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랩

중국 시장과 비즈니스 환경의 폭넓은 정보를 공유합니다.

기사 1,910개

2024.06.14 08:00

총 1,910개

  • 5년전 은퇴한 마윈도 가세했다…'알리의 반성문' 中서 화제

    5년전 은퇴한 마윈도 가세했다…'알리의 반성문' 中서 화제

    5년 전에 은퇴한 마윈(馬雲·알리바바 그룹 명예회장)도 알리 인트라넷에 ‘개혁과 혁신으로《緻改革 緻創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올해는 KPI를 쫓기보다 스스로 인정하고 고객 가치의 궤도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변화의 핵심은 원래의 큰 그룹을 1+6+N 모델로 나누는 것으로 이때 1은 알리 그룹, 6은 타오톈(淘天·타오바오와 티몰 등 중국 내 전자상거래)을 포함한 6대 사업 부문, N은 기타 기업을 나타낸다. 그런데 알리바바는 차이총신과 마윈이 직접 나서서 그간의 실수를 인정하고 익숙하지 않은 길을 걷겠다고 말했다.

    2024.04.21 08:10

  • 중동전쟁 위기에 미·중이 다급해진 이유는?

    중동전쟁 위기에 미·중이 다급해진 이유는?

    서구 열강의 의지로 재건된 나라 이스라엘과, 이 나라가 못마땅한 아랍 국가들이 전쟁을 벌였고 번번이 이스라엘을 당해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그런 중국이 이란-이스라엘 전쟁 위기에 미국이 나서라고 한 마디를 얹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재보복 공격을 자제하도록 해주면 중국은 이란에 대한 설득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했다.

    2024.04.19 06:00

  • 말 많고 탈 많은 알리, 사실 다 계획이 있었다?

    말 많고 탈 많은 알리, 사실 다 계획이 있었다?

    보통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은 ‘일괄 위탁관리’나 알리가 이전에 취했던 ‘판매자 자영업’ 모드로 운영된다. 작년 8월 알리는 판매자 자영업과 일괄 위탁관리의 중간쯤에 해당하는 ‘반 위탁관리’ 서비스를 출시하고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한국 시장이 그렇게 매력적인가? 그래도 ‘시장’하면 땅 넓고 사람 많은 중국이 제일 아닌가? 실제로 작년 5월에 발표된 알리바바의 23년도 1분기 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경기 둔화 및 산업 경쟁 심화로 알리바바의 핵심 사업인 중국 내 이커머스 성장 둔화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다고 한다.

    2024.04.16 07:00

  • 판매자 착취해 판 키운 테무… 이대로라면 지속 어렵다?

    판매자 착취해 판 키운 테무… 이대로라면 지속 어렵다?

    테무의 지나치게 엄격한 벌금 규정과 과도한 입찰 경쟁으로 인해 중국의 판매자들 사이에선 갈수록 불만이 쌓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무는 제품 배송이 지연되거나 고객 불만이 제기될 경우 판매자에게 제품의 5배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을 두고, 타 경쟁 업체들보다 제품 납품 가격을 높게 설정할 경우 테무 입점을 제한하고 있다. 이 교수는 "최근 불경기로 인해 중국에 많은 양의 재고가 쌓여있다"면서 "재고 처리를 위해 판매자들이 눈물을 머금고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넘기고 있다"고 말했다.

    2024.04.16 07:00

  • ‘언제적 BAT?’ 중국 떠받치던 3대 기업 위상 ‘흔들’

    ‘언제적 BAT?’ 중국 떠받치던 3대 기업 위상 ‘흔들’

    지난 10년 가운데 7년 동안 BAT 3사 가운데 순이익과 수익성이 가장 높았던 기업이기도 하다. 알리바바는 BAT 3사 가운데 매출이 가장 가파르게 증가한 기업이다. 중국 국내 사업의 경우, 핀둬둬와 더우인(抖音, 틱톡의 중국 국내 버전), 콰이서우가 알리바바의 파이를 잠식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테무(Temu), 틱톡, 쉬인(SHEIN) 등과 경쟁해야 한다.

    2024.04.16 07:00

  • 알리·테무가 더 싸다? 똑같은 제품, 뜯어보면 속은 다르다

    알리·테무가 더 싸다? 똑같은 제품, 뜯어보면 속은 다르다

    "지금까지 중국서 원가 500원짜리 떼어와서 5000원에 팔았던 거네?" "중간 마진 많이 남기던 소매업자들 호시절 끝났네" "어떻게 사든 어차피 다 메이드 인 차이나 아닌가?" 알리와 테무가 한국에 초저가 공세를 퍼붓기 전까지는 한국의 수입업자가 운영하는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11번가 같은 오픈마켓에서 중국 제품을 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국내 스마트스토어나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한 제품과 알리와 테무에서 구매한 제품, 같다고 볼 수 있을까? 결론은 ‘모두 다 같은 건 아니’다. 그는 "전자제품의 내부 회로기, 반도체, 배터리 등 모든 부품의 인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제품 자체가 다르다"며 "관세, 부가세, 인증비용 등을 다 제외하고 최소 마진으로 판매 중이기 때문에 단순히 판매 가격만으로 비교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24.04.13 13:27

  • “로컬 여행 뜨고, 포항에 몰린다!”… 돌아온 유커, 달라진 여행 트렌드는?

    “로컬 여행 뜨고, 포항에 몰린다!”… 돌아온 유커, 달라진 여행 트렌드는?

    마펑워에서 이용자의 검색어를 바탕으로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들의 주요 관심사는 ‘교통, 관광명소’ 등 기본적인 여행지 관련 정보 외에도, ‘이색 관광지, 이색 체험, 새로운 놀이법’ 등이 새로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서울과 제주는 한국의 문화, 자연,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어 여행객에게 어김없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고, 지방 도시는 한국 고유의 문화와 새로운 놀거리를 즐길 수 있어 중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뷰티, K-POP, 스포츠, 로컬 휴가지, 힐링’ 한국 로컬 최신 트렌드와 취향을 기준으로 나눈 다섯 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한국 로컬의 일상과 트렌드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는 구상이다.

    2024.04.10 07:00

  • 샤오미 첫 전기차 출시, 1분만에 1만대 불티…베이징이 웃는 까닭

    샤오미 첫 전기차 출시, 1분만에 1만대 불티…베이징이 웃는 까닭

    이런 가운데 베이징(北京) 시가 샤오미 전기차의 시장 반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샤오미 전기차가 레이쥔(雷軍) 회장이 전부를 건 프로젝트였다면, 베이징시는 전기차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샤오미를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샤오미 전기차 SU7에 대한 관심에 샤오미 전기차 판매 대리점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2024.04.09 09:45

  • 미·일·필리핀의 포위 전략에 중국이 손 뻗은 나라는?

    미·일·필리핀의 포위 전략에 중국이 손 뻗은 나라는?

    지난 2월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승리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국방장관이 지난달 31일 중국에 도착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면담했다고 인도네시아 국방부가 2일 밝혔다. 이처럼 중국이 동남아 해양 안보를 강조하며 노골적으로 인도네시아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에 대해 미국과 일본, 필리핀 3국이 손을 잡고 남중국해에서 강력한 '중국 포위작전'을 구축하는 상황과 관련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이달 중 미·일·필리핀 3국이 정상회의를 열어 남중국해에서 공동 해군 순찰을 실시하는 등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에 대응하기 위한 합의를 맺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4.05 08:20

  • “중국판 소라 등장했다”... '비디오 생성형 AI' 공개한 中 스타트업은 어디?

    “중국판 소라 등장했다”... '비디오 생성형 AI' 공개한 中 스타트업은 어디?

    「 中 스타트업, 중국판 '소라' 띄웠다 」 오픈AI(OpenAI)의 '소라(Sora)' 등장으로 비디오 생성형 AI가 세계적으로 화두가 된 가운데, 중국의 한 스타트업이 소라와 똑 빼닮은 비디오 생성형 AI 모델을 깜짝 공개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세븐볼케이노 최고 기술 책임자 황리창(黃禮強)은 "에트나는 중국 내에서 서비스되는 그 어떤 비디오 생성형 AI 모델보다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면서 "뛰어난 화질, 풍부한 디테일, 강력한 이해 능력을 기반으로 생동감 넘치는 동영상을 생성한다"고 밝혔다. 세븐볼케이노 최고 기술 책임자 황리창은 "오픈AI 소라의 경우 확산 트랜스포머(Diffusion Transformer)모델을 사용하여 머신러닝 데이터셋이 비디오로 구성되어 있다"면서 "이 덕분에 ‘소라’는 생성형 영상을 만드는 데 있어 유리한 조건을 가졌지만, 에트나의 경우 개발 초창기엔 확산 모델(Diffusion Model)만 사용하여 머신러닝 데이터셋이 이미지로만 이뤄져 있었다.

    2024.04.03 07:00

  • 2024 글로벌 부호 순위 발표, 中 급상승 주인공 누구?

    2024 글로벌 부호 순위 발표, 中 급상승 주인공 누구?

    마 회장의 재산은 지난해 대비 10% 줄어든 2500억 위안(약 46조 1625억 원)으로 집계됐다. 배터리 기업 CATL(寧德時代, 닝더스다이)의쩡위췬(曾毓群) 회장은 재산이 900억 위안(약 16조 6158억 원) 줄어들었고, 부동산 기업 완다그룹(萬達) 왕젠린(王健林) 회장 일가의 재산은 72% 감소한 300억 위안(약 5조 5386억 원)을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부동산 기업 비구이위안(碧桂園)의 양후이옌(楊惠妍) 일가의 재산도 60% 줄어든 440억 위안(약 8조 1232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04.02 07:00

  • 집에서 술 팔아 하루 370만원 번다…중국서 유행하는 이 사업

    집에서 술 팔아 하루 370만원 번다…중국서 유행하는 이 사업

    ‘특정 활동을 함께 함’을 뜻하는 히치하이킹 개념이 작년부터 중국에 유행하면서 ‘모든 것이 히치하이킹 될 수 있다’가 중국 젊은이들의 사회생활 표준이 되고 있다. 인원수에 따라 입장료만 내면 되는 식인데 중국 상하이 지역을 예로 들었을 때 한 사람당 200위안(약 3만 7000원)만 내면 바 안에 있는 모든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즉, 가게가 입장료로 인당 200위안(약 3만 7000원)을 받으면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는 것.

    2024.03.31 07:00

  • 초등학교 수학 문제와 미드로 부활한 문혁의 추억

    초등학교 수학 문제와 미드로 부활한 문혁의 추억

    최근 중국의 한 초등학교 수학 시험문제가 찍힌 사진이 SNS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제20차 당대회 정신’, ‘(중국의) 문화적 자신감’ 같은, 수학과 전혀 상관없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어록이나 중국 공산당의 정책을 인용하고 있다. 초등학교 과정에서 교육청 단위로 학업성취도 평가를 치를 수 없고, 초중고에서 어떠한 연합고사나 월례고사도 치르지 못하도록 했지만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학생 교재'는 필수로 배우도록 했다.

    2024.03.29 08:30

  • 삼성 '갤24' AI폰이 중국 시장에서 잘 먹히지 않는 이유

    삼성 '갤24' AI폰이 중국 시장에서 잘 먹히지 않는 이유

    「 갤럭시 S24 판매량 '역대급'이다! 」 지난 1월 26일 출시된 갤럭시 S24 시리즈. 갤럭시 S24 중국 판매량은 아직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선 냉랭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는 스페인에서 개최한 'MWC 바르셀로나 2024'에서 신제품 ‘샤오미 14 울트라’와 이미지 처리에 특화된 인공지능 모델 ‘샤오미 AISP’를 동시에 공개했다.

    2024.03.27 07:00

  • “모두가 팔 때 사라?” 헤지펀드 운용사가 선택한 중국 주식은?

    “모두가 팔 때 사라?” 헤지펀드 운용사가 선택한 중국 주식은?

    바이두를 240만 주(약 3억 3200만 달러 상당) 보유하고 있는 미국 사모펀드 투자사 알키온캐피탈은 투자자 서신을 통해 "중국 경제 성장, 정부 규제, 대만과의 문제 등 다양한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우리는 인터넷 검색, 클라우드, 자율주행, 인공지능 분야 전반에 걸쳐 바이두의 장기적인 매출 성장 및 마진 확대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알리바바그룹 홀딩스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또 다른 운용사는 투자자 서한을 통해 "중국이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지렛대로 소비를 활용할 것이며 경영진은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알리바바그룹 홀딩스의 성장 여력이 충분함을 전망했다. 특급 배송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ZTO익스프레스(NYSE: ZTO)도 운용사들의 포트폴리오에 포함됐다.

    2024.03.26 07:20

  • ‘낙후 도시의 역주행’ 돌연 中 ‘핫플’로 떠오른 이곳

    ‘낙후 도시의 역주행’ 돌연 中 ‘핫플’로 떠오른 이곳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간쑤성 연간 방문 여행객 수는 3억 8800만 연인원이었고, 여행수입은 2745억 8000만 위안(약 50조 5600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 간쑤성의 1인당 GDP는 4만 8000위안(약 883만 원)에 그쳐, 중국의 모든 성급 도시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다. 코로나 19 발발 이후, 중국에서 국내 여행이 확산하면서 지방 도시가 차례로 핫플에 등극했다.

    2024.03.26 07:00

  • 9년간 245건 정책 지도한 시진핑의 만기친람

    9년간 245건 정책 지도한 시진핑의 만기친람

    미국 매체인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중국 시진핑 주석이 집권 이후 9년 동안 250차례 가까이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며 중국의 거의 모든 분야를 혼자서 이끌었다는 분석을 내놨다. 2015년 11월 ‘주식시장의 미래 발전 방향 제시’를 시작으로 이달 중순 ‘신품질 생산력 발전을 막는 장애물 제거를 위한 방향 제시’까지 시진핑의 방향 제시 보도는 9년간 총 245건이었다. 재미 시사평론가 차이선쿤(蔡慎坤)은 X에 "시진핑은 지난 9년 동안 중국과 세계에 245차례나 방향을 제시했고, 지난 10년 동안 140권의 책을 출간했다"며 "이 추세대로라면 앞으로 10년 동안 최소 500차례 더 방향을 제시하고, 300권 이상의 책을 더 출간하게 될 것"이라고 평했다.

    2024.03.23 09:00

  • ‘중국판 챗 GPT’ 1년 만에 기업가치 3조 원 돌파한 AI 스타트업

    ‘중국판 챗 GPT’ 1년 만에 기업가치 3조 원 돌파한 AI 스타트업

    지난 2023년 10월, 문샷 AI는 전 세계 최초로 20만 자(중국어)를 지원하는 중국판 챗 GPT ‘Kimi Chat’을 선보였다. 시중에 나온 ‘범용’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달리, 문샷 AI의 Kimi Chat은 장문 텍스트에 집중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픈 AI의 챗 GPT 등장 이후, 중국에서도 다수의 업체가 중국판 챗 GPT 만들기 경쟁에 뛰어들었다.

    2024.03.19 07:00

  • "중국 경찰이 밀크티 가게를 오픈했다고?"

    "중국 경찰이 밀크티 가게를 오픈했다고?"

    중국 공안부(중국에서 경찰에 가까운 기능을 하는 기관)에서 내놓은 차(茶)가 맞다. 그런데 중국 공안부는 왜 경찰차를 출시했을까? 많은 음식 중 왜 하필 차(茶)일까? 사실 중국 경찰이 차 음료 산업에 발을 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이미디어 리서치(iiMedia Research)의 ‘2023~2024년 중국 신(新)차 음료 업계 현황 및 소비 추세 조사 분석 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중국 신(新)차 음료의 주요 소비자는 중년과 청년층인데 그중 22세에서 40세 소비자가 86%에 달한다.

    2024.03.16 07:00

  • 통일은 남북한의 것? 중국 생각은 다르다

    통일은 남북한의 것? 중국 생각은 다르다

    〈중국은 북한을 침략할 수 있다〉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북한 정권이 붕괴 상황에 직면한다면 중국이 대규모 탈북자 유입을 막기 위해 전면 개입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한반도 전체로 군사 충돌이 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미조카미는 "중국의 북한 침공에 있어 가장 위험한 측면은 미국과 한국의 북상과 동시에 군사 행동이 시작되는 경우"라며 "북진하는 군대와 남진하는 군대 사이에 실제 전투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측했다. 작계 5027은 전면전 발발 후 한미 연합군이 무력으로 북한을 점령·통일하기 위한 단계별 계획이다.

    2024.03.15 09:05

  • 가속 페달 밟은 中 쇼핑 플랫폼 '쉬인'...그 이면은?

    가속 페달 밟은 中 쇼핑 플랫폼 '쉬인'...그 이면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쉬인의 2023년 영업이익은 25억 달러(약 3조 3000억 원)를 기록하며 2019년에 비해 18배가량 증가한 수치를 보여줬고, 2023년 첫 3분기 매출은 240억 달러(약 31조 6000억 원)를 돌파해 패스트패션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핸드백, 민소매, 액세서리 등 쉬인의 다섯 가지 상품에 크롬하츠 공식 상표 디자인과 유사한 패턴 디자인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해 크롬하츠는 200만 달러(약 26억 6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크리스토프 베슈(Christophe Bechu) 프랑스 환경부 장관은 "패스트패션 기업의 광고를 금지하고 재정 관련 인센티브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패션 브랜드 상품은 더 저렴하게, 패스트패션 브랜드 상품은 더 비싸게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12 14:24

  • 2024년 중국 시장 6대 소비 트렌드 전망

    2024년 중국 시장 6대 소비 트렌드 전망

    2024년 중국 소비 시장은 어떤 흐름을 보일까? ‘이성 소비’의 추세가 올해도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소비 시장은 양극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라이브 커머스가 보급된 이후,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인플루언서(라이브 커머스 진행자)가 추천하는 제품이 사랑을 받게 됐다. 최근 중국 소비 시장이 점차 회복되면서, 소도시 주민의 소비 잠재력이 각광받고, 이들 지역의 생활서비스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2024.03.12 07:00

  • 'AI반도체 거물' 젠슨 황 "나는 부모님의 꿈과 야망의 산물"

    'AI반도체 거물' 젠슨 황 "나는 부모님의 꿈과 야망의 산물"

    엔비디아는 AI 시대가 올 것을 알았던 걸까? 엔비디아를 오늘로 이끈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황런쉰·黃仁勳, 61)의 창업, 역경, 성공에 이르는 다양한 이야기가 보도된 가운데 그가 스스로를 설명한 한 문장이 눈에 띈다. 대만 타이난 출신인 젠슨 황은 5세에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건너가 4년 가량 거주하다, 9세에 부모 없이 한 살 터울의 형과 함께 미국에 살고 있던 외삼촌 집에 가게 된다. ‘반도체 전쟁’을 쓴 크리스 밀러 미 터프츠대 교수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대만 경제는 반세기에 걸쳐 전자제품, 칩 조립·설계·제조 등 반도체 산업에 집중돼 왔다"며 "대만 출신 청년들은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진로를 고민해왔고 젠슨 황과 리사 수 역시 미국에서 유년기를 보냈어도 이 영향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4.03.11 07:00

  • 닛케이지수 사상 최고치…배후엔 열 받은 중국 투자자 있었다?

    닛케이지수 사상 최고치…배후엔 열 받은 중국 투자자 있었다?

    1970년대 초 소련 견제를 위해 중국과 손을 잡은 미국은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했다. 중국은 미국에 자국 생산품을 수출해 막대한 달러를 벌어들였고 이 돈으로 미국 국채를 매집, 미 정부의 최대 채권국이 됐다. ‘거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2800억 엔(약 2조5000억원)을 일본 증시에 투자해 최소 80억 달러(약 10조원)를 벌어들였다는 보도도 나왔다.

    2024.03.0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