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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혁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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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00:00 ~ 2021.10.25 21:03 기준

총 254개

  • [팩플] If, 내가 만약 국감에 나간 카카오 창업자였다면?

    21일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장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나란이 등판했습니다. (※ ) 이토록 떠들썩했던 ‘플랫폼 국감’을 팩플답게 곱씹어보는 방법으로 팩플팀은 여러분께 ‘김범수 의장 되어보기’를 제안했습니다. 의원들의 질문은 ‘ 카카오의 사업모델은 정당하고 정의로운가 ’, ‘ 카카오는 너무 쉽게 돈을 버는 것 아닌가 ’로 요약할 수 있는데요.

    2021.10.24 13:45

  • 구글 "앱 결제 수수료 반값, 내년부터 15%로"…국감 효과?

    사미르 사마트(Sameer Samat) 구글 플랫폼&에코시스템 제품 운영 부사장은 21일(현지시각) "내년부터 결제 수수료를 현재 30%에서 15%로 낮추겠다"고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위한 구글 블로그에서 밝혔다. 사마트 부사장은 또 "음악 스트리밍, 도서 등 기타 유료 콘텐트 앱에 대해선 수수료를 최저 10%까지 낮추겠다"고도 말했다. 도서·음악 스트리밍·웹툰 등 창작 개발자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구글 생태계를 모바일에서 다른 영역으로 더욱 확장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021.10.22 15:44

  • [팩플] “글로벌 나간다”던 야놀자, 왜 인터파크 인수하나

    그런데 이런 인터파크를 야놀자는 왜? 지난 14일 여행 플랫폼 야놀자가 국내 1위 온라인여행사(OTA) 인터파크의 우선 인수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야놀자는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자회사(야놀자 클라우드)도 설립했다. 김종윤 야놀자(앱) 대표 겸 야놀자 클라우드 대표는 지난 7월 팩플과 인터뷰에선 "쇼핑몰 만들며 쌓은 클라우드 기술을 집약해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야놀자가 추구하는 모델"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1.10.21 06:00

  • [팩플] ‘네카쿠배’ 불려나온 플랫폼 국감, 중간점검 해보니...

    상임위가 부른 국감 증인 명단엔 카카오 (김범수 의장 등 4인), 네이버 (한성숙 대표 등 4인), 쿠팡 (박대준 대표 등 3인), 배달의민족 (김범준 대표), 야놀자( 배보찬 대표), 직방 (안성우 대표) 등 플랫폼 기업이 빼곡. ※ 국회 상임위 줄임말 안내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방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체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자위, 정무위원회: 정무위, 환경노동위원회: 환노위 김범수 의장,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정무위·산자위·문체위 등에 불려갔다. ② 케이큐브홀딩스는 지주사? "지주사 아닙니다" ● 핵심 질문 : "카카오 지분 10.52%를 가진 케이큐브홀딩스는 카카오 지주사 아닌가?"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 답 : "지주사 아니다".

    2021.10.19 12:00

  • "게임은 기본" 게임IP 무한파워…넷플릭스에 ‘롤 애니’ 뜬다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LoL, 이하 롤)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는 롤의 게임 세계관을 배경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Arcane)'을 다음달 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서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롤은 라이엇 게임즈가 2009년 선보인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즉 온라인 대전 게임이다. 롤 게임 사용자뿐 아니라,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과 넷플릭스 시청자들을 롤 IP의 팬으로 만들겠다는 라이엇 게임즈의 전략이 담겼다.

    2021.10.08 05:00

  • [팩플] 원격근무 시대, 전화·카톡보다 더 중요한 이것?

    글로벌에선: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는 지난해 글로벌 협업툴 시장 규모를 256억달러(약 30조원)로 추정한다. ● 익숙한 라이언 전무, 카카오워크: 지난해 9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선보인 업무용 협업툴, 시장에선 후발주자. ‘목요 팩플’ 인터뷰 놓치셨다면? 변호사협회 vs 로톡 의사협회 vs 강남언니 세무사회 vs 삼쩜삼·자비스 전문직 vs 플랫폼 갈등은, '전문가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해 소비자 편익을 높이려는 플랫폼 vs 플랫폼이 시장을 장악하면 저가 경쟁이 시작될 것을 우려하는 전문가 단체 '로 요약돼요.

    2021.10.06 14:07

  • [팩플] 국감 나온 김범수, 17번 사과…그에게 쏟아진 질문 셋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스마트 호출료를 최대 5000원으로 올리면서 ‘독점 갑질 플랫폼’이란 비판이 고개를 들었다. 카카오는 향후 추가 상생안을 공개하는 등 갑질 플랫폼 이미지를 벗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 김범수 의장은 정무위 의원들의 질의가 끝나갈 시점에 발언 기회를 얻자 플랫폼의 긍정적 역할을 봐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과방위에 출석한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대리 업계 측과 상생 모델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논의 과정에서 인수하기로 한 두 업체에 대해 철수 요청을 받았다"며 두 업체 인수를 철회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10.05 20:10

  • [팩플]역대급 플랫폼 때리기 국감…카카오 김범수 나온다

    · 국토위도 카카오 김범수 의장과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국토위 소속 의원실 관계자는 "여러 의원이 카카오 김범수 의장을 증인으로 신청한 만큼 증인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① ‘호통 국감’ 넘어설까 플랫폼 기업들의 독과점에 제동을 원하는 여론은 있지만, 일부 국회의원들이 국감장에 나온 기업인들에게 면박을 주거나 호통만 치다 끝나는 '갑질 국감'도 제동 대상으로 꼽힌다.

    2021.09.27 17:07

  • [팩플] 뉴스레터 전성시대, 팩플's Pick

    그런데 내 취향에 맞는 뉴스레터가 어디 있는지 아는 것도 일이라, 뉴스레터 추천해주는 뉴스레터가 필요할 정도입니다. 오늘 밤 노랗고 밝은 보름달😀이 떠오르길 기다리며🙏,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From 박수련 팩플 팀장 The Information은 실리콘밸리의 테크 전문미디어(유료, 월 구독료 39달러)죠. 미래의 숨겨진 물결, 기술과 사람에 대한 매체'라는 모토로 기술과 사회, 기술과 철학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담고 있어요.

    2021.09.22 12:10

  • [팩플] 손맛 대신 로봇, 고기 없는 고기…푸드테크의 미래

    유명 셰프의 레서피를 빅데이터화한 요리 로봇, 소고기 육즙까지 재현한 대체육, 주방 없이도 외식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공유주방 등 푸드테크의 미래에 도전하는 스타트업들을 만나봤다. 김범진 대표는 "로봇 73대가 동시에 돌아가면 1시간에 10가지 요리를 1000인분 정도 요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범진 대표는 "레서피 데이터를 늘리고 로봇을 고도화하면, 서울에서만 이 사업을 할 이유가 없다"며 "해외 대도시에서도 아보 키친로봇으로 세계 곳곳의 맛집 음식을 재현하는 사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1.09.20 12:00

  • 카카오 “3000억 상생기금” 택시 웃돈호출도 없앤다

    최근 거침없는 사업 확장으로 ‘갑질 플랫폼’이란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는 카카오가 일부 사업 철수, 상생기금 마련 등을 담은 상생 방안을 14일 발표했다. 김범수 이사회 의장은 "최근의 지적은 사회가 울리는 강력한 경종"이라며 "10년간 추구해 왔던 성장 방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을 위한 근본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선 "김 의장의 개인회사라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며 늘 선을 긋던 카카오가 상생안에 케이큐브홀딩스의 ‘사회적기업’ 전환을 포함한 건 재산 절반(5조원) 기부를 약속한 김 의장까지 ‘재벌과 똑같다’는 비난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1.09.15 00:11

  • [팩플] 백기 든 카카오, 네이버처럼 '상생ㆍ글로벌'…그 길도 험난

    창업자 김범수 의장은 이날 "지난 10년간 추구해왔던 성장 방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을 위한 근본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사업방향 전환을 예고했다. ● 동반성장 모델 구축 : 김범수 의장은 "카카오와 파트너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유병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플랫폼 기업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다 사용자를 모은 후 가격을 올리는 기존 모델이 계속 유효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카카오의 신사업은 여전히 적자인데도, 플랫폼에 사회적 공기(共器)로서 적절한 가격 설정과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2021.09.14 20:15

  • 플랫폼 어쨌길래…을지로위원회·공정위에 미국까지 벼른다 [팩플]

    '플랫폼이 크더니 횡포 부린다'란 적대감을 무기로 각국에서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를 추진 중이다. 의원실 보좌진이 플랫폼 피해 단체의 의견을 듣고 문제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다. ① 선 넘은 수익화 : 경쟁이 사라진 시장, 자연 독점을 이룬 플랫폼의 다음 타깃은 ‘수익화’다.

    2021.09.08 06:00

  • [팩플] 플랫폼, 갑(甲)행열차에서 내릴 수 있을까

    진성준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팩플팀에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 행위로 피해 입은 선의의 피해자를 위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려 한다"며 "플랫폼 산업이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실태를 살펴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막대한 자금 투자로, 오프라인 시장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소비자도 공급자도 만족시키느라 애썼으니 이젠 플랫폼도 돈 벌어도 되지 않나? 김경훈 구글코리아 대표는 지난달 팩플팀과의 에서 "앱마켓 기반으로 디지털 재화 시장이 생겨난 만큼, 마켓 운영에 필요한 최소 비용을 (개발사가) 분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장영신 동남아대양주팀장은 "미국은 최근 백악관에 연방거래위원회(FTC), 법무부(DOJ) 등 경쟁 당국과 주요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경쟁위원회를 설치해 경쟁과 산업진흥의 갈등 및 부처간 관할 중복을 해결하기로 했다"며 "우리도 청와대 안에 ‘경쟁 특보’ 같은 범정부적 컨트롤 타워를 만들어 시장 경쟁이 제한되는 폐해를 없애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1.09.07 11:51

  • [팩플] 링크드인·블라인드·리멤버…HR플랫폼, 찾는 이유가 다르다

    이번 팩플 설문 결과에선 최근 달라진 채용과 이직 시장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비즈니스 인맥관리 플랫폼별 강점이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각 플랫폼을 선택하신 분들의 이유를 살펴볼까요? 잡코리아·사람인 을 선택하신 분들은 ' 관심있는 회사의 연봉이나 복지 등 처우가 궁금해서' 라고 답하신 분들이 많았어요. 링크드인 을 선택하신 분들은 '관심 분야 비즈니스 인맥을 쌓거나' ' 본격적인 이직을 준비하기 위해서 '라고 답하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2021.09.06 14:18

  • 뽑기 대신 찍기…요즘 HR이 달라진 이유 "채, 이, 커"

    임민욱 사람인 홍보팀장은 "일부 기업에서 채용 과정의 공정성이 논란거리가 되다 보니, 기업들이 외부의 HR전문가에게 외주로 채용을 맡기려는 흐름이 있다"고 말했다. 최재호 리멤버(기업명 드라마앤컴퍼니) 창업자는 "이전까진 기술적 문제로 이직 희망자와 회사 간 연결이 어려웠는데, 플랫폼의 등장으로 경력이직 시장이 커질 기반이 갖춰졌다"며 "어떤 기업이 어떤 인재를 좋아하는지를 파악해 매칭해주는 방식으로 메가트렌드가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채용·이직·커뮤니티·교육 등 직장에서 필요한 모든 일을 ‘원샷’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2021.09.03 06:00

  • 구글·애플 갑질 제동, 네이버·카카오 웃는다

    글로벌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한 구글·애플이 모바일 앱 개발사에 ‘인앱결제’를 강제하는 걸 국내법으로 규제한다. 지난달 31일 국회를 통과한 ‘인앱결제 금지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다. 네이버·카카오와 온라인 게임회사 등은 구글·애플에 낼 뻔했던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

    2021.09.02 00:04

  • [팩플]세계 첫 인앱결제 금지법…네이버·카카오 족쇄 풀렸다

    구글・애플 등 글로벌 앱마켓 사업자가 자사 결제수단을 강제하지 못하게 막는 ‘인앱결제 금지법'(전기통신사업법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① 앱마켓 사업자의 특정결제 방식 강제 금지 ② 모바일 콘텐트 등록시 부당지연 금지 ③ 모바일 콘텐트에 대한 부당삭제 금지 당초에는 '다른 앱마켓 출시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었지만, 공정위와 규제와 중복이란 지적에 최종안에선 제외됐다. 지난 6월 미국 하원 법사위에서 플랫폼 기업 관련 반독점 법안 5개가 발의됐고 8월엔 상원도 앱마켓의 인앱결제 강제를 금지하는 '오픈 앱마켓 법안(The Open App Market Act)’을 발의했다.

    2021.09.01 06:30

  • 인앱결제금지법, 세계 첫 국회 통과

    구글·애플 등 글로벌 앱마켓 사업자가 자사 결제수단을 강제하지 못하게 막는 ‘인앱결제 금지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 세계 앱마켓의 90% 이상을 점유한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정책을 규제하는 법이 한국에서 세계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1세대 1주택자는 종부세 기본공제액 6억원에 추가 공제액 5억원을 더해 총 11억원의 공제를 받게 된다.

    2021.09.01 00:02

  • 페이 전쟁, 카페·네페 한 잔하실 분?

    페이, 그냥 ‘돈 내는 거’ 아니냐고? 네이버·카카오가 왜 그렇게 뛰어드느냐고? Pay is… ① Pay is Power "슈퍼 앱의 필수 조건" ● 글로벌 시총 10대 기업 중 7개가 페이 사업을 한다(삼정 KPMG). 삼성페이, 네페·카페, 핀테크(토스·페이코 등), 금융·카드사, 유통페이(SSG페이, 엘페이), 통신페이(SK T페이)⋯. ③ Pay is Cherry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 ‘좋아요’가 관심사나 흥미 데이터라면, ‘내돈내산’ 데이터는 거품 없는 체리피킹 데이터 .

    2021.08.28 09:00

  • [팩플] 주식 팔더니, 이번엔 보험...카카오의 금융 야심, 배경은

    ·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보험사 3곳을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하고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보험 상품을 팔 수 있게 라인쇼핑 플랫폼을 '보험 모집인'으로 보지 않는다는 게 특례의 핵심. 덕분에 카카오는 그 보험사 3곳 중 한 곳의 상품을 선물하기 플랫폼에 입점시킬 수 있게 됐다. 기존 보험 시장은 개인사업

    2021.08.24 06:00

  • 내 친구의 회사는 어디인가

    "화장할 필요 없고, 아침도 편히 먹으면서 오늘 할 일을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다".(IT 기업 30대 디자이너) ● 시간의 주인은 ‘나야 나’ : 아침형·저녁형 따질 것 없이 누구나 다 ‘9 to 6’에 맞추는 게 직장인의 운명이려니 했는데, 재택근무가 그걸 바꿔버렸다. 재택 애로사항 1,2위는 배우자·자녀·반려동물 등 가족과 인터넷 환경이었다.(한국갤럽, 직장인조사 2021) ● 니콜라스 블룸 스탠퍼드대 교수는 연구보고서 〈 재택근무는 어떻게 작동하나 〉에서 "소득 높은 직원이 재택근무할 가능성이 훨씬 더 크고, 집에서 일할 수 없는 사람들은 뒤쳐지고 있다"며 "불평등 시한폭탄이 재깍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는 "재택근무자는 (회사에서) 잊혀질 수 있다"며 "이들에 대한 편견은 직장을 보다 다양하고 포용적으로 만드는 데 새로운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1.08.23 07:00

  • [팩플] 카카오-SKT 혈맹, ESG 투자펀드에 꽂혔다, 왜?

    기업의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는 충돌하지 않으며, 그 둘의 교차점에서 기업은 '소셜 임팩트'(사회적 가치·영향력)를 창출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기업 경영에 ESG를 접목해본 경험이 많은 SKT가 벤처기업에 사업 초기부터 ESG 목표와 방향을 제시해주고, 스타트업 투자 경험이 많은 카카오는 투자·인수합병 등을 도울

    2021.08.13 06:00

  • [팩플] 소문은 카카오였는데…네이버가 ‘카페24’ 픽한 이유

    CJ대한통운, 신세계에 이어 10일 벤처 1세대 기업인 카페24와 1300억 규모의 지분을 교환한다고 발표했다. 카페24는 온라인 쇼핑몰 무료제작을 지원하고, 운영 기술을 팔아 수익을 내는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네이버는 단숨에 카페24의 지분 14.99%(33만 1169주)를 확보해 이재석 대표 등 특수관계인(신주발행 이후 총 25.5%)에 이은 주요 주주에 올랐다.

    2021.08.1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