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북진 중사]에|여인이 따뜻한 선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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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6일 상오 주소와 이름을 밝히기를 꺼리는 여인이 본사를 찾아와 [다섯살의 북진중사](본본11월26일자3면보도)조팔개군에게 전해달라고 내의 1착, 장갑 1점, 양말 1점등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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