손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박현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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