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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정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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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00:00 ~ 2021.10.22 01:05 기준

총 3,291개

  • 테슬라, 중국산 LFP 배터리로 바꾼다…K배터리 어쩌나

    20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공개한 3분기 투자 설명자료에서 표준 범위의 주행거리를 가진 모델에 사용하는 배터리를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NCM(니켈·코발트·망간) 등 기존 삼원계 배터리에서 LFP 배터리로 교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NCM 배터리 등 삼원계 배터리를 주로 생산하는 상황에서 전기차 업계를 선도하는 테슬라의 이번 결정이 국내 배터리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그간 LFP 배터리를 채택하지 않았으나,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신설 법인인 'SK온'은 이달 초 LFP 배터리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1.10.21 23:01

  • [속보] 검찰, '대장동 키맨' 유동규 기소…뇌물 혐의만 적용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부정처사 후 수뢰 약속 혐의로 유 전 본부장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유 전 본부장의 구속 영장 범죄사실에 넣었던 특경가법상 배임 혐의는 공범 관계나 구체적 행위 분담 등을 명확히 한 후 추후 처리할 예정이다. 유 전 본부장은 2013년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관리본부장으로 근무하며 대장동 개발업체로부터 사업 편의 제공 등의 대가로 수차례에 걸쳐 3억5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2021.10.21 21:51

  • 김연경, 국가브랜드 대상 "한국의 코로나19 대처, 외국인에 자랑"

    2021 국가브랜드 대상 스포츠 부문 수상자인 김연경(33)이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해외에 있을 때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지는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연경은 "외국에 있다 보면 우리나라가 그리워지는 순간들이 굉장히 많다"며 "국가대표팀에 대한 애정이 더 큰 것도 해외에서 지내며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지고 우리나라에 대한 생각들이 더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다른 나라 선수들이랑 같이 뛰다 보니 각자 나라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며 "이번 코로나19 상황에도 제가 큰소리로 ‘우리나라 보라’고 자랑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대처가 되게 좋았다"며 "이렇게 다른 나라 선수들과 이야기를 할 때 특히 해외에 있을 때 한국이 정말 좋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2021.10.21 20:50

  • 정부 "주요 발사 단계 모두 이행…핵심 기술 확보했음을 확인하는 의의" [전문]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오후 7시께 브리핑을 열어 "오후 5시에 발사된 누리호의 전 비행과정이 정상적으로 수행됐다"며 "다만 위성 모사체가 목표 고도인 700km에 도달했으나 목표 속도인 7.5km/s에 미치지 못해 지구 저궤도에 안착하지 못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임 장관은 "금일 발사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국내 독자개발 발사체의 첫 비행시험으로서 주요 발사 단계를 모두 이행하고 핵심 기술을 확보했음을 확인하는 의의를 남겼다"고 평가했다. 금일 발사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국내 독자개발 발사체의 첫 비행시험으로서 주요 발사 단계를 모두 이행하고 핵심 기술을 확보했음을 확인하는 의의를 남겼습니다.

    2021.10.21 19:08

  • 누리호 앞서 우주항공 관련주 먼저 날았다…"추가 모멘텀 기대"

    엔진 설계에서부터 제작·시험·발사 운용까지 모두 국내 기술로 완성한 최초의 국산 발사체 누리호(KSLV-ll)가 21일 발사된 가운데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날 우주항공 관련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한국항공우주는 1.22% 오른 3만3150원에, LIG넥스원은 0.64% 오른 4만7500원에, AP위성은 3.02% 오른 1만5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납품한 '75t급 액체로켓 엔진'은 누리호의 핵심 부품으로, 발사체가 중력을 극복하고 우주궤도에 도달하는 동안 극한 조건을 모두 견뎌 낼 수 있도록 제작됐다.

    2021.10.21 18:11

  • SBS 얼마나 주기에…한수진 등 13명 무더기 희망퇴직

    SBS가 업계 최고 수준의 희망퇴직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지 약 한 달 만에 한수진 앵커와 손범규 아나운서 등 13명이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 21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31일 자로 면직 발령을 받게 된 희망퇴직자는 손범규·박찬민·최기환 아나운서, 이형근·원일희·한수진 기자, 민선홍 PD 등 총 13명이다. 이들 외에도 이형근 보도본부 논설위원, '용감한 토크쇼 직설'의 원일희 앵커, 'SBS 오뉴스'의 한수진 앵커, '정글의 법칙' 시리즈의 민선홍 PD 등 기자와 PD들도 희망퇴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1.10.21 17:33

  • 尹 "조폭과 사진찍은 이재명" 공격에, 李측 "조폭 아닌 강사"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집무실에서 조폭과 사진을 찍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이 후보 측은 "악의적인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이 후보 수행 실장인 김남국 의원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캠프에서 이재명 지사의 조폭 연루설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이 지사의 성남시장 재직시절 집무실에서 찍은 사진을 문제 삼았다"고 언급했다. 이 후보 캠프는 해당 의혹에 대해 "사진 속 인물은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인 정 모 씨"라며 "영어 강사를 조직폭력배로 포장한 악의적인 가짜뉴스며 당사자인 영어 강사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2021.10.20 23:02

  • 김선호 폭로 전 여친 입열었다 "한순간 무너지는 그 모습에…" [전문]

    배우 김선호로부터 낙태를 회유 받았다고 주장한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 A씨가 "그분에게 사과를 받았다"며 "더 이상 저나 그분의 이야기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씨는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제 글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의도치 않은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저와 그분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이 있는데, 저의 일부 과격한 글로 인해 한순간 무너지는 그의 모습에 저도 마음이 좋지 않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A씨는 "그분에게 사과받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더 이상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지거나 저나 그분의 이야기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1.10.20 21:41

  • "뭐 하는거야 지금"…9시간에 걸친 '이재명 국감' 아수라장 속 종료

    20일 열린 국토위 국감에서 경기도 국정감사반 반장을 맡아 위원장 역할을 한 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오후 7시께 "아까 분명히 합의했는데 그 합의를 번복했다"며 "질의를 종결하고 오늘 국정감사를 종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6시 50분께 국감을 재개한 뒤 "저는 양당 간사들이 합의하면 거기에 따라서 감사를 진행할 뿐"이라며 "재보충 질의를 마치고 ‘종료하느냐?’ 했더니 두 분이 여야 의원 1명씩 재재보충 질의하기로 합의해 가져왔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국감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마음 내키는 대로 정하는 게 아니라 국회법과 선례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라며 "간사 간의 일정 합의에 따라 진행을 하는 것인데 분명 재재보충 질의에 대해 1명씩 질의를 하기로 합의가 된 상태인데 거기서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이제는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20:20

  • 김은혜 "처남 스튜디오서 경기도 홍보?" 이재명 "이런 게 마녀사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경기지사 자격으로 참석한 국정감사에서 친인척 비리 의혹이 제기되자 "이런 걸 마녀사냥이라고 한다"며 "무고함을 증명해보란 방식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 지사가 "뭔 스튜디오? 무슨 계약?"이냐고 되묻자 김 의원은 "시장 시절 미디어와 관련한 계약체결 현황과 계약금을 포함한 내역, 미디어 특히 사진과 동영상과 관련한 계약체결 내역을 제출하라"고 말했다. 이에 이 지사는 "이런 걸 마녀사냥이라고 한다"며 "‘이런 썰이 있으니 네가 무고함을 증명해봐‘ 이런 방식은 적절치 않다"고 반응했다.

    2021.10.20 18:52

  • 반장 선거같은 日총선···공무원들 연필 1만개 직접 깎는 이유

    오는 31일 실시되는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를 앞두고 일본 지자체 관계자들이 투표 도구로 쓰일 연필 1만여개를 직접 깎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20일부터 시작되는 선거 사전투표에 쓰일 연필을 급히 마련해야 했고, 지자체는 항바이러스성 기능이 있다는 연필 1만개를 추가 구입했다. 이처럼 선거를 앞두고 연필을 깎는 이유는 일본이 각종 선거 때 도장과 같은 기표 용구가 아닌 연필 등 필기구를 사용해 후보자 이름을 직접 쓰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1.10.20 17:49

  • "낙태종용 사실이면 퇴출"…김선호 '1박2일' 하차요구 쇄도

    19일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선호씨 하차를 요구한다" "온 가족이 다 보는 주말 예능에 낙태 종용한 남자가 나오는 게 말이 되나" 등 제목의 글이 수십 개 게시됐다. 반면 이번 의혹은 배우의 사생활이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진 뒤 대응해달라며 김선호의 프로그램 하차를 반대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연극배우 출신인 김선호는 지난해 12월부터 주말 예능 '1박 2일'에 합류해 인지도를 높였다.

    2021.10.20 09:00

  • "생수맛 이상해" 쓰러진 2명…또다른 직원, 자택서 숨진채 발견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사무실에서 지난 18일 남녀 직원 2명이 생수병에 든 물을 마시고 쓰러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같은 회사 또 다른 직원 1명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두 사건 간 연관성을 수사하고 있다.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한 회사 사무실에서 발생한 생수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19일 같은 회사 직원 A씨가 이날 무단결근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A씨 집을 방문했다. 전날 해당 업체 사무실 책상 위에 놓여있던 생수병의 물을 마신 직원 2명이 "물맛이 이상하다"는 말을 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2021.10.19 23:18

  • "연 수억대 버는 유명BJ, 합방 대가로 여성에 성관계 강요"

    유명 인터넷방송 진행자(BJ)가 여성 BJ에게 함께 방송하는 대가로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는 고소장에서 B씨가 최근 합방을 촬영한 대가로 성관계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오후 늦게 고소장이 접수돼 전혀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고소인 주장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19 21:59

  • 野 "김어준 자르라고 뽑았더니" 오세훈 "여러 방안 강구중"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지칭해 "아침 황금시간대에 정치적으로 편향됐다고 경고받은 프로그램이 2시간 방송되는 건 형평에 맞지 않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이영 국민의힘 의원이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정치 편향적이라고 한다"며 TBS 감사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는지 묻자 "TBS의 정치 편향성 문제는 시민들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오 시장은 이어 "아침 황금시간대 교통방송으로서 본업에 충실해야 할 시간에 정치적으로 편향됐다고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경고받은 프로그램이 2시간 방송되는 건 형평에 맞지 않는다고 시민 여러분이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10.19 20:48

  • 임효준, 中 국기 아래서 '찰칵'…빅토르 안도 쇼트트랙 지도자로

    후배를 추행한 혐의로 자격 정지 징계를 받자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임효준(25)이 중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채 중국 국기 밑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빅토르 안(안현수)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을 지휘했던 김선택 감독도 자리했다. 임효준은 2019년 6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체력훈련을 하던 중 후배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빙상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징계를 받았다.

    2021.10.19 19:44

  • 정의당, 국감서 '킥킥' 이재명에 "국회 경시 태도 당장 고쳐야"

    정의당은 19일 전날 경기지사 자격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를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태도를 지적하며 "질의 도중 비웃는 등 시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경시하는 태도는 당장 고쳐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지사는 시민에게 위임받은 권한으로 시민을 대표해서 이뤄지는 국감이라는 점을 직시하고 자료제출에 성실히 응해야 할 것"이라며 "‘면책특권’ 제한 발언이나 질의 도중 비웃는 등 시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경시하는 태도는 당장 고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대장동 설계자는 내가 맞다" "개발사업의 최종 책임자는 시장인 내가 맞다"라며 대장동 의혹 전반에 대한 도의적 책임은 인정하면서도 ‘대장동 의혹’과는 분리해 대응했다.

    2021.10.19 17:11

  • 경찰 "아직 이재명 소환 계획 없어…돈 흐름 쫓다가 정황있으면 수사"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이날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북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이 지사가 대장동 개발사업을 설계했다고 했는데 소환 계획 있나"라는 국민의힘 이영 의원 질문에 "아직은 대상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의원이 "이 지사에 대한 계좌추적을 하고 있나"라고 묻자 김 청장은 "현재 단계에서는 이 지사를 특정해서 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에 김 청장은 "(이 지사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면 할 것인데 현재는 필요하지 않다"며 "계좌추적이 수사의 핵심으로, 돈의 흐름을 따라가다 정황이 있으면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 23:32

  • 손흥민 "축구는 사람보다 중요하지 않아" 뉴캐슬전 쓰러진 관중 응원

    손흥민(29·토트넘)이 "축구는 사람의 건강보다 중요하지 않다"며 경기 도중 쓰러진 관중의 쾌유를 비는 메시지를 남겼다. 손흥민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경기에서 벌어진 사건을 보면, 축구는 사람의 건강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관중석에서 관중이 쓰러진 것을 인지한 토트넘 선수들이 주심에게 가 응급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알린 것이다.

    2021.10.18 22:18

  • 헤인스, 서훈과 오찬 협의…한미일 3자 정보수장 내일 만날 듯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서 실장이 헤인스 국장과 오늘 오찬 협의를 가졌다"며 "한반도 정세와 포괄적 한미동맹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 열릴 것으로 알려졌던 헤인스 국장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다키자와 히로아키(瀧澤裕昭) 일본 내각 정보관의 한미일 3국 정보수장 회동은 개최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 등 미국의 15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헤인스 국장의 방한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윌리엄 번스 CIA 국장이 방한해 문 대통령을 예방하고 박 원장과 면담했다.

    2021.10.18 20:43

  • 국감장에 등장한 김부선 음성···"마이크 꺼라" 소리친 의원

    김씨의 녹취록이 공개되자 여당 의원 쪽에서 "마이크 꺼라"는 고성이 나오는 등 소란이 이어졌다. 서 의원 측 보좌진이 휴대전화를 작동시키자 "제가 국정감사를 보다가 이 인터뷰에 기꺼이 응했습니다. 한편 서 의원실 관계자는 "김씨를 잘 아는 국민의힘 관계자에게 통화를 한번 해달라고 제법 오래전에 부탁을 했다"며 "그 국민의힘 관계자가 의원실에 통화 내용을 보내 준 것"이라고 녹취록 입수 경위를 설명했다.

    2021.10.18 18:59

  • 사랑제일교회, 강제철거 되나…명도소송 2심도 패소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22부(부장 마용주 임종효 주선아)는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이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낸 명도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재판에서 "재개발조합이 기존 사랑제일교회 부지를 사업구역 내 종교 부지와 교환하기로 하는 대토(토지 교환) 합의를 해놓고 일방적으로 수용재결 절차를 밟았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1·2심 모두 재개발조합의 손을 들어줬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고(재개발조합)가 재개발 사업구역 내 종교 부지를 피고(사랑제일교회)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설령 원고가 대토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했더라도 종교 부지 이외에 건축비·이전비 등의 내용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1.10.18 17:17

  • '王자 논란' 윤석열, 이준석에 "손바닥에 民이라도 쓸까"

    이 대표는 15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전날 고(故) 이완구 전 국무총리 빈소에서 윤 전 총장을 만났다면서 "윤 전 총장이 '아이고, 왕(王)자 때문에 제가 손바닥에 민(民)자라도 써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저한테 농담을 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왕(王)자로 비롯된 윤 전 총장의 주술 논란에 대해선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내가 오늘 나아가야 됩니까, 아니면 후퇴해야 됩니까' 이런 걸 물어보는 신탁을 받는다면 그건 굉장히 위험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도자의 선택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신탁을 받는다면 굉장히 위험한 것이고 그게 아니라 '이거 있을 때 좀 더 힘이나' 이런 정도는 그렇게까지 위험한 샤머니즘의 영역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2021.10.15 23:27

  • 경찰, '평창올림픽 라커룸 불법도청 의혹' 심석희 고발 접수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최민정에게 고의충돌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이어 불법 도청 정황까지 불거진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씨에 대한 고발 민원이 경찰에 접수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5일 연합뉴스에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돼 서울경찰청으로 왔지만 아직 배당은 안 됐다"며 "일선 경찰서에 배당할 수도 있고 다른 관할 지방청으로 이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해당 민원은 심씨가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몰래 녹음했다면서 이를 처벌해달라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10.15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