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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연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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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0:00 ~ 2021.09.21 03:29 기준

총 2,514개

  • 18~49세 '2차 접종' 앞당긴다…이르면 내주부터 3~4주 간격

    이르면 다음 주께부터 화이자·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1차 접종한 18~49세의 경우 2차 접종을 원래 권고 간격대로 3, 4주까지 당겨 받을 수 있을 거로 보인다. 14일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다음 주 추석 연휴 이후부터 화이자·모더나를 접종한 40대 이하가 희망할 경우 2차 접종 일을 현재의 6주 간격이 아닌 3, 4주 뒤로 당길 수 있게 백신 물량과 접종 예약 시스템 개선 등을 준비하고 있다. 추진단 관계자는 "일정을 당기려면 일단 백신 물량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주부터 의료기관에 10% 정도 여유 있게 주던 백신을 20, 30% 정도 초과해 공급하고 있다"며 "접종 간격을 변경할 수 있게 예약 시스템도 개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1.09.15 05:00

  • '1인당 90만원' 먹는 코로나 치료제…"국가가 전액 부담"

    알약 형태로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가격이 1인당 90만원 이상일 것이란 추정이 나온 가운데 정부가 치료제 도입 시 비용은 전액 국가 부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현재 우리나라 코로나19 치료 과정은 건강보험과 예산을 통해서 전체 다 국가가 부담하고 있다"며 "국민 비용 부담은 없는 상황으로, 치료제가 도입된다고 해도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말했다. 362억원으로 3만8000명분을 구매하는 것이라 경구용 치료제의 가격이 1인당 95만2600원가량으로 예상된다.

    2021.09.13 17:22

  • 워킹맘 절반 돌봄 공백 경험, 45%는 '우울 의심'

    만 9세 이하 자녀를 키우며 일하는 워킹맘 절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돌봄 공백을 경험했으며, 10명 중 4명은 우울증이 의심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지난 4월 16~21일 만 9세 이하 자녀를 둔 워킹맘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해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와 워킹맘의 양육실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초등 저학년을 양육하는 가정은 조부모·친인척 돌봄(24.4%)과 초등학교·초등돌봄 교실·방과후교실(20.2%)을 이용하면서 추가로 사교육(43.0%)을 이용했다.

    2021.09.13 14:50

  • "마스크 벗고 손주들 얼굴 보고 싶어요" 90세 할머니의 소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전환 시점 질문을 받자 "10월 말부터는 전환을 적용해볼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답했다. 허씨는 "마스크를 벗고 자식들 얼굴을 편안하게 보고 싶다"고 답했다. 허씨는 "지금은 손주들을 봐도 마스크를 쓴 채 눈으로만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며 "가족들과 다 같이 둘러앉아 마스크를 벗고 맛있는 식사 한 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1.09.08 05:00

  • 덴마크 10일 방역 완전 해제…싱가포르는 강한 거리두기 병행

    휴니게 장관은 "코로나19는 잘 통제되고 있고, 기록적인 예방 접종 수준에 도달했다"며 "그래서 코로나19와 싸우느라 도입해야 했던 방역 조치들을 없앨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덴마크는 지난 4월 21일 ‘코로나 패스(백신 접종 증명서)’를 내놓으면서 유럽 내에선 가장 빨리 일상 회복 정책을 시작한 나라"라고 전했다. 영국과 이스라엘은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최근 한달간 10만명당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올만큼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

    2021.09.07 05:00

  • 수도권 식당·카페 영업, 밤 10시까지 6인 허용

    수도권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가 포함되면(낮 2명, 오후 6시 이후 4명) 식당·카페·가정 내에서 6명까지 모일 수 있다. 3단계 지역에서는 식당·카페뿐 아니라 PC방·노래방 등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만날 수 있다. 추석 연휴를 포함한 1주일간(17~23일)은 전국적으로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족 모임을 허용한다.

    2021.09.04 00:31

  • 추석 연휴 때 수도권서 8명 만나도 외식·성묘 함께 못 해

    다만 사적 모임 제한(점심 4명, 저녁 2명)을 유지하면서 완료자 혜택을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구성원 중 접종 완료자가 점심에 최소 2명, 저녁에 최소 4명씩 포함돼야 가능하다. "저녁에도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6명이 만날 수 있지만, 미접종자는 최대 2명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오후 6시 이후론 미접종자 2명은 퇴장해야 수칙 위반이 아니다". 이 경우 오후 6시 이전에는 접종 완료자가 2명, 오후 6시 이후라면 완료자가 4명이 돼야 한다.

    2021.09.04 00:27

  • 펜션·캠핑장엔 이젠 6명이 묵어도 되나…방역수칙 Q&A

    다만 사적 모임 제한(점심 4명, 저녁 2명)을 유지하면서 완료자 혜택을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구성원 중 접종 완료자가 점심, 저녁에 최소 2, 4명씩 포함돼야 가능한 얘기다. 저녁에도 완료자가 포함된 6명이 만날 수 있지만, 미접종자는 최대 2명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오후 6시 이후론 미접종자 2명은 퇴장해야 수칙 위반이 아니다. 추석에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다면 미접종자, 1차 접종자 5명과 완료자 3명도 가능한가.

    2021.09.03 16:11

  • 거리두기 한 달 연장…접종 완료자까지 최대 6명 모일 수 있다, 추석엔 8명까지

    사적 모임도 크게 완화돼 수도권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가 포함되면(낮 2명, 오후 6시 이후 4명) 식당·카페·가정 내에서 6명까지 모일 수 있다. 그간 낮에는 4명까지,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만날 수 있었고 식당·카페에 한해 오후 9시까지만 완료자를 포함한 4명을 허용했다. 3단계 지역에서는 식당·카페뿐 아니라 PC방·노래방 등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종 완료자 4명을 껴 최대 8명까지 만날 수 있다.

    2021.09.03 11:00

  • 정부·보건의료노조, 인력 확충 등 합의…일부 대학병원 개별 문제로 파업

    인력과 공공의료 확충과 관련해 상당 부분 노조 측 요구가 관철됐다. 양측 합의문을 보면 핵심 쟁점에 대해 구체적 시행 시점이 제시되는 등 노조 측 요구가 상당수 반영됐다. 의협은 "2020년 9·4 의·정 합의문에 따라 의·정 협의체에서 논의될 사안인데, 복지부는 당사자인 의협과 일련의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파업 철회를 위한 합의에 끌어들여 공수표를 남발했다"고 비판했다.

    2021.09.03 00:02

  • 보건노조 협상 타결에도…서울·부산·대전 일부 병원서 파업 강행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와 정부 간의 협상이 타결되면서 우려했던 총파업은 가까스로 철회됐지만, 서울·대전·부산 등의 일부 병원에서 노정 협의와 무관한 개별 파업을 벌이고 있다. 2일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고려대의료원, 한양대의료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호남권역재활병원, 광주제2시립요양병원, 부산대병원, 부산대치과병원, 건양대병원 등 일부 국·사립대병원에서 개별 파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노조 관계자는 "노정 교섭이 타결되면서 중앙 교섭에 나선 곳들 대부분 일괄 파업을 철회했다"며 "이외 개별 교섭하고 있던 국·사립대병원 중 10곳 정도에서 쟁점 해결이 안 되며 현장 단위의 파업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2 18:09

  • 보건의료 파업 철회…코로나병원 인력기준·생명안전수당 도입

    인력과 공공의료 확충 관련,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던 쟁점에서 상당 부분 노조 측 요구가 관철됐다. 최우선 과제였던 인력과 관련, 정부는 코로나19 중증도별 근무당 간호사 배치 기준을 노조가 제시한 인력 기준을 참고해 이달 중 마련하기로 했다. 이창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병상 인력 기준 마련, 생명안전수당 지원 이런 사항들은 최대한 빨리 해줄 수 있게 검토했다"며 "(노조가)간호등급제 개선을 통해 1인당 돌보는 환자 수를 미국과 일본 수준으로까진 할 수 없어도 최대한 줄여달라고 했다.

    2021.09.02 10:48

  • [속보] 보건노조 파업 안한다…정부와 막판 교섭 끝 극적 합의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정부와 10시간에 걸친 막판 협상을 벌인 끝에 극적 타결하면서 우려했던 의료 공백을 피하게 됐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인 1일 오후 3시부터 열린 13차 노정 실무교섭에서 양측은 이견 차를 보인 핵심 쟁점 5가지에 대해 상당 부분 의견 접근을 이루며 잠정 합의를 끌어냈다. 김부겸 총리는 "정부는 여러분이 합의해서 관철하면 약속을 지키겠다"며 "정부 의지만 가지고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고, 노조의 요구사항과 그에 따른 문제도 같이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9.02 01:27

  • 13번째 마주한 정부·노조, 인력 확충 등 5개 쟁점 밤샘교섭

    노조의 최우선 요구 중 하나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기준을 마련해 달라는 것이다. 정부는 어려움에 공감하지만 "인력 기준 시행 시점이나 인력 채용 방식에 대한 보상 수준에 대해 이견을 좁힐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최재욱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정부가 공공성이 큰 감염병 관리 부분은 인력 기준을 대폭 상향하고 건보를 지급하는 식의 재정 투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9.02 00:02

  • 정부-보건노조 막판협상…대형병원 등 104곳 파업 동참할 듯

    당장 담당 환자 수를 줄이는 식으로 인력 기준을 시행했을 때 인력이 확충되지 않아 발생 환자를 커버하지 못하면 대응체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정부는 우려한다. 노조 관계자는 "지자체에서 예산을 부담스러워 한다면 중앙정부가 분담금 비율을 대폭 완화해주는 식으로 의지를 내야 한다"고 말한다. 다만 "인력 기준을 바꾸자는 건 운영기준, 건강보험 급여기준 등과도 맞물리다 보니 의료비 증가를 이유로 정부가 난색을 보이는 것"이라며 "정부가 공공성이 큰 감염병 관리 부분은 인력 기준을 대폭 상향하고 건보를 지급하는 식의 재정 투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9.01 16:07

  • 2023년부터 수술실 CCTV…의료계 “헌법소원 낼 것” 반발

    앞으로 의료기관은 수술실에 폐쇄회로TV(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고 사립학교는 교사 채용시험을 반드시 시·도 교육청에 맡겨야 한다. 국회는 또 이날 본회의에서 사립학교 교사 채용 시 필기시험을 의무적으로 시·도 교육감에게 위탁하도록 하는 내용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찬성 139표, 반대 73표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부 사학의 교사 채용 관련 부정과 비리로 인해 사립학교 교사 채용의 공정성이 훼손되고 있었다.

    2021.09.01 00:02

  • 삼성 기부금 받자 감염병병원 예산 삭감? 정부 “사실 아니다”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족의 기부를 계기로 중앙감염병전문병원 건립 관련 예산이 삭감됐다는 논란에 대해 정부가 "기부금 때문이 아니다"고 해명하면서 2026년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정훈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은 지난달 30일 2022년도 복지부 예산안 설명회에서 중앙감염병전문병원 총사업비와 관련해 "정부 내에서 총사업비가 확정돼 있던 상황인데,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규모 확대를 검토해 가는 단계"라고 말했다. 박민수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은 "기부금 때문에 예산을 깎은 것은 아니고 재정 당국이 재정 상황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2021.09.01 00:02

  • 수술실 CCTV법 통과…환자·보호자 요청하면 수술 촬영해야

    2023년부터 전신마취 등 환자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하는 병원은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의무로 달아야 하며 환자 요청이 있으면 촬영해야 한다. 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어 "2년간의 유예 기간에 의료계와 환자가 잘 논의하면 CCTV 등으로 조기에 분쟁을 종결할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환자와 의료인 모두 동의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31 19:00

  • 보건의료노조 4만명 총파업 D-3...정부와 14시간 협상에도 입장차

    이창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감염병전담병원의 인력 채용에 대해선 인력 기준의 시행 시점, 채용 방식 대한 보상 수준에 대해 이견 좁힐 필요가 있는 상황"이라며 "간호 인력 기준이 1인당 환자 많이 볼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개선 요구가 있는데 간호 인력 수급 문제, 쏠린 문제를 고려하면서 방안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이견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예산 키를 쥔 기획재정부가 협의에 참여해야 하지 않느냐는 지적에 이창준 국장은 "투입돼야 할 재원에는 국고도 필요하지만, 건강보험 재정도 투입돼야 할 사항"이라며 "정부 내 재원이 투입돼야 할 예산에서는 정부 안이 거의 확정됐기 때문에 추가 국고가 필요한 사항은 국회 논의과정에서 당정 협의를 통해 추가로 반영 필요성을 검토하겠다는 게 재정 당국과 공감대를 가진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창준 국장은 "견해차가 있는 부분에 대해선 양측이 내부 검토를 거쳐서 추가로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검토해 추가 논의하기로 했고 오늘 오후가

    2021.08.31 12:16

  • 이건희 기부금으로 '퉁' 치나? 감염병병원 예산 삭감 논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족의 기부를 계기로 중앙감염병전문병원 건립 관련 예산이 삭감됐다는 논란에 대해 정부가 "기부금 때문이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2026년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이후 서울 중구 미군 공병단 부지로의 의료원 이전 계획이 추가됐고, 이건희 회장 유족 측이 지난 4월 감염병 대응을 위해 써달라며 7000억원까지 기부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박민수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은 "부지 매입비가 당초 계획, 요청보다 적게 잡혀 있는데 기부금이 들어와서 예산을 깎은 것은 아니고 재정당국 재정 상황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2021.08.31 11:39

  • 초6~고2·임신부, 4분기부터 백신접종…부스터샷도 시행

    국내에서 12세 이상 소아·청소년과 임신부도 4분기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임신부와 12~17세(초6~고2) 소아·청소년에 대해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고, 기본 접종 완료 6개월 이후부터 추가 접종을 시행하는 것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추진단은 또 12세 이상 소아·청소년 접종과 관련해서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와 주요 국가 접종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된 만큼 대상자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21.08.31 00:02

  • 12~17세, 임신부 백신 접종 가능 …부스터샷도 4분기 시행

    정은경 추진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그간 코로나19 예방접종에서 제외했던 임신부, 12~17세 소아·청소년에 대해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고, 기본 접종 완료 6개월 이후부터 추가 접종을 시행하는 것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선 만 18세 이상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한데 이외 12세 이상 소아·청소년 접종과 관련해서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와 주요 국가접종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된 만큼 대상자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추진단은 설명했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WHO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주요국가에서 접종 후 효과, 안전성이 확인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12~17세 소아·청소년을 접종 대상자에 포함할 것을 권고한다"며 "12~17세 접종은 18세 이상 성인(고위험군 및 일반인구)의 백신 접종이 마무리된 후 시작하도록 권고한다"고 밝혔다.

    2021.08.30 14:43

  • ‘코로나 번아웃’ 보건노조 총파업 D-3…의료대란 오나

    전국 180여 개 병원의 간호사 등을 조합원으로 둔 보건의료노조는 정부에 의료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이창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지난 27일 "코로나19가 대유행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파업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정부나 보건노조나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8.30 00:02

  • "사직 간호사 줄섰다" 보건노조 총파업 D-4…30일 노정 협의

    전국 180여개 병원의 간호사 등을 조합원으로 둔 보건의료노조는 정부에 의료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다음 달 2일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양측이 30일 노정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교섭 기간 극적 타결 가능성도 남아있다. 양측이 전향적 태도로 실무 교섭에 응하겠다는 입장이라, 30일 협의에서 극적 합의에 이를 가

    2021.08.29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