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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 북진 중사]에|여인이 따뜻한 선뭍

    6일 상오 주소와 이름을 밝히기를 꺼리는 여인이 본사를 찾아와 [다섯살의 북진중사](본본11월26일자3면보도)조팔개군에게 전해달라고 내의 1착, 장갑 1점, 양말 1점등을 기탁했다

    중앙일보

    1965.12.06 00:00

  • 꼬마 북진중사에 양말과 장갑 선물

    1일 상오 신세계백화점 [쇼핑·센터]에 근무하고있는 김숙자(19)양은 [다섯살의 북진중사](본보 11월26일자 3면 보도)기사를 읽고 "저희 가정이 겪은 쓰라린 지난날이 새삼스러이

    중앙일보

    1965.12.01 00:00

  • 5세의 북진중사에 옷가지와 위문편지

    중앙일보 단양 지국 장 김형만씨는 29일 상오 「영하전선에 부자의 미소」라는 제하의 기사 (본보 26일자 3면 보도)를 읽고 「다섯살의 북진중사」 조팔개군에게 전해달라는 편지와 함

    중앙일보

    1965.11.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