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조목 단정 월 중순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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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IMF(국제통화기금) 조사단이 정부와 8백55억 원의 여신한도(2월말)의 수정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내년1월17일 내한하게된다. IMF는 지난11월 「사브카」아세아 국장이 내한, 금리현실화 후에 급격히 변동된 재정 금융동향을 분석, 내년 1월에 대표단을 파견, 3월부터 적용할 새 여신한도결정의 기본조사를 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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