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20일 상오10시 대전지법천안지원 제1호 법정에서 열린 난중일기 도난사건의 언도공판에서 최영도판사는 주범 유근필등 5명에게 특수절도·문화재보호법위반·장물보관죄를 적용, 징역 최고5년에서 최하10월을 선고했다.
선고형량은 다음과 같다. ▲유근필(36·5년·구형10년)▲이남출 (30·3년·구형7년)▲강찬순(46·5년·구형5년)▲박훈태(33·1년6개월·집유3년·구형3년)▲이일환 (36·10개월·집유2년·구형l년)
【천안】20일 상오10시 대전지법천안지원 제1호 법정에서 열린 난중일기 도난사건의 언도공판에서 최영도판사는 주범 유근필등 5명에게 특수절도·문화재보호법위반·장물보관죄를 적용, 징역 최고5년에서 최하10월을 선고했다.
선고형량은 다음과 같다. ▲유근필(36·5년·구형10년)▲이남출 (30·3년·구형7년)▲강찬순(46·5년·구형5년)▲박훈태(33·1년6개월·집유3년·구형3년)▲이일환 (36·10개월·집유2년·구형l년)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