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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연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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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00:00 ~ 2022.11.28 18:2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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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쯤 24세 여성이 치료받던

출처

"팔다리만 밟혔어도 무조건 병원가라" 심정지 경고한 의사 왜

2022.11.01 05:00

총 3,074개

  • 코로나로 우울 늘고 결혼 줄었다…실업 증가 여성에 더 타격

    코로나로 우울 늘고 결혼 줄었다…실업 증가 여성에 더 타격

    홍 위원은 "2021년 3월 이후 의료 이용이 빠르게 회복됐는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병원 방문에 대한 위험이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 내내 예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홍 위원은 "우울증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지속하면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나타난 결과"라며 "젊은 층과 여성에서 환자 수의 증가가 뚜렷하게 관측되고 있기 때문에 모니터링이 중요하다"고 했다. 홍 위원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위기는 국민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회·경제적 위기를 초래하고 국민 삶의 질을 낮췄다"며 "1년, 5년 또는 10년 이상의 기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중장기 지표를 개발하고 평가 시스템을 만들어 방역 정책 수립 근거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1.28 14:44

  • 겨울 식중독 비상…노로바이러스 감염 일주일새 52%↑

    겨울 식중독 비상…노로바이러스 감염 일주일새 52%↑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2017~2021년)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은 총 264건(환자 수 4990명) 발생했는데 환자 60% 가까이가 11~3월에 집중됐다. 식약처는 "개인별 차이가 있어 설사나 구토 증세가 없는 상태에서 변으로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경우도 있다"며 "구토나 설사 증상자는 물론이고 증세가 없는 경우라도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리 종사자의 경우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이 있으면 식품 조리 참여를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뒤로도 2~3일간은 조리를 삼가는 게 예방에 도움된다.

    2022.11.27 16:14

  • 청소년 자살률 4년새 44% 증가..."심리 클리닉 240곳 마련"

    청소년 자살률 4년새 44% 증가..."심리 클리닉 240곳 마련"

    청소년 자살·자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내년부터 전국 240곳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심리 클리닉을 연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자살은 청소년 사망원인의 1위로 최근 4년간 청소년 자살률과 10대 청소년 자살·자해가 많이 증가했다"라며 "특화된 지원 방안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전국 240곳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는 자살·자해에 특화된 고위기 청소년 집중 심리 클리닉을 연다.

    2022.11.24 14:45

  • [view] 경제 한파 엎친데…수조원 피해 물류파업 덮쳐

    민주노총 산하 최대 산별노조인 공공운수노조가 이날 서울대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갔고, 24일 화물연대, 25일 학교 등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 30일 서울교통공사(서울 지하철) 노조, 12월 2일 전국철도노조 등 물류·교통·교육·의료 등을 망라한 연쇄 파업이 예고돼 있다. 시멘트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화물연대가 운송거부에 들어가면 노조원들이 생산 공장을 막아서고, 비(非)노조원에 대한 운행 방해를 해왔다"며 "사실상 시멘트 운송이 마비되는 건데, 건설현장 등으로의 피해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 사태에 대비해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경찰청·국방부 등 관계부처 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 경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2022.11.24 00:05

  • 확진자 늘 때마다 품귀…'조제용 해열제' 값 올린다

    확진자 늘 때마다 품귀…'조제용 해열제' 값 올린다

    환자가 늘 때마다 품귀 현상이 반복되자 정부가 제조사에 생산량 증대를 전제로 약값을 한시적으로 올려주기로 결정했다. 복지부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코로나19 환자의 증상 완화 및 백신 접종 후 발열 등에도 사용되며 코로나19 유행 기간 수요량이 많이 증가하는 등 수급이 불안정했다"라며 "생산량 확대를 조건으로 한시적으로 가산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간 코로나19 환자가 늘 때마다 약국가에선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 품귀 현상이 심해져 처방이 나와도 조제가 어렵다는 호소가 잇따랐다.

    2022.11.23 17:53

  • 산업시계 멈추고, 시민 불편 커지고...민주노총 연쇄파업 강행

    산업시계 멈추고, 시민 불편 커지고...민주노총 연쇄파업 강행

    민주노총 산하 최대 산별노조인 공공운수노조가 이날 서울대병원과 국민건강보험을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갔고, 24일 화물연대, 25일 학교 등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 30일 서울교통공사(서울 지하철) 노조, 12월 2일 전국철도노조 등 물류·교통·교육·의료 등을 망라한 연쇄파업이 예고돼 있다. 시멘트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화물연대가 운송거부에 들어가면 노조원들이 생산 공장을 막아서고, 비(非)노조원에 대한 운행 방해를 해왔다"며 "사실상 시멘트 운송이 마비되는 건데, 건설현장 등으로의 피해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고객센터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740명(약 46%)을 중심으로 민원을 응대하고 있다"며 "이미 정규직 채용 시 (노조원에) 우대사항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MZ세대 중심으로 공정과 상식을 위반한 주장이라고 생각하는 여론이 있다"고 전했다.

    2022.11.23 17:38

  • 확진자는 6차유행 때 절반인데, 위중증·사망은 더 많아진 이유

    확진자는 6차유행 때 절반인데, 위중증·사망은 더 많아진 이유

    6차 유행 때의 정점 직전과 비교하면 감염자 규모는 절반 수준에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재훈 교수는 "최근 감염자 중 확진자로 드러나는 비율은 6차 유행의 60% 수준에서 40~50% 수준까지 감소했다고 볼 수 있다"라고 했다. 지난 6차 유행에서 정점 직전(8월 7~13일) 신규 환자가 일평균 12만명대로 지금의 2배 이상일 때 위중증 환자(389.5명)와 사망자(47명)보다도 많은 상황이다.

    2022.11.22 17:18

  • 국민연금 월 200만원 이상 받는 사람 3955명…최고는 249만원

    200만원 이상 받는 사람도 4000명에 육박한다. 21일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매달 연금을 월 100만원 이상 타는 수급자는 52만365명으로 집계됐다. 200만원 이상 수급자는 연금제도 도입 30년 만인 2018년 1월 처음 나왔고 지난해 말 1355명이었는데, 반년 만에 2.9배로 증가했다.

    2022.11.22 00:01

  • 어떻게 했길래…국민연금 월200만원 받는 '황금황혼' 4000명

    어떻게 했길래…국민연금 월200만원 받는 '황금황혼' 4000명

    21일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가입 후 60살 이상이 되어 노령연금 수급기준에 따라 매달 연금을 월 100만원 이상 타는 수급자는 52만365명으로 집계됐다. 세부 금액으로 보면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 중 100만~130만원 수급자가 28만974명, 130만~160만원 받는 사람이 15만4980명, 160만~200만원 수급자가 8만456명 등이다. 200만원 이상 수급자는 연금제도 도입 30년 만인 2018년 1월 처음 나와 그 해 말 10명으로 늘었고, 2019년 98명, 2020년 437명으로 계속 불었다.

    2022.11.21 17:05

  • 엄마는 백혈병 아들과 눈물의 상경…의사는 "꾸역꾸역 버틴다"

    엄마는 백혈병 아들과 눈물의 상경…의사는 "꾸역꾸역 버틴다"

    최근 지방의 한 대학병원에서 소아암 환자를 보는 전문의 3명 중 1명이 떠났다. 김혜리 서울아산병원 교수(소아청소년과)는 "저출산으로 아이가 줄어도 매년 소아암 환자가 1000명씩 나오는데 치료 가능한 의사와 병원이 사라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같은 질환, 같은 항암 치료를 위해 입원하더라도 소아암 환자는 성인과 비교해 진료비가 절반에 불과하다.

    2022.11.21 02:00

  •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34%, 11월부터 보험료 더 낸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34%, 11월부터 보험료 더 낸다

    소득과 재산이 증가한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10명 중 3명의 보험료가 이달부터 오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가입자의 11월분 보험료부터 2021년도 귀속분 소득과 2022년도 재산과표 변동 자료가 반영됨에 따라 보험료가 소폭 조정된다고 18일 밝혔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새 부과 자료를 반영한 결과 다음 달 통보되는 11월분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평균 보험료는 8만8906원으로 전년보다 1만6235원(15.4%) 내려갔다.

    2022.11.18 19:48

  • 네네치킨·페리카나 등 유명 배달치킨도 당·나트륨 표시한다

    네네치킨·페리카나 등 유명 배달치킨도 당·나트륨 표시한다

    이르면 내년부터 네네치킨과 페리카나 등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의 당류, 나트륨 등의 함량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영양성분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커진 데 따라 대형 프랜차이즈 7곳이 늦어도 2024년 상반기까지 열량과 당류, 나트륨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정부와 합의했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는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배달 음식 중 국민 선호도가 높은 치킨의 영양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치킨은 열량, 나트륨 등의 함량이 높아 소비자단체, 식품영양 전문가로부터 영양성분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어왔다"라고 밝혔다.

    2022.11.18 15:16

  • 콜레스테롤, 이 숫자 넘으면…20~39세도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콜레스테롤, 이 숫자 넘으면…20~39세도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의 당뇨병이 없는 성인 620만4153명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농도와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연관성을 조사해 적절 콜레스테롤 기준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 총콜레스테롤 200㎎/dL, 나쁜 콜레스테롤로 분류되는 LDL 콜레스테롤 130㎎/dL, 비HDL 콜레스테롤이 140 ㎎/dL를 넘으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도가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위험인자가 2개 이상인 경우에는 총콜레스테롤 200mg/dL, LDL 콜레스테롤 120mg/dL 이상일 때 심뇌혈관질환의 위험도가 유의하게 증가했다.

    2022.11.16 16:29

  • 술 안마시던 사람, 맥주 2캔씩 '고위험' 음주시 암 위험 12%↑

    술 안마시던 사람, 맥주 2캔씩 '고위험' 음주시 암 위험 12%↑

    저위험 음주자가 중위험 음주자가 되면 10%, 고위험 음주자가 되면 17% 암 발병 위험이 커졌다. 저위험 음주자였던 사람과 중위험 음주자였던 사람도 고위험 음주자가 되면 각각 9%, 1%씩 암 발병 위험이 늘었다. 특히 과음을 일삼던 고위험 음주자가 중위험 음주로 술을 줄이면 알코올 관련 암 발병 위험 9%, 전체 암 발병 위험은 4% 떨어졌다.

    2022.11.15 10:57

  • "새 변이에 효과 약해졌다"는데…'이부실드' 대상·용량 확대, 왜

    "새 변이에 효과 약해졌다"는데…'이부실드' 대상·용량 확대, 왜

    당시 FDA는 "가용 데이터에 따르면 이부실드 용량이 높을수록 오미크론 하위 변이체인 BA.1과 BA.1.1에 의한 감염을 예방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면서 "이미 승인된 용량을 투여한 환자는 가능한 한 빨리 추가 용량을 투여받아 항체 수치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 추진단 관계자는 "원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사항이 600㎎이고, 당시 ‘변이 유행 시 600㎎으로 투약할 수 있다’라고 병기했다"라며 "두 배 용량으로 했을 때 투여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항체가 충분히 유지될 수 있다"고 했다. 추진단 관계자는 그러나 "효과가 떨어진다는 건 BQ.1과 BQ.1.1 변이에 대한 얘기"라며 "국내에선 아직 이들 변이가 차지하는 비율이 10% 미만이라 오히려 우세종화되기 전에 용량과 대상을 늘려 쓰는 게 맞다"고 했다.

    2022.11.15 05:00

  • "국민 피로회복제가 금지약물?"…박카스 도핑 논란 부른 성분

    "국민 피로회복제가 금지약물?"…박카스 도핑 논란 부른 성분

    국내 박카스는 약국서 파는 박카스D와 편의점에서 파는 박카스F로 나뉘는데 이런 박카스는 도핑 소지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박카스 제조사인 동아제약 관계자는 "국내 유통용 제품엔 생약 성분이 전혀 없다"라며 "의약품이 아닌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데다 박카스F는 편의점에서도 판매되는 제품인데 의혹이 제기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오범조 KADA 치료목적사용면책(TUE) 위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은 금지약물과 관련해 "가이드라인이 있고 전세계 도핑 관련 기구에서 매년 9월 말께 다음 연도 1월 1일부터 금지되는 물질들을 업데이트한다"라며 "생약 성분이라고 다 금지하는 건 아니고, 마황 등 일부 주의 성분이 들어간 경우 금지약물이 될 수는 있다"고 했다.

    2022.11.13 05:00

  • 41만명 치료 생활치료센터 2년 8개월 만에 역사 속으로

    41만명 치료 생활치료센터 2년 8개월 만에 역사 속으로

    코로나19 대응 일선에 있던 생활치료센터가 남은 한 곳마저 이달 말 문을 닫으면서 2년 8개월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지난 5월 초까지는 권역별 1개 수준으로 줄인 데 이어 5월 31일부터는 12개 권역별 생활치료센터도 문을 닫았다. 중대본에 따르면 그간 7632억원을 들여 중앙·지자체가 운영한 324곳의 생활치료센터에는 2020년 2만8613명, 2021년 27만2996명, 2022년 11만1827명 등 총 41만3436명이 다녀갔다.

    2022.11.11 15:08

  • 거리두기 없애자 술 늘었다, 30%가 주2회 이상 폭음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음주 빈도와 음주량이 늘고 특히 집보다는 식당, 주점 등 음식점에서 주로 술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 부문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감소했던 음주 수준이 지난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들에게 주 2차례 이상 음주 빈도를 물었더니 일상회복 전 26.8%에서 40.6%로 약 13.7%포인트 증가했다.

    2022.11.11 00:01

  • 거리두기 풀리자 고위험 음주↑…주 2차례 이상, 한번에 5잔 넘게

    거리두기 풀리자 고위험 음주↑…주 2차례 이상, 한번에 5잔 넘게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음주 빈도와 음주량이 늘고 특히 집보다는 식당, 주점 등 음식점에서 주로 술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 부문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로 감소했던 음주 수준이 지난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들 중 한 번의 술자리에서 5잔 이상 먹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후 50.2%에서 65.3%로 15.1% 포인트 늘었다.

    2022.11.10 16:44

  • "통제가 우선" "산 사람부터 병원 보내자" 급박했던 상황실 카톡 보니…

    "통제가 우선" "산 사람부터 병원 보내자" 급박했던 상황실 카톡 보니…

    5분 가량 지난 뒤 서울 구급상황관리센터가 다시 "사망 지연 환자 이송병원 선정을 요청한다"라고 하자 중앙응급의료상황팀은 "저희가 안 할 것"이라며 "산 사람부터 병원 보냅시다. 신현영 의원은 조규홍 장관이 급박한 상황에서 노란색 민방위복을 녹색 민방위복으로 바꿔 입었다고 하면서 "환자 이송이 긴급-응급-비응급-사망 환자 순으로 이송 우선순위를 지키고 있는 것인지 이송 현황부터 파악하고, 본인의 권한을 사용해 살릴 수 있는 사람부터 이송하도록 현장을 지시했어야 했지만, 그러한 역할을 다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오후 11시 25분 소방청 중앙구급상황관리센터는 "경찰에게 큰 도로 쪽으로 나가는 골목에서 사람들을 내보내도록 통제 요청", "통제가 전혀 안 된다"고 했고, 중앙응급의료상황팀도 "의료진 조끼를 입은 우리 지원센터 인력을 경찰이 자꾸 통제해서 현장에 진입이 안 된다고 한다","이런 식이면 DMAT 출동을 못 시킨다"고 호소했다.

    2022.11.09 15:54

  • 오미크론 감염 산모서 태어난 아이 "저체중, 호흡곤란 가능성 높다"

    오미크론 감염 산모서 태어난 아이 "저체중, 호흡곤란 가능성 높다"

    연구팀은 신생아 127명 중 분만 전 또는 입원 24시간 이내에 실시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산모로부터 출생한 신생아 16명을 선별하고, 산모 감염이 없는 대조군 신생아와 출생 후 건강 상태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산모에게서 출생한 신생아의 평균 몸무게는 약 2.958kg으로 대조군 신생아의 평균 몸무게 약 3.064kg보다 낮았다. 연구팀은 "코로나바이러스 중에서도 오미크론 변이와 같은 특정 변이체가 신생아의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첫 번째 연구"라며 "현재 오미크론이 유행하는 상황에서 산모들의 건강 및 감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2022.11.09 11:33

  • "애 혼자 남으면 힘드니 데려간다" 사랑 가장한 살인 매년 20명

    "애 혼자 남으면 힘드니 데려간다" 사랑 가장한 살인 매년 20명

    A, B씨는 자녀 살해 후 자살을 시도했지만, 가해자인 부모가 생존하면서 범행 동기를 파악할 수 있는 경우다. 백종우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다른 많은 자살의 경로는 심리 부검과 경찰 조사 연구 등으로 알고 있고 경고 신호를 교육한다"라며 "자녀 살해 후 자살은 드물긴 해도 그 충격이 어마어마한데 누구도 잘 모른다는 게 한계"라고 지적한다. 자녀 살해 후 자살은 복수의 사망자가 발생하며, 언론 보도로 다수에 심리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큰 만큼 위기 요인을 분석해 예방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 지적이다.

    2022.11.09 02:00

  • 일요일 확진, 9주 만에 최다…개량백신 접종률은 7.8% 그쳐

    일요일 확진, 9주 만에 최다…개량백신 접종률은 7.8% 그쳐

    이번 재유행은 오미크론 BA.5의 하위 변이인 BQ.1과 BQ.1.1이 주도할 것이란 분석이 많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4일 발표한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 확진자 가운데 BQ.1과 BQ.1.1에 감염된 환자는 전체의 35%를 차지한다. 김탁 교수는 BA.5의 재확산에 대해 "BA.1, BA.2에 의한 유행이 정점을 이뤘던 시기와 3차 접종률이 천장에 다다른 시기가 올해 3월로 비슷하다는 점에서 이유를 추정해볼 수 있다"며 "5차 유행 시 BA.1, BA.2에 감염됐던 분들과 3차 접종자의 면역력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BA.5에 감염될 인구 집단이 빠르게 늘어나 생기는 현상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1.07 00:01

  • 코로나 일요일 확진 9주 만에 최다…백신 접종률은 한자릿수

    코로나 일요일 확진 9주 만에 최다…백신 접종률은 한자릿수

    이번 재유행은 오미크론 BA.5의 하위 변이인 BQ.1과 BQ.1.1이 주도할 것이란 분석이 많다. 그런데도 최근 환자가 증가하는 것 관련, "6차 유행의 연장선에서 BA.5가 재확산하고 있는 것"(김탁 순천향대부천병원 감염내과 교수)이란 분석도 있다. 김탁 교수는 BA.5의 재확산에 대해 "BA.1, BA.2에 의한 유행이 정점을 이뤘던 시기와 3차 접종률이 천장에 다다른 시기가 올해 3월로 비슷하다는 점에서 이유를 추정해볼 수 있다"며 "5차 유행 시 BA.1, BA.2에 감염됐던 분들과 3차 접종자의 면역력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BA.5에 감염될 인구 집단이 빠르게 늘어나 생기는 현상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1.06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