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정용환 중앙일보 기자

정용환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4.01.22 00:00 ~ 2024.02.22 10:21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7인회 소속 의원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나는 이제 아무 영향력이 없다.

출처

누가 '文저격수' 이언주 불렀나…달라진 이재명 뒤, 신명계 부상

2024.02.19 05:00

측근 그룹이 아예 교체된 거 아니냐는 분석도

출처

누가 '文저격수' 이언주 불렀나…달라진 이재명 뒤, 신명계 부상

2024.02.19 05:00

박찬대 최고위원, 김병기 사무부총장, 김성환 의원이 꼽힌다.

출처

누가 '文저격수' 이언주 불렀나…달라진 이재명 뒤, 신명계 부상

2024.02.19 05:00

신명계’계가

출처

누가 '文저격수' 이언주 불렀나…달라진 이재명 뒤, 신명계 부상

2024.02.19 05:00

바깥으론 포용력이 넘치지만, 안으로는 자기 주관이 확실하고 고집이 센 유형이다

출처

민주 탈당 3인방 왜 갈렸지? 정치성향 보자마자 이해됐다

2024.02.05 15:47

총 1,427개

  • [단독] '박용진 꼴찌' 근거 여론조사도 '이재명 성남시' 용역업체 담당

    [단독] '박용진 꼴찌' 근거 여론조사도 '이재명 성남시' 용역업체 담당

    박용진 의원 등 비명계 다수를 페널티 대상으로 분류한 더불어민주당 의원 평가가 공정성 시비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성남시 용역을 수행한 업체가 박 의원 지역 평가를 담당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박 의원이 하위 10% 평가를 받은 건 현역 의원 평가에 최대 배점(130점)이 부여된 여론조사 항목(지역활동평가)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많다. 한 당 관계자는 "지난해 현역 의원 평가 당시 4개 업체가 지역구를 쪼개 여론조사를 맡았는데, 박 의원 지역구(서울 강북을)를 리서치디앤에이가 담당했다"고 전했다.

    2024.02.22 05:00

  • 이낙연 “새로운미래로 돌아갈 것”…무너진 제3지대 빅텐트

    이낙연 “새로운미래로 돌아갈 것”…무너진 제3지대 빅텐트

    이준석 대표 측이 "대선 지휘 경험이 있는 이준석 대표가 선거 정책 홍보 전반을 지휘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는데, 이낙연 대표 측이 이를 합당 시점에서 약속한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합의 파기로 받아들여 반대한 것이다. 결국 지난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문제를 표결로 처리하자는 이준석 대표 측 주장에 반발한 이낙연 대표, 김종민 의원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오면서 갈등은 정점을 찍었다. 김종민 의원은 19일 기자회견에서 "(이준석 대표 측이) 통합을 깨려는 의도를 갖고도 의원 5명을 채워서 국고보조금을 받았다"며 "당연히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02.21 00:10

  • 제3지대 빅텐트 11일 만에 무너졌다…이낙연·이준석 왜 갈라섰나

    제3지대 빅텐트 11일 만에 무너졌다…이낙연·이준석 왜 갈라섰나

    이준석 대표 측이 "대선 지휘 경험이 있는 이준석 대표가 선거 정책 홍보 전반을 지휘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는데, 이낙연 대표 측이 이를 합당 시점에서 약속한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합의 파기로 받아들여 반대한 것이다. 결국 지난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문제를 표결로 처리하자는 이준석 대표 측 주장에 반발한 이낙연 대표, 김종민 의원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오면서 갈등은 정점을 찍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유튜브 '당원과의 대화'에 출연해 "부당하게 공천에서 탈락하는 분들이 집단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런 분들의 집단적 움직임을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라고 말했다.지난 14일 김종민 의원이 정당 보조금 지급 기준(원내 5석) 충족을 위해 개혁신당에 영입했던 양정숙 의원도 새로운미래로 이동한다는 계획이지만, 비례대표여서 개혁신당이 제명해줘야 한다.

    2024.02.20 17:51

  • "한∙낙∙수 전선 잡아야 이긴다"...여야 '될 후보' 수싸움 [총선 D-50]

    "한∙낙∙수 전선 잡아야 이긴다"...여야 '될 후보' 수싸움 [총선 D-50]

    253개 지역구 가운데 121개 의석이 집중된 수도권, 그 중에서도 경기 수원과 인천을 잇는 ‘수인선 벨트’와 한강에 인접한 서울의 ‘한강 벨트’는 여야가 수성과 탈환을 외치는 핵심 승부처다. 국민의힘은 권영세 전 통일부 장관(용산), 김병민 전 최고위원(광진갑), 오신환 전 의원(광진을), 장진영 변호사(동작갑), 나경원 전 의원(동작을), 이재영 전 의원(강동을) 등 주력 선수를 한강벨트에 단수 공천해 일찌감치 공략에 나섰다. 상대적으로 더딘 공천 과정을 밟고 있는 민주당도 광진을에 최고위원인 고민정 의원을 단수 공천하면서, 고 의원은 지난 총선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어 오 시장의 측근이자 서울시 부시장 출신인 오 전 의원과 맞붙게 됐다.

    2024.02.20 05:00

  • 누가 '文저격수' 이언주 불렀나…달라진 이재명 뒤, 신명계 부상

    누가 '文저격수' 이언주 불렀나…달라진 이재명 뒤, 신명계 부상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공천 문제로 '친문-친명'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새 술은 새 부대에"(13일·페이스북), "장강의 물은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14일·최고위) 등 물갈이 메시지를 거침없이 표출하고, 인재근 의원을 직접 만나 불출마 뜻을 받아내기도 했다. 2년전 대선 국면 때 최측근 그룹으로 꼽혔던 ‘7인회’(정성호ㆍ김병욱ㆍ김영진ㆍ임종성ㆍ문진석ㆍ김남국ㆍ이규민 의원) 가운데 이규민(당선무효)·임종성(불출마)·김남국(탈당) 의원 등이 이탈하면서 느슨해지자 측근 그룹이 아예 교체된 거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또 다른 7인회 소속 의원은 "이언주, 임종석 시비에서 보듯 현재 공천이 완연한 친명 색채 아닌가.

    2024.02.19 05:00

  • '친문 검사' 이성윤, 조국 신당 가나…'尹 감찰' 박은정도 거론

    '친문 검사' 이성윤, 조국 신당 가나…'尹 감찰' 박은정도 거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심에서 징역 2년형을 받고 곧바로 정치 행보 뜻을 밝힌 데 이어 과거 친문(親文) 검사로 불리던 이들의 이름이 신당 후보로 거론되면서다. 박 부장검사는 2020년 법무부 감찰담당관으로 근무하면서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 지시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감찰·징계를 주도한 인물로, 직속 상관인 류혁 법무부 감찰관에 보고를 누락해 적법절차 위배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민주연구원 관계자는 "2020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주도한 비례 정당(더불어시민당)이 있었는데도, ‘매운맛 민주당’을 표방한 열린민주당이 5.6%나 득표했다"며 "지금은 이재명 대표 표적 수사 등으로 검찰에 대한 지지층 분노가 응축된 만큼 지지율이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2024.02.15 17:23

  • 이준석, 개혁신당 첫 회의…통합 반발 기존당원에 “소통 미흡” 사과

    이준석, 개혁신당 첫 회의…통합 반발 기존당원에 “소통 미흡” 사과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3일 야권의 제3지대 통합에 대한 기존 당원들의 반발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대표는 제3지대 빅텐트가 꾸려진 뒤 처음 열린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서 "통합 과정에서 소통 절차의 미흡함으로 소외감을 느끼시고 우려를 하게 되신 당원과 지지자께 죄송하다는 사과와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오후에도 당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절차적 혼란에 대한 부분은 제가 마지막 협상에 배석했던 당사자로서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재차 사과했다.

    2024.02.14 00:10

  • 지지층에 사과한 이준석…개혁신당은 수도권 상륙작전 개시

    지지층에 사과한 이준석…개혁신당은 수도권 상륙작전 개시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야권의 제3지대와 빅텐트 구성에 대해 13일 기존 당원들에게 사과와 이해를 구하는 이메일을 발송했다. 빅텐트 구성 후 처음 열린 당 지도부 회의에선 위성정당을 만든 거대 양당 및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동시에 비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빅텐트 출범(지난 9일) 뒤 첫 최고위원회의서 "통합 과정에서 소통 절차의 미흡함으로 소외감을 느끼시고 우려를 하게 되신 당원과 지지자께 죄송하다는 사과와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3 17:09

  • "예의 아냐" "흥분 말라"…분당 김병욱·김은혜 벌써 거칠어졌다

    "예의 아냐" "흥분 말라"…분당 김병욱·김은혜 벌써 거칠어졌다

    분당갑엔 2022년 6월 보궐선거로 입성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분당을엔 재선 현역인 김병욱 의원이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상임위에서 여야 의원들이 해당 법안에 대해 "양두구육(羊頭狗肉)법"(김희국 국민의힘 의원) "그냥 프로파간다(propaganda·선동) 의미"(맹성규 민주당 의원)라고 지적하자 "하루빨리 해주는 것이 우리 정치권과 행정부의 책임이고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김병욱과 민주당의 끈질긴 설득과 노력으로 특별법 통과를 끌어낼 수 있었다"며 "분당 주민들은 ‘민주당이 재건축을 반대하고 있다’는 말에 속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2024.02.11 05:00

  • 친명·친문 전면전…尹 20%대 지지율에, 野 묵은 감정 커졌다

    친명·친문 전면전…尹 20%대 지지율에, 野 묵은 감정 커졌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서울 중성동갑 공천 문제에서 시작된 논란이 2022년 대선 패배를 둘러싼 ‘문재인 정부 책임론’과 ‘이재명 후보 책임론’까지 번지며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원외 친명 조직인 ‘민주당혁신행동’이 지난달 12일 "임 전 실장은 정권교체의 계기를 제공하고 윤석열 정권 탄생에 기여한 인사"라고 포문을 열었고, 이 대표의 최측근들이 "이번 총선 목표가 개인의 권력 유지가 아니라면 물러서시는 것이 맞다"(윤용조 전 당대표실 부국장), "정권을 빼앗긴 주역들이 출마하려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이연희 민주연구원 부원장)고 가세했다. 친명계와 친문계가 최근 "대선에서 진 건 부동산 정책 등 문재인 정부 책임"(친명계 수도권 예비후보)이라거나 "중도층이 이재명 후보가 싫어서 이탈한 것 아니냐"(친문계 수도권 의원)라는 등 대선 패배 책임 논쟁을 벌이는 것도 이런 흐름과 무관치 않다.

    2024.02.08 17:10

  • 김어준·고성국 앞에 줄선 후보들…"유튜버가 공천위원장 같다"

    김어준·고성국 앞에 줄선 후보들…"유튜버가 공천위원장 같다"

    구독자 50만명의 ‘박시영TV’는 지난해부터 ‘위너프로젝트’ 코너에서 총선 도전자를 출연시켜 "이재명 대표를 어떤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나" 등의 질문을 던진 뒤 답변을 평가했다. 구독자 86만명의 ‘이봉규TV’에는 김소연·조광한·유낙준·조상규 등 예비후보가, 구독자 126만명의 ‘배승희변호사’ 채널에도 호준석·박정훈·김성용·여명 등 예비후보가 출연했다. ■ "뻥까는 사형" "개엑스엑스가 필요" 욕설경연장이 된 정치 유튜브 「 4·10 총선 예비 후보가 대거 출연 중인 정치 유튜브 채널에는 욕설·혐오·비방 발언이 난무하고 있다.

    2024.02.08 05:00

  • 민주 탈당 3인방 왜 갈렸지? 정치성향 보자마자 이해됐다

    민주 탈당 3인방 왜 갈렸지? 정치성향 보자마자 이해됐다 유료 전용

    첫 번째 순서로 과거 더불어민주당의 소신파이자, 지금은 제3지대 신당을 준비 중인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의 정치성향을 분석했다. 이들은 지난 1월 ‘개딸 전체주의’ ‘유튜브 정치’의 폐해를 지적하며 민주당을 탈당한 뒤, 함께 미래대연합을 구성해 제3지대 신당 설립에 뛰어들었다. 김 의원은 ‘2024 정치성향테스트’ 결과, 기회를 노리는 협상가(EFPD)로 나타났다.

    2024.02.05 15:47

  • “공천 뒤 줄기소 땐 어쩌나” 돈봉투 판결 뒤 커지는 野 불안감

    “공천 뒤 줄기소 땐 어쩌나” 돈봉투 판결 뒤 커지는 野 불안감

    이에 여당은 "돈봉투 살포 혐의가 입증되었다면 받은 혐의가 있는 의원에 대한 수사는 사필귀정"(12월 31일·정광재 대변인)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12월 18일 송 전 대표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검찰은, 이미 이성만 무소속 의원과 민주당 허종식·임종성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쳤다. 수수 의혹을 받는 한 의원실 관계자는 "검찰이 윤관석 의원을 기소할 때 수수 혐의만 따져 묻고 살포 혐의는 건들지도 못했다"며 "오로지 진술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니, 우리로선 ‘총선 뒤 수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바꿀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2024.02.02 16:22

  • '고발사주·돈봉투' 한날 두 판결…여야 약속한 듯 '선택적 침묵'

    '고발사주·돈봉투' 한날 두 판결…여야 약속한 듯 '선택적 침묵'

    고발사주 사건과 돈봉투 사건 핵심 인물에 대한 1심 판결이 지난달 31일 있었지만, 여야는 자신에게 불리한 판결은 침묵한 채 상대방을 향한 공세로 일관했다. 고발사주 의혹 사건은 4년 전 총선을 앞두고 손 검사가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유시민·최강욱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해달라’며 텔레그램으로 고발장을 보내고, 이후 미래통합당이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검찰에 접수한 게 골자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고발사주 사건에 침묵한 채, 돈봉투 사건만 부각해 "민주당의 매표행위가 만천하에 드러났다"(전주혜 원내대변인) "받은 혐의가 있는 의원들에 대한 수사는 사필귀정"(정광재 대변인) 며 사과를 요구했다.

    2024.02.01 11:32

  • 이재명 “총선 최대 151석 목표, 검사독재 청산이 중요 과제”

    이재명 “총선 최대 151석 목표, 검사독재 청산이 중요 과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 70일 전인 31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다시 ‘흉기 테러 배후론’과 ‘검찰 독재 청산론’을 꺼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독단과 무능으로 대한민국이 민생·전쟁·저출생·민주주의라는 측면에서 4대 위기에 처했다"며 "이번 총선은 잃어버린 비전을 되찾고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마지막 기회다. 경기도 수원을 방문한 한 위원장은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해 "테러는 범죄고, 테러를 가지고 정치 장사하면 안 된다고 본다"며 "배현진 의원에 대한 테러는 특정 집단 민주당의 욕망으로 일어난 거냐"고 반문했다.

    2024.02.01 00:10

  • [단독] 공천 면접장서도 계파 갈등...친명 정봉주, 박용진에 "당 공격 의원"

    [단독] 공천 면접장서도 계파 갈등...친명 정봉주, 박용진에 "당 공격 의원"

    서울 강북을에 도전장을 내민 친이재명계 정봉주 전 의원이 지역구 현역 박용진 의원을 향해 "민주당을 공격하는 의원", "정체성에 맞지 않다"는 등 거친 언사를 쏟아냈다. 31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민주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강북을 예비후보자 면접 현장에서 정봉주 전 의원은 "왜 강북을에 출마하는가"라는 면접관 질문에 "국회의원에게 학연·혈연·지연을 묻는 것이 가장 몰지각한 질문"이라며 "(강북을에) 민주당을 공격하는 의원이 있어서 갔다. 민주당 관계자는 "정 전 의원이 면접장에서 ‘보수언론이 칭찬하는 국회의원은 민주당 정체성에 맞지 않는다’며 ‘이게 그 의원이 아웃되고 해당 지역구로 제가 나가야 하는 이유’라고 대답했다"며 "면접장엔 박용진 의원도 함께 앉아있었다"고 말했다.

    2024.01.31 19:00

  • 이재명 "총선 목표는 151석…운동권보다 검사독재 청산해야"

    이재명 "총선 목표는 151석…운동권보다 검사독재 청산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0일 앞으로 다가온 4·10 국회의원 선거 목표에 대해 "최대 151석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서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독단과 무능으로 대한민국이 민생·전쟁·저출생·민주주의라는 측면에서 4대 위기에 처했다"며 "이번 총선은 잃어버린 비전을 되찾고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마지막 기회다. 이 대표는 4·10 총선에 대해 "목표는 1당이 되는 것이고 최대로 목표치를 올린다면 151석을 하는 것"이라며 "엄중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1.31 16:42

  • 민주당 “김건희 특검법, 총선 뒤 재표결” 급부상

    29일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쌍특검법을 지금 재표결하면 99% 부결되겠지만 총선 뒤에 하면 얘기가 다르다"며 상정 시점 연기를 시사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총선이 끝난 뒤에는 여당 현역 의원 가운데 공천 탈락자, 본선 탈락자 등이 대거 나온다. 이탈표가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만약 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한다면 특검 추진 여론에 힘이 더 실릴 수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총선 뒤에 재표결을 하면 이런 비판을 비껴갈 수 있다는 판단이다.

    2024.01.30 00:08

  • [단독]野 '김건희 특검법' 총선후 재표결 급부상…"지금하면 99% 부결"

    [단독]野 '김건희 특검법' 총선후 재표결 급부상…"지금하면 99% 부결"

    29일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쌍특검법을 지금 재표결하면 99%로 부결되겠지만, 총선 뒤에 재표결하면 얘기가 다르다"며 상정 시점 연기를 시사했다. 민주당이 주목하는 재표결 시점은 총선 이후부터 21대 국회 임기 말(5월 29일)까지의 약 50일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총선이 끝난 뒤에는 여당 현역 의원 가운데 공천 탈락자, 본선 탈락자 등이 대거 나온다.

    2024.01.29 15:38

  • ‘윤 대통령·한동훈 균열’ 못 파고든 민주당…되레 이슈 주도권 등 잃어

    당 대표 평가에선 그러나 한동훈 국민의힘 위원장(갤럽 52%, NBS 47%)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갤럽 35%, NBS 35%)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한 위원장 사천(私薦) 논란과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이 적나라하게 부각됐고 민주당이 "약속 대련쇼"(정청래·22일), "대통령의 전례 없는 당무 개입"(이재명·24일) 등의 공세를 폈는데도 그랬다. ① 정권심판론 =한 위원장이 윤 대통령과 ‘원팀’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야권의 정권심판론 프레임이 먹혔지만, 이제는 일정 부분 희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4.01.27 00:51

  • ‘尹·韓 균열’ 못 파고든 민주당…일주일간 잃은 세 가지

    ‘尹·韓 균열’ 못 파고든 민주당…일주일간 잃은 세 가지

    이 기간 두 조사의 당 대표 평가에서는 한동훈 위원장(갤럽 52%·NBS 47%)이 이재명 대표(갤럽 35%·NBS 35%)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①정권심판론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총선 전략인 ‘정권심판론’에 대항해 한 달전 한 위원장을 전면에 내세웠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앞으로 계속 정권 심판론을 부각해야 하고, 그러려면 윤 대통령과 이 대표를 계속 연결시켜야 한다"며 "하지만 한 위원장이 윤 대통령과 이미지상 거리감이 벌어지면 선거 전략이 꼬일 수 있어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1.26 19:03

  • 인사 다니던 임종석 막아섰다…친문∙친명 화약고 된 이 지역

    인사 다니던 임종석 막아섰다…친문∙친명 화약고 된 이 지역

    임 전 실장은 지난 24일 페이스북에 "성동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광복회·고엽제전우회·특수임무유공자회 등 회장님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렸다"며 지역구 활동 모습을 공개했다. 원외 강성 친명계 조직 ‘민주당혁신행동’은 지난 12일 임 전 실장을 향해 "정권교체의 계기를 제공하고 윤석열 정권 탄생에 기여한 인사"라며 "윤석열을 발탁한 진실부터 밝히고 출마하라"고 비판했다. 임 전 실장은 원외 친명 조직의 친문계 비난에 대해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더 많은 사람이 총선에 중심을 구축해야 하고, 당연히 문재인 정부 때 일했던 많은 사람들의 참여도 덧셈 정치"라며 "배척하는 정치를 해서 이 대표나 민주당 총선에 무슨 도움이 되겠나"(22일, CBS 라디오 인터뷰)라고 말했다.

    2024.01.26 05:00

  • '찐명' 광풍 분 민주…"8년 전 진박감별사 그렇게 총선 망쳤다"

    '찐명' 광풍 분 민주…"8년 전 진박감별사 그렇게 총선 망쳤다"

    양이원영 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경기 광명을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이재명 대표와 정치적 생사고락을 함께했다. 김선갑(슬로건·이재명과 함께 민생파탄 심판), 이정헌(경력·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 대변인), 오현정(이력·『함께, 우리 이재명』 저자), 박성오(포스터·이재명 대표와 함께 검찰정권 심판) 등 원외 도전자들은 하나같이 이 대표를 전면에 내걸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난해 11월 이병훈 의원 지역구(광주 동남을) 특강에 참석해 "이 대표 체포동의안 의총 때 이병훈 의원이 ‘이 대표 중심으로 뭉치고 부결표를 던지자’고 했다.

    2024.01.24 05:00

  • [단독]'윤영찬 출당!' 플래카드, 수령자는 이재명 비서실 당직자

    [단독]'윤영찬 출당!' 플래카드, 수령자는 이재명 비서실 당직자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9일 국회 본청 1층 택배실 1~2층 구역에는 ‘윤영찬 의원의 제명, 출당을 촉구한다!’고 쓴 ‘민주당혁신행동’ 명의 플래카드가 종일 놓여있었다. 하지만 이날 당대표실 관계자 앞으로 비명계 의원의 제명·출당을 요구하는 혁신행동의 플래카드가 배송된 사실이 알려지자, 비명계는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대해 당대표 비서실 측은 "(박씨가 속한) 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와 혁신행동이 같은 업체에 플래카드 제작을 맡겨 일어난 해프닝"이라며 "혁신행동은 원외 인사 모임으로 당대표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2024.01.2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