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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막말 논란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취소되자 탈당한 뒤 출마한 장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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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에도 이전투구 부산 수영…정연욱 “거짓청년” 장예찬 “가짜보수”

2024.04.08 11:11

대 증원 문제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거라고 저는 믿는다. 좋은 소식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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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 "개같이" 이런 거친 말만큼 무섭다, 총선 막판 변수 넷 [총선 D-12]

2024.03.29 05:00

총 1,635개

  • ‘관외 사전투표’의 힘…초접전 선거구 당락 좌우했다

    이번 총선에선 관외 사전투표가 격전지 일부 지역의 당락을 좌우했다. 하지만 개표 막판 관외 사전투표함(황 의원이 3155표 우세) 개표가 이뤄지면서 황 의원이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관외 사전투표함은 일반적으로 본 투표, 관내 사전투표보다 나중에 개봉되는 경우가 많아 막판 뒤집기의 요소라는 평가다.

    2024.04.12 00:10

  • 개표 막판 역전승…그뒤엔 3050 직장인 많은 '관외 사전투표함'

    개표 막판 역전승…그뒤엔 3050 직장인 많은 '관외 사전투표함'

    서울 영등포을에선 김민석 민주당 의원이 1135표(1.2%포인트) 차이로 박용찬 국민의힘 후보에 승리했는데 관외 사전투표에서 2425표를 더 얻은 덕분에 극적으로 승리했다. 경기 용인병에선 부승찬 민주당 당선인이 고석 국민의힘 후보에 851표(0.5%포인트)차 신승을 거뒀는데, 관외 사전투표에서 3170표 더 많이 득표했다. 경기 하남갑에서도 추미애 민주당 당선인이 관외 사전투표에서 이용 국민의힘 후보보다 2257표 더 얻어 최종득표에서 1199표(1.2%포인트) 차로 이기며 역전극을 펼쳤다.

    2024.04.11 19:40

  • 지역구 122석 걸린 수도권, 민주당 21대 총선에 이어 또 크게 앞서

    전체 254개 지역구의 절반가량인 122석이 걸린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크게 앞섰다. 지역구 48개인 서울에선 민주당 후보가 34개 선거구에서 우세했다.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에선 권영세 국민의힘 당선인이 강태웅 민주당 후보에, 동작을에서는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이 류삼영 민주당 후보에 승리했다.

    2024.04.11 02:17

  • 밴드 붙인 한동훈, 입 헌 이재명...여야 대표의 유세 투혼

    밴드 붙인 한동훈, 입 헌 이재명...여야 대표의 유세 투혼

    4·10총선은 여야 대표의 투혼이 돋보이는 선거였다. 지난달 31일에는 한 위원장이 서울 수서역 지원 유세를 마친 뒤 인근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콜라를 먹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기도 했다. 한 위원장과 이 대표의 투혼은 두 사람이 처한 정치적 상황과 무관치 않다.

    2024.04.10 09:00

  • D-2에도 이전투구 부산 수영…정연욱 “거짓청년” 장예찬 “가짜보수”

    D-2에도 이전투구 부산 수영…정연욱 “거짓청년” 장예찬 “가짜보수”

    막말 논란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취소되자 탈당한 뒤 출마한 장예찬 무소속 후보와 장 후보 대신 공천장을 거머쥔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한 부산 수영이다. 장예찬 후보는 8일 성명에서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정 후보를 겨냥해 "과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난 칼럼을 쓰셨는데, 과연 윤 대통령을 지킬 ‘진짜보수’ 후보인지 의문이 든다"며 "정 후보는 ‘가짜보수’이자 대통령을 흔들 후보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JTBC·메타보이스의 부산 수영 여론조사(4월 2~3일, 무선전화면접)에서 유동철 민주당 후보는 35%의 지지율로 정 후보(27%)와 장 후보(23%)를 앞섰다.

    2024.04.08 11:11

  • 한강 11∙반도체 16∙낙동강 10∙중원 13석…여기가 '최후 승부처' [총선 D-2]

    한강 11∙반도체 16∙낙동강 10∙중원 13석…여기가 '최후 승부처' [총선 D-2]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에 등록된 4월 1~7일 공표 여론조사 중 민주당-국민의힘 후보 격차가 5%포인트 이내인 선거구는 6곳(중-성동을, 용산, 동작을, 광진갑·을, 영등포을)이었다. 중앙일보·한국갤럽의 중-성동을 여론조사(4월 1~2일, 무선면접)에서 박성준 민주당 후보(43%)와 이혜훈 국민의힘 후보(41%) 격차는 오차범위(±4.4%포인트) 안인 2%포인트였다. 여론조사공정·데일리안 수원정 조사(4월 2일, 유·무선ARS)에선 김준혁 후보(49.5%)와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42.5%) 격차가 오차범위(±4.4%포인트) 이내인 7%포인트였다.

    2024.04.08 05:00

  • "보수, 낙담말라" "진보, 안심말라"…오늘 사전투표 스타트

    "보수, 낙담말라" "진보, 안심말라"…오늘 사전투표 스타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이날 부산 영도구 유세에서 "민주당이 지고 국민의힘이 과반을 하면 나라가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이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쪽이 지고, 투표하는 쪽은 반드시 이긴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동대문구 유세에선 "총선 여론조사가 맞는 경우는 잘 없다"며 "여론조사가 공표되지 않는 ‘깜깜이’ 기간 중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한울 한국사람연구원장은 "최근 응답률이 낮은 일부 조사는 야당 지지자가 표본에 과다표집 돼 민주당이 우세하게 나타났을 수 있다"며 "보수가 막판 결집할 가능성이 커 양측이 막판까지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4.04.05 05:00

  • 서울 중-성동을 박성준 43% 이혜훈 41%…지지후보 없다 9% [중앙일보 여론조사]

    서울 중-성동을 박성준 43% 이혜훈 41%…지지후보 없다 9% [중앙일보 여론조사]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 중-성동을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1~2일 실시한 여론조사(무선면접)에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3%, 이혜훈 국민의힘 후보는 41%였다. 박 후보는 18~29세(박성준 46%, 이혜훈 29%), 40대(박성준 56%, 이혜훈 27%), 50대(박성준 53%, 이혜훈 38%)에서 우세했다. 직업별로는 박 후보가 자영업(박성준 45%, 이혜훈 39%), 기능노무·서비스(박성준 56%, 이혜훈 18%), 사무·관리(박성준 54%, 이혜훈 32%), 학생(박성준 49%, 이혜훈 33%)에서 우세했다.

    2024.04.04 05:00

  • '3자 구도' 영등포갑…채현일 44% 김영주 37% 허은아 5% [중앙일보 여론조사]

    '3자 구도' 영등포갑…채현일 44% 김영주 37% 허은아 5% [중앙일보 여론조사]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영등포갑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채 후보 지지율은 44%로 37%인 김 후보를 오차범위(±4.4%포인트) 내인 7%포인트 앞섰다. 직업별로는 채 후보가 기능노무·서비스(채현일 50%, 김영주 30%, 허은아 3%), 학생(채현일 56%, 김영주 26%, 허은아 0%), 사무·관리(채현일 47%, 김영주 33%, 허은아 7%)에서 우세했다. 반면 김 후보는 가정주부(채현일 36%, 김영주 46%, 허은아 5%), 무직·은퇴·기타(채현일 32%, 김영주 44%, 허은아 5%)에서 앞섰다.

    2024.04.04 05:00

  • 전현희 48% 윤희숙 36%…민형배 65% 이낙연 14%  [중앙일보 여론조사]

    전현희 48% 윤희숙 36%…민형배 65% 이낙연 14% [중앙일보 여론조사]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1~2일 중-성동갑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전 후보는 48%의 지지율로 36%인 윤 후보를 12%포인트 차로 앞섰다. 3자 구도로 짜인 서울 영등포갑(1~2일, 유권자 501명)에서 채현일 민주당 후보와 김영주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후보가 18~29세(전재수 59%, 서병수 15%)부터 30대, 40대, 50대까지 크게 앞선 반면, 서 후보는 60대(전재수 41%, 서병수 55%), 70세 이상(전재수 24%, 서병수 73%)에서 지지가 높았다.

    2024.04.04 05:00

  • “이해식, 구청장 3선 경륜”…“이재영, 강동발전 적임자”

    “이해식, 구청장 3선 경륜”…“이재영, 강동발전 적임자”

    15~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계열이 다섯 번(16·17·19·20·21대), 국민의힘 계열이 두 번(15·18대) 이겼는데, 이긴 정당은 서울에서도 다수 석을 얻었다. 이번 선거는 3선 강동구청장 출신인 현역 이해식 민주당 후보와 이 지역에 세 번째 도전하는 이재영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다. 지난 21대 총선에선 이해식 후보가 이겼지만, 이재영 후보가 그동안 바닥 민심을 닦으면서 이번 ‘리턴매치’는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2024.04.04 00:10

  • 이곳을 이긴 정당, 서울을 잡았다…이해식·이재영 리턴 매치 [총선 핫플레이스]

    이곳을 이긴 정당, 서울을 잡았다…이해식·이재영 리턴 매치 [총선 핫플레이스]

    15~21대 총선 강동을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계열이 다섯번(16·17·19·20·21대), 국민의힘 계열이 두 번(15·18대) 이겼는데, 이긴 정당은 서울에서도 다수석을 얻었다. 이번 선거는 3선 강동구청장 출신인 현역 이해식 민주당 후보와 이 지역에 세 번째 도전하는 이재영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선 이해식 후보가 이겼지만, 이재영 후보가 4년 간 바닥민심을 닦으면서 이번 ‘리턴매치’는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2024.04.03 05:00

  • "대통령실 또 이전" "남산 고도제한 푼다"…묻지마 부동산 공약

    "대통령실 또 이전" "남산 고도제한 푼다"…묻지마 부동산 공약

    금 후보 측은 "대학 내 부지가 좁아 주민 거주지에 대학 시설을 지으면 대학도, 주민도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여야 가릴 것 없이 상당수 후보가 현실성 낮은 공약으로 표심을 끌려는 ‘쉬운 정치’를 하고 있다"며 "검증 안 된 공약에 유권자가 혹할 경우, 역량이 부족한 정치인이 국회에 입성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선거마다 반복되는 퍼주기 공약.못 지키면 슬그머니 ‘표지갈이’ 「 4년 전 21대 총선에도 부동산·개발 공약이 쏟아졌지만, 선거 후 슬그머니 폐기된 경우가 허다하다.

    2024.04.02 05:00

  • “잘못하면 더 후진놈이 지배”

    “잘못하면 더 후진놈이 지배”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지원 유세에서 "제가 여러분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면 (비대위원장직을 맡은) 97일 동안 어떻게든 바꾸지 않았느냐. 한 위원장은 해운대구 유세에서 "이재명·조국 대표가 정치하고, 유권자에게 표를 달라고 하는 건 자기가 감옥에 안 가기 위한 것"이라며 "그런 범죄자를 혼탁한 정치판에서 치워버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거론하며 "‘깡패들 싸움에도 명분이 필요하다’는 대사가 나오는데, 이재명·조국 대표는 명분 없이 자기가 죄짓고 처벌받으니 대한민국에 복수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2 00:25

  • 한동훈 "정부, 국민눈높이에 부족…전 억울" 대통령실과 선긋기?

    한동훈 "정부, 국민눈높이에 부족…전 억울" 대통령실과 선긋기?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지원 유세에서 "제가 여러분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면 (비대위원장직을 맡은) 97일 동안 어떻게든 바꾸지 않았느냐"며 "저는 큰 상처를 입어도 바꿔야 한다면 바꿨다"며 이렇게 말했다. 4·10 총선을 9일 남긴 이날 한 위원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부산 10개 선거구와 경남 6개 선거구를 돌았다. 한 위원장은 해운대구 유세에서 "이재명·조국 대표가 정치하고, 유권자에게 표를 달라고 하는 건 자기가 감옥에 안 가기 위한 것"며 "그런 범죄자를 이 혼탁한 정치판에서 치워버리겠다"고 했다.

    2024.04.01 18:42

  • "2찍" "개같이" 이런 거친 말만큼 무섭다, 총선 막판 변수 넷 [총선 D-12]

    "2찍" "개같이" 이런 거친 말만큼 무섭다, 총선 막판 변수 넷 [총선 D-12]

    전문가들은 이번 총선에도 투표율 55% 이하면 국민의힘이, 65% 이상이면 민주당이 우세할 거라고 전망한다. 박성민 정치컨설턴트는 "이번 선거 투표율이 지난 총선 투표율만큼 이례적으로 높다면 민주당에 유리할 것"이라며 "만약 투표율이 55% 이하면 고령층 투표 영향력이 커져 국민의힘에 유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이해찬 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18일 "투표율이 65%를 넘어야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독려했다.

    2024.03.29 05:00

  • 출구 없는 '2000 숫자 싸움'…의정 대치에 환자만 죽어난다 [view]

    출구 없는 '2000 숫자 싸움'…의정 대치에 환자만 죽어난다 [view]

    윤석열 대통령이 매년 5년간 늘리겠다는 ‘의대 2000명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 충돌을 넘어 이젠 ‘당정 갈등’으로 번질 조짐이다. 정부의 랜드마크 정책이 된 2000명 증원을 성공시켜야 하는 윤 대통령의 입장과, 총선에 악영향을 우려하는 당내의 목소리를 관철해야 하는 한 위원장의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박성민 정치컨설턴트는 "어떤 정부도 의대 증원에 성공하지 못했기에 증원에만 성공한다면 사실 윤 대통령의 성과라 볼 수 있었다"라면서도 "2000명 수치로 논의가 집중되면서 윤 대통령의 불통 문제로 이슈가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4.03.28 05:00

  • 60대 이상이 2030보다 많다…경로당 공짜점심 공약 폭증 [총선 D-15]

    60대 이상이 2030보다 많다…경로당 공짜점심 공약 폭증 [총선 D-15]

    지난해 1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인구통계에 따르면 60대 이상 인구는 1395만110명으로 이번 선거 유권자인 만 18세 이상 인구 4438만549명의 31.4%에 달한다. 총선 국면이 되자 민주당은 1호 공약으로 간병비 급여화를 약속했고, 국민의힘도 간병비 급여화, 간병 비용 연말정산 세액공제 등을 패키지로 묶어 발표했다. 이강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소장은 "60대 이상은 인구도 많은 데다가, 투표율도 높다"며 "2030세대와 인구수는 큰 차이가 없지만 파급력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6 05:00

  • "100석도 힘들 것" 與, 한강 이어 낙동강벨트까지 흔들린다

    "100석도 힘들 것" 與, 한강 이어 낙동강벨트까지 흔들린다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21일 중앙일보에 "윤·한 갈등으로 지지자들이 ‘이 중요한 선거에서 용산과 당은 대체 뭘 하는 거냐’는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며 "지지층 결집이 안 돼 지역구 80~90석, 비례 10여석 정도에 그칠 거란 위기감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경남 양산을 여론조사(한국리서치·KBS창원, 15~17일, 무선전화 면접)에서도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34%)는 김두관 민주당 후보(41%)에 오차범위 안인 7%포인트 열세였다. 넥스트리서치·MBN·매일경제의 서울 중-성동갑 여론조사(17~18일, 무선면접)에서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는 34%, 전현희 민주당 후보는 43%로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9%포인트였다.

    2024.03.22 05:00

  • '험지' 안양 간 한동훈 "신도시 재정비 추진…민주당 되면 불가능"

    '험지' 안양 간 한동훈 "신도시 재정비 추진…민주당 되면 불가능"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남부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녹물이나 주차, 층간소음 같은 불편과 안전 문제를 감내해온 1기 신도시 주민 고통을 국민의힘이 해결하겠다"며 "안락한 주거환경 조성을 만들도록 저희에게 기회를 달라"고 했다. 이어 "올해 초 정부가 재건축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발표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용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다"며 "민주당이 의석을 차지하면 신도시 재정비는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권 관계자는 "안양 민심은 국민의힘 지지세가 약한 경기 서남권 민심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보니 한 위원장이 재건축 약속 같은 맞춤형 공약으로 공을 들이는 것"이라고 했다.

    2024.03.20 17:32

  • 한강벨트 훑은 한동훈 “이번에 지면 尹정부 끝나…죽을 각오로 뛸 것”

    한강벨트 훑은 한동훈 “이번에 지면 尹정부 끝나…죽을 각오로 뛸 것”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가진 거리연설에서 "우리는 전진하는 세력이고 미래를 보는 세력이다. 그는 조정훈(마포갑)·함운경(마포을) 후보와 함께한 마포구 경의선숲길 거리연설에서도 "경의선숲길을 한강까지 잇겠다"며 "우리는 마포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라고도 했다. 이렇듯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동작구→서대문구→마포구를 차례로 돌았다.

    2024.03.19 17:55

  • 국민의힘-무소속 대결 경산 조지연 32% 최경환 42% [중앙일보 여론조사]

    국민의힘-무소속 대결 경산 조지연 32% 최경환 42% [중앙일보 여론조사]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11~12일 경북 경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지연 후보는 32%, 최경환 후보는 42%로 두 사람 간 격차는 오차범위(±4.4%포인트) 밖인 10%포인트였다. 반면에 최 후보는 30대(조지연 22%, 최경환 40%), 40대 (조지연 27%, 최경환 38%), 50대(조지연 32%, 최경환 51%), 70대 이상(조지연 36%, 최경환 52%) 등에서 앞섰다. 직업별로는 조 후보가 기능노무·서비스직 종사자(조지연 37%, 최경환 37%)에서 상대적으로 선전한 반면 최 후보는 농·임·어업 종사자(조지연 30%, 최경환 60%)에서 압도했다.

    2024.03.18 16:14

  • 3자구도 전주을, 정운천 22% 이성윤 47% 강성희 12% [중앙일보 여론조사]

    3자구도 전주을, 정운천 22% 이성윤 47% 강성희 12% [중앙일보 여론조사]

    반면 정 후보는 70세 이상(이성윤 53%, 정운천 32%, 강성희 6%)에서, 강 후보는 30대(이성윤 38%, 정운천 24%, 강성희 14%)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지지를 받았다. 3자 구도가 되면서 진보 표심이 이 후보와 강 후보로 나뉘면 정 후보가 반대급부를 얻을 수 있다는 전망과는 차이가 컸다. 반면 정 후보와 강 후보는 각각 국민의힘(12%), 진보당(4%) 지지율 이상을 얻었다.

    2024.03.18 16:00

  • 야 보란듯 광주 찾은 한동훈 “5·18 뜻 이어받겠다”

    야 보란듯 광주 찾은 한동훈 “5·18 뜻 이어받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불모지’인 광주를 방문해 "5·18 민주화 항쟁의 뜻을 이어받겠다"고 말했다. 전날 ‘5·18 폄훼’ 발언 논란을 일으킨 도태우 변호사의 후보(대구 중-남) 공천을 취소한 지 하루 만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광주 동구 충장로우체국 앞 연설에서 "국민의힘은 5·18 민주화 항쟁의 정신을 존중하고 그 뜻을 이어받겠다는 확실한 입장을 갖고 있다"며 "저희를 일부나마 선택해주면 광주시민의 삶을 증진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6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