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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인 중앙일보 정치팀 기자

팩트로 말하겠습니다. 현장에 있겠습니다. 받은 제보는 끝까지 물고 늘어지겠습니다. park.ta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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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00:00 ~ 2022.11.27 00:2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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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간의 별도 회담은 없어 짧은 인사만 나누었지만, 한 총리는 “시 주석에게 3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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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서 빈 살만 만난 한 총리 "尹과의 미팅 굉장했다더라"

2022.11.21 06:00

윤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때 이미 정상회담을 했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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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없다, 한덕수엔 기회" 尹이 내린 APEC 특명은

2022.11.17 16:37

는 17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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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없다, 한덕수엔 기회" 尹이 내린 APEC 특명은

2022.11.17 16:37

30%대에 머무는 윤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도 대통령실과 여권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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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르다? MBC 논란에도 용산이 기대하는 '순방 효과'

2022.11.14 16:09

총 1,704개

  • 대통령실 “물류 볼모 파업, 국민이 용납 안 해” 초강경 대응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2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무기한 파업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 가능성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말로만 엄포를 놓는 사람이 아니다"며 "화물연대가 파업을 거둬들이지 않는다면 결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도 이번 화물연대 파업이 서민과 국가 물류를 볼모로 삼는 협박성 파업에 가깝다며 참모들에게 원칙적 대응을 주문했다고 한다.

    2022.11.26 01:07

  • "尹 말로만 엄포놓지 않는다" 용산 이틀째 '초강경 카드' 경고

    "尹 말로만 엄포놓지 않는다" 용산 이틀째 '초강경 카드' 경고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2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무기한 파업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 가능성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이처럼 ‘안전운임제 영구화와 적용 차종 및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24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 화물연대에 대해 정부가 ‘업무개시명령’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정부는 지난 6월 화물연대가 안전운임법 일몰제 폐지에 반대하며 총파업에 나섰다가 정부와 ‘일몰제 연장’에 합의했는데도, 5개월 만에 다시 총파업에 나선 이상 ‘원칙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2022.11.25 17:13

  •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로 판명…김의겸, 당 안팎서 책임론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로 판명…김의겸, 당 안팎서 책임론

    김의겸 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가세했던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사실상 거짓으로 판명 나면서 민주당에 ‘거짓말 리스크’가 덮쳤다. 그러나 A씨가 지난 23일 서울 서초경찰서 조사에서 "전 남자친구를 속이려고 거짓말했다"고 진술하면서 김 대변인과 민주당 지도부는 일순간에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한동훈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저질 음모론에 올라타고 부추긴 이재명·박홍근·박찬대·김성환 의원께 사과를 요구한다"며 "김 대변인은 사과하실 필요 없다.

    2022.11.25 00:01

  • [단독]"술자리 물증 안냈다"…첼리스트 前남친 공익신고 안될듯

    [단독]"술자리 물증 안냈다"…첼리스트 前남친 공익신고 안될듯

    자신을 ‘청담동 심야 술자리 의혹’의 제보자라 주장하는 A씨가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자 보호 신청을 한 뒤, 권익위의 보완 서류 제출 요구에는 응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권익위는 A씨가 공익신고자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A씨의 신청을 기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A씨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 변호사들과 지난 7월 청담동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이른바 ‘술자리 의혹’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첼리스트 B씨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인물이다.

    2022.11.24 11:08

  • 윤 대통령 “한국에 테슬라 공장을”…머스크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하나”

    윤 대통령 “한국에 테슬라 공장을”…머스크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하나”

    머스크는 "한국을 (기가팩토리의)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며 "후보 국가들의 인력 및 기술 수준과 생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수출전략회의는 ‘수출 위기’ 극복을 위해 윤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회의로,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 모두·마무리 발언에서만 ‘수출’을 31번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10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수출 규모가 세계 7위까지 상승했다"며 "글로벌 복합위기를 기회로 세계 5대 수출대국으로 설 수 있게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2022.11.24 00:02

  • 이태원 국조 합의…대통령실도 포함

    이태원 국조 합의…대통령실도 포함

    여야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23일 합의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국정조사는 강제 수단이 없기 때문에 강제력을 동원한 수사가 진실을 밝히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면서도 "다수석을 가진 민주당이 내일 혼자서라도 (국정조사계획서를) 의결하겠다고 해, 예산안이 처리되고 나면 여야가 같이 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2022.11.24 00:01

  • 수출 31번 외친 尹…머스크 만나선 "테슬라 국내서 만들어달라"

    수출 31번 외친 尹…머스크 만나선 "테슬라 국내서 만들어달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런 윤 대통령의 요청에 "한국을 (기가팩토리의)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며 "후보 국가들의 인력 및 기술 수준과 생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다시 수출을 일으키려면 산업 전략은 물론, 금융시스템 등 모든 분야와 정책을 수출 확대라는 목표에 맞춰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외교라는 것도 철저하게 경제와 안보"라며 "한반도 안보를 위한 외교 활동을 빼면 모든 해외 순방은 철저하게 비즈니스 이슈에 맞춰져야 한다.

    2022.11.23 17:44

  • 대통령실 “장경태가 말한 김건희 여사 조명, 캄보디아 소년집 전등 불빛”

    대통령실 “장경태가 말한 김건희 여사 조명, 캄보디아 소년집 전등 불빛”

    대통령실이 22일 김건희 여사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장경태 (사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대통령실은 장 최고위원이 지난 18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여사의 지난 12일 캄보디아 환아 방문 사진과 관련 "외신과 전문가들은 최소 2~3개의 조명까지 설치해서 사실상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 놓고 찍은 콘셉트사진으로 분석한다"고 한 발언을 문제 삼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해당 영상과 사진에서 김 여사의 얼굴이 빛에 반사돼 보이는 건 캄보디아 환아의 집에 있는 전등 불빛 때문이었다"며 "당시 현장 사진과 영상을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2022.11.23 00:03

  • 도어스테핑 중단에도…브리핑·SNS로 ‘소통 총량’ 유지한다

    도어스테핑 중단에도…브리핑·SNS로 ‘소통 총량’ 유지한다

    윤 대통령은 도어스테핑을 통해 경제 위기 대응책은 물론, 전술핵 논의를 거론하거나 카카오톡 독점 사태를 질타하며 정국을 주도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소통에 대한 윤 대통령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며 "도어스테핑을 대신할 다양한 메시지 수단을 살펴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문화·인적 교류 중요성,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도 공감했다"며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이 OTT 조치로 화답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2022.11.23 00:01

  • "장경태 언급 '김건희 조명'…캄보디아 소년 집 전등이었다"

    "장경태 언급 '김건희 조명'…캄보디아 소년 집 전등이었다"

    대통령실은 장 위원이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여사의 지난 12일 캄보디아 환아 방문 사진과 관련해 "외신과 전문가들은 최소 2~3개의 조명까지 설치해서 사실상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 놓고 찍은 콘셉트사진으로 분석한다"고 밝힌 발언이 허위라 보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해당 영상과 사진에서 김 여사의 얼굴이 빛에 반사돼 보이는 건 캄보디아 환아의 집에 있는 전등 불빛 때문이었다"며 "당시 현장 사진과 영상을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장 위원의 고발 사실을 밝힌 입장문에서 세 가지 이유를 들었다.

    2022.11.22 16:51

  • 그날의 엑기스만 담았다…尹도어스테핑 멈추자 참모들 고심 왜

    그날의 엑기스만 담았다…尹도어스테핑 멈추자 참모들 고심 왜

    윤 대통령은 도어스테핑을 통해 경제 위기 대응책은 물론, 전술핵 논의를 거론하거나 카카오톡 독점 사태를 질타하며 정국을 주도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소통에 대한 윤 대통령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며 "도어스테핑을 대신할 다양한 메시지 수단을 살펴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도어스테핑을 통해 기자들과 진지하게 국정 현안을 논의하고 토론 다운 토론을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랐다"며 "그런 취지가 유지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때까지 재개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2022.11.22 11:25

  • 윤 대통령, 도어스테핑 중단…기로에 선 용산시대 상징

    윤 대통령, 도어스테핑 중단…기로에 선 용산시대 상징

    ‘불미스러운 사태’는 지난 18일 MBC 기자가 문답을 마치고 집무실로 향하는 윤 대통령을 향해 항의성 질문을 한 데 이어, 대통령실 비서관과 공개 충돌한 일을 뜻한다. 그랬던 윤 대통령이 전날(20일) 용산 청사 1층 출입구와 기자실 사이에 대형 가림막을 설치한 데 이어, 이날 도어스테핑을 잠정 중단한 것은 그만큼 현 상황을 심각하게 본다는 방증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MBC는 한 총리가 간담회에서 미국 기자들이 큰 소리로 질문하는 모습을 언급하며 "답할 리 없는데도 질문하는 미국 기자들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2022.11.22 00:02

  • 도어스테핑 멈춘 날 '국익' 외친尹…"모든 순방 기업이슈 맞춰야"

    도어스테핑 멈춘 날 '국익' 외친尹…"모든 순방 기업이슈 맞춰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히고 "해외 순방을 하는 이유는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통해 국민 일자리 창출 등 국익에 보탬이 되기 위한 것"이라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빈 살만 왕세자가 서울을 떠나며 윤 대통령에게 환대의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며 "윤 대통령은 21일 ‘왕세자의 방한은 양국관계를 도약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는 내용의 답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서 한 총리에게 "수사를 통한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것이 유족과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유가족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드리기 위해서라도 실체적 진실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2.11.21 18:40

  • 총리실 "MBC,韓총리 발언 잘못 인용"…엠바고 파기 징계도

    총리실 "MBC,韓총리 발언 잘못 인용"…엠바고 파기 징계도

    총리실은 이날 오후 설명자료를 내고 "한 총리의 발언은 APEC 회의 도중 이뤄진 북한 미사일 관련 6자 회담의 긴박한 분위기를 설명한 것으로, 국내상황과 전혀 무관하며 발언 인용도 부정확하다"고 설명했다. 이 보도 후반부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한 총리가 미국 기자들이 큰 소리로 질문하는 모습을 언급하며 "미국은 늘상 그런지 해리스 부통령은 전혀 안 놀라더라, 답할 리 없는데도 질문하는 미국 기자들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총리실은 "한 총리는 비보도를 전제로 ‘미국 기자들이 한꺼번에 소리 지르듯이 질문을 했고, 질문내용도 알 수 없을 만큼 고성이라 깜짝 놀랐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발언 취지와 맥락상 단순히 현장분위기를 전한 것으로, 미국 취재 관행을 칭찬하거나, 우리 언론 관행이나 정치상황에 빗댄 말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2022.11.21 18:25

  • APEC서 빈 살만 만난 한 총리 "尹과의 미팅 굉장했다더라"

    APEC서 빈 살만 만난 한 총리 "尹과의 미팅 굉장했다더라"

    17일 한국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던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는 APEC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해 18일 한 총리와 정상·초청국 업무 오찬에서 조우했다. 한 총리는 APEC회의 기간 옆자리에 배치됐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관련해선 "최근 윤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와 만났고 저도 9월 일본에서 만나 공식적인 이야기는 이미 거의 다 했던 상태였다"며 "주로 퍼스널(개인적)한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18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BCM) 발사에 대응해 같은 날 APEC에서 긴급히 열린 ‘한·미·일+3(캐나다·호주·뉴질랜드)’의 6자 회담과 관련해선 "국제적으로 단합해 북한에 대해 규탄의 목소리를 분명히 내야 한다는 의견이 오갔다"며 "APEC에서도 북한을 성토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2022.11.21 06:00

  • "오겜 재밌더라" 이 얘기 하고있었다...APEC 돌변시킨 北도발

    "오겜 재밌더라" 이 얘기 하고있었다...APEC 돌변시킨 北도발

    이후 해리스 부통령의 요청에 ‘한·미·일+3(캐나다·호주·뉴질랜드)’ 긴급 회담이 비밀리에 협의되기 시작했다. 회의장엔 한 총리와 기시다 총리·해리스 부통령·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참석했다. 한 총리도 지난 9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에 참석해 기시다 총리·해리스 부통령과 이미 회담을 했다.

    2022.11.20 05:00

  • 북, 미 본토 사정권 ICBM 발사

    이날 발사된 ICBM은 최고 고도와 비행 궤적 등을 감안할 때 최대 사거리 1만5000㎞인 ‘화성-17형’으로 추정됐다. 여기에 북한이 이날 ICBM을 일본 열도 바로 옆에 떨어뜨렸다는 점에서 최근 한·미·일 3국의 대북 공조 강화에 맞서 미국과 일본을 동시에 겨냥해 의도적 도발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다. 오히려 이날 ICBM은 지난 3월 24일 북한이 "화성-17형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한 ICBM(비행 거리 1080㎞, 최고 고도 6200㎞)과 거의 흡사한 궤도로 비행했다는 점에서 북한이 화성-17형 개발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022.11.19 01:03

  • 정부 “대북 즉각 응징 압도적 능력 갖춰”…한덕수 APEC서 6개국 긴급 회의

    정부 “대북 즉각 응징 압도적 능력 갖춰”…한덕수 APEC서 6개국 긴급 회의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직접 "강력한 대북 제재"를 언급했고 정부도 별도 성명을 통해 "즉각 응징 가능한 압도적 대응 능력을 갖고 있다"며 대북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이를 즉각 응징할 수 있는 압도적인 대응 능력과 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을 북한은 오판해서는 안 된다"며 규탄 수위도 한층 높였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참석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주재한 긴급 6자 안보 회의에 참석했다.

    2022.11.19 01:01

  • 尹 “대북 제재”…韓총리는 방콕서 기시다·해리스와 번개회의

    尹 “대북 제재”…韓총리는 방콕서 기시다·해리스와 번개회의

    먼저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ICBM 발사에 대해 "미국 및 국제사회와 함께 유엔 안보리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대북 규탄과 제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전 APEC 정상회의 자유 발언에서도 한 총리와 해리스 부통령, 기시다 총리는 북한의 도발을 규탄했지만 중국 시 주석은 언급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 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해 "북한의 이번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올해 전례가 없이 많이 행한 여러 차례의 미사일 발사와 함께 복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라며 "한반도와 아시아, 전 세계 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2022.11.18 17:36

  • "통역사 없다, 한덕수엔 기회" 尹이 내린 APEC 특명은

    "통역사 없다, 한덕수엔 기회" 尹이 내린 APEC 특명은

    동남아 순방에서 돌아온 윤 대통령이 17일 서울 관저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맞이해 국내 기업 투자 유치에 노력했다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17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한 총리에게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우군 확보, 공급망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외교 활동을 당부했다고 한다. 외교 당국자는 "APEC에선 별도의 양자 회담이 아닐지라도 다자회의 석상에서 정상 간 솔직한 대화가 오간다"며 "영어에 능통한 한 총리에겐 기회가 될 수도 있는 환경"이라고 했다.

    2022.11.17 16:37

  • 신부 막말뒤 '폼나게' 묻혔다…尹 "고생많다" 또 이상민 격려

    신부 막말뒤 '폼나게' 묻혔다…尹 "고생많다" 또 이상민 격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 장관의 거취와 관련해 "왜 이 장관도 그만두고 싶지 않겠느냐"며 "진상 규명과 사퇴 수습이 우선이라 올해 연말까진 지켜봐야 하지 않겠느냐"며 유임설에 힘을 실었다. 여론조사 기관 에스티아이의 이준호 대표는 "이 장관이 버텨도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꿈쩍않고 지지층은 결집했다"며 "'폼나게 논란'에도 유임설이 더 힘을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했다. 다만 대통령실이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힌 만큼, 이 장관이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것은 여전히 변수가 될 수 있단 말이 나온다.

    2022.11.16 16:20

  • 윤 대통령도 나눔 동참…아내·후배에 요리해 줄 때 쓴 '웍' 내놨다 [위아자2022]

    윤 대통령도 나눔 동참…아내·후배에 요리해 줄 때 쓴 '웍' 내놨다 [위아자2022]

    윤석열 대통령이 위아자 나눔장터에 ‘스테인리스 웍’을 보내왔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11월에는 2012년 신혼 당시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큰마음을 먹고 구매한 프라이팬을 위아자에 기증했다. 윤 대통령의 기증품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위아자 에코빌리지가 열리는 메가박스 코엑스점 특설무대에서 현장 경매될 예정이다.

    2022.11.15 02:00

  • 이번엔 다르다? MBC 논란에도 용산이 기대하는 '순방 효과'

    이번엔 다르다? MBC 논란에도 용산이 기대하는 '순방 효과'

    윤 대통령은 앞서 6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순방과 9월 뉴욕 순방에서 전임자들과 달리 순방 뒤 지지율이 오르는 이른바 '순방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대통령실에서 ‘순방 효과’에 주목하는 건 윤 대통령이 16일 귀국한 이후 국면 전환을 모색할 것이란 전망과 맞닿아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참사에 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이젠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거기엔 예산과 법안 통과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2022.11.14 16:09

  • 검수완박 되고, 풍산개 안돼? 文∙尹 불신 키운 '시행령 개정'

    검수완박 되고, 풍산개 안돼? 文∙尹 불신 키운 '시행령 개정'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풍산개를 반납하며 "이런 사소한 문제까지 드러내는 현 정부 측의 악의를 보면 어이없게 느껴진다(7일 페이스북)"고 밝힌 것에 대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과정에 있었다"며 답답해했다. 윤석열 정부는 약속을 이행하려 지난 6월 "대통령기록물 중 선물인 동물·식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보존환경을 갖춘 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은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문 전 대통령은 9일 페이스북에 "지난 6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였으나 결국 개정이 무산되었고, 퇴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그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2022.11.1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