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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정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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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00:00 ~ 2021.09.18 09:52 기준

총 3,156개

  • 테슬라 넘어섰다, 1회 충전으로 부산 왕복하는 전기차 등장

    뉴욕타임스(NYT) 등은 16일(현지시간)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루시드 전기차 '에어 드림 에디션 레인지'(19인치 휠 기준) 모델에 520마일(837㎞) 주행거리 등급을 부여했다고 보도했다. EPA는 '에어 드림 에디션 레인지' 외에도 '에어 그랜드 투어링'(19인치 휠 기준) 세단에 516마일(830㎞) 주행 거리를 인증했고 '에어 드림 에디션 퍼포먼스' 모델에는 450마일(724㎞) 이상의 등급을 부여했다. '에어 드림 에디션 레인지'는 최저 가격 16만9000달러(약 2억 원)에 달하는 최고급 세단이며, 루시드는 이보다 가격대가 낮은 7만7000달러(9000만 원) 수준의 모델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2021.09.17 14:47

  • "45년 구형 때리고 어디 정치쇼" 尹 방문 박정희 생가 아수라장

    윤 전 총장이 도착하자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45년 구형 때리고 여기 와서 정치 쇼한다" 등 거친 말들을 쏟아냈다. 이날 윤 전 총장 수행팀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앰뷸런스를 현장에 대기시키고 사전 리허설도 진행했으나 윤 전 총장이 차에서 내린 직후부터 수행원과 경찰, 보수단체 회원과 우리공화당 관계자 수백 명이 뒤엉키는 등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어디 감히 대통령을 구속 시키고, 45년 구형을 때린 자가 여기 와서 정치쇼를 하냐"며 "자유 우파 보수를 궤멸한 자가 박 전 대통령 생가에 와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2021.09.17 14:06

  • 태풍 '찬투' 영향에 한라산 1300㎜ 폭우…제주 피해 속출 [사진]

    제주가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기 시작한 지난 13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제주 347.9㎜, 서귀포 511.1㎜, 성산 328.3㎜, 고산 164.5㎜, 산천단 605.5㎜, 태풍센터 566.5㎜, 가시리 557㎜, 선흘 541.5㎜, 강정 507.5㎜ 등이다. 제주가 태풍 직접 영향권에 접어든 지난 16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50여 건이다. 이날 오전 제주시 용담동 다호마을 저지대 지역이 폭우에 잠기면서 이곳에 있는 1층짜리 상가 건물이 침수돼 해당 건물에 입점해있는 렌터카 업체와 식당 등이 피해를 봤다.

    2021.09.17 13:32

  • "판빙빙 섭외하러 간다"…'영웅 안중근' 감독 사기혐의 집유

    영화 '영웅 안중근'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 주경중(62)씨가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주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주씨는 2015년 11월∼12월 지인에게 "중국 배우 판빙빙을 섭외하러 가야 한다"며 4000만원을 빌리는 등 총 5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2021.09.17 12:48

  • 이준석, 유튜브식 정치 경계 "유튜버 시나리오 맞은 적 없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민의힘은 항상 과감한 자세로 정치개혁을 선도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알고리즘을 통해 본인이 보고 싶어 할 만한 영상만 추천하는 유튜브식 정치를 지적하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떨쳐내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역의 시도 당과 당원협의회도 정당정치의 핵심인 공직후보자 추천에서 더 열린 사고를 가져야 한다"며 "폐쇄적인 정당의 운영 속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야망 있는 정치지망생들이 더 들어올 것이라는 진취적인 기대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9.17 12:20

  • 김기현 "이재명, 대장동 의혹 떳떳하다면 국감장 출석해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이 지사가 떳떳하다면 수사를 받겠다고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국감장에 증인으로 나와 증언하는 게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비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이 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국감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민주당은 한 명도 받지 못한다며 거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대장동 게이트는 권력을 교묘히 악용한 사람의 도움을 받아 시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특정 개인이 천문학적 이익을 실현한 악질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2021.09.17 11:25

  • [속보] '정치공작' 원세훈 前국정원장 파기환송심 징역 9년

    재판부는 대법원의 파기 취지대로 파기환송 전 2심에서 무죄로 판단했던 일부 직권남용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파기 전 1심에서 유죄로 인정했던 직권남용 혐의는 그 판단을 유지하고, 1심에서 무죄로 판단했던 나머지 부분도 파기해서 유죄를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심 재판부는 1심 판단을 대부분 유지하면서도 1심과 달리 직권남용 혐의를 모두 무죄로 판단해 징역 7년과 자격정지 5년을 선고했다.

    2021.09.17 10:35

  • 이낙연, '대장동 의혹'에 "상식적이지 않은 일 벌어지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17일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둘러싼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가 이 지사의 설명을 수긍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지도부는 나름의 입장이 있을 수 있지만 언론들이 갖고 있는 문제의식은 일반 국민의 문제의식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다"며 "실제로 많은 국민이 의아해하는 것은 사실 아니냐"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전날 광주에서 '호남은 대통령을 배출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 달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서는 "호남 패배주의를 깨뜨리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7 10:25

  • 尹측 "고발장 출처 대검" 대검 감찰부 "유출 사실 전혀 없다"

    대검 감찰부는 17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의 사주 의혹 고발장 유출 주장에 공식 반박했다. 대검 감찰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특정 언론에 대한 고발장 유출 의혹 관련해 대검 감찰부는 고발장을 유출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전날 윤 전 총장 대선 캠프는 성명을 통해 "한겨레가 보도한 고발장 이미지 파일의 출처는 대검으로 강력히 의심된다"며 "조성은씨는 제공한 적이 없다고 하니 대검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2021.09.17 09:14

  • 김희재 팬클럽 악플러 고발…"강경하게 법적 대응"

    트로트 가수 김희재의 팬클럽이 악성 댓글을 올린 누리꾼들을 고발했다. 김희재의 팬 커뮤니티 '김희재 마이너 갤러리' 고소고발팀은 김희재와 그의 가족들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 비방을 한 악플러들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팬들이 선임한 법무법인 화우 측은 "고발팀은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악플 중 정도가 심한 악플러들을 선별해 형사 고발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이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9.17 08:31

  • 김요한, 이재영·다영 학폭 언급 "많이 심하더라…폭력 없어져야"

    전 배구 국가대표 김요한(36)이 학교폭력 논란으로 국내 코트를 떠난 쌍둥이 자매 이재영·다영을 언급하며 "폭력은 없어져야 한다"며 "연맹에서도 학교폭력 가해자들의 프로 진출 자체를 막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쌍둥이 자매의 모친 김경희씨에 대해선 "그 어머니가 프로에서는 그렇게 영향력이 없다"면서도 "그 팀(흥국생명)에서는 영향력이 있을 수 있다"라고 했다. 한편 학교폭력 논란으로 국내 무대에서 뛰기 어려워진 쌍둥이 자매는 터키 에이전시와 계약하고 그리스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2021.09.14 18:01

  • 이낙연 "박병석, 제 의사 존중해주기로…금명간 사직안 처리"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이낙연 전 대표가 14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사직안의 본회의 상정을 요청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박 의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을 만나 "제가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이후로 박 의장님과 통화는 했지만 뵌 것은 지금이 처음"이라며 "의장님이 이렇게 중대한 일이라면 당사자를 만나서 대화하는 게 옳겠다고 만나자고 연락주셔서 만났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박 의장님이 '재고할 여지가 없는가' '제 마음이 어떤 것인가' 물으셨다"며 "저를 뽑아주신 종로구민들이나 의정활동을 함께한 동료 의원들, 그리고 당에는 송구스럽지만 정권 재창출이 너무나도 절체절명의 과제이기에 저의 모든 것을 던져서라도 해야 한단 절박한 마음이 있었고, 그런 절박한 마음에서 의원직 사퇴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2021.09.14 13:10

  • 여행 이후 온가족 감염…자녀 5명 두고 2주 간격으로 숨진 30대 부부

    미국에서 자녀 5명을 둔 30대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2주 간격으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데이비는 지난달 18일 막내딸을 출산한 뒤 지난달 26일 코로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중환자실에서 투병하던 데이비는 인공호흡 삽관 조치를 한 상태에서 지난달 18일 제왕절개를 통해 막내딸을 출산했다.

    2021.09.14 11:42

  • '제자 추행' 혐의 배우 김태훈, 항소심 실형에 "확신하나" 고성

    대학원생 제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이자 전직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교수 김태훈(55)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2015년 2월 26일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본인의 차 안에서 졸업 논문을 준비하던 제자의 신체를 동의 없이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19년 12월 불구속기소 됐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최초 수사 단계 이전 대학 진상조사위부터 법정까지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있고 진술에 모순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없다"며 "피고인의 진술은 상식에 부합하지 않고, 여러 근거를 종합하면 신빙성을 부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21.09.13 17:05

  • [속보]추미애에도 밀린 정세균, 민주 대선 경선 후보직 사퇴

    정 전 총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고, 나라와 국민과 당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겠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지난 11~12일 대구·경북 순회 경선을 포함한 1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자 이 같은 결단을 내렸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3위 경쟁'을 벌이던 정 전 총리는 전날 발표된 민주당 대선 경선 국민·일반당원 1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4.03%를 얻어 이재명 경기도지사(51.09%), 이낙연 전 대표(31.45%), 추 전 장관(11.67%)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2021.09.13 15:58

  • 최강욱·황희석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김웅 등 7명 고소

    최 대표 등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방문해 윤 전 총장과 그의 아내 김건희씨, 한동훈 검사장,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담당관, 김웅·정점식 국민의힘 의원, 손 검사의 지시를 받아 고발장을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성명불상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 대표 등은 윤 전 총장이 손 검사를 통해 민간인 정보수집을 하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작성한 고발장을 국민의힘에 전달해 직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했다. 최 대표는 "국민의힘 측이 정 의원에게서 초안을 받아 고발장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수신처가 중앙지검에서 대검으로 변경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실제 제출된 고발장과 대검을 접수처로 한 '사주 의혹' 고발장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2021.09.13 15:22

  • 공수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재집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3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김웅 국민의힘 의원실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공수처 수사3부(최석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3층 김 의원실 압수수색을 다시 시작했다. 공수처는 지난 10일 1차례 김 의원실에 도착해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위법한 영장 집행"이라는 국민의힘 측의 반발로 김 의원과 보좌진의 PC 등 일부 증거물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2021.09.13 14:05

  • 1년간 5000번 112 전화한 50대 누범기간 또 범행…징역 1년2개월

    지난 1월부터 석달간 70여차례에 걸쳐 112에 전화해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을 일삼은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1월 7일부터 4월 4일까지 총 73회에 걸쳐 자신의 휴대전화로 제주경찰청 112상황실에 전화해 욕설과 폭언 등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19년에도 1년간 5000번 넘게 112로 전화해 600차례 가까운 폭언을 한 혐의로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13 13:44

  •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세 연하 남자친구와 약혼…"믿을 수 없어!"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12살 연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다. 스피어스는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스가리 옆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손을 자랑하듯 들어 보이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믿을 수가 없다!"고 적었다. 아스가리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반지 낀 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스피어스와 입 맞추는 사진을 게시했다.

    2021.09.13 12:19

  • 육군 대령, 한밤중 차 사고 내고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

    현역 육군 대령이 한밤중 차 사고를 내고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육군 모 부대 소속 A 대령을 입건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대령이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해 음주 측정을 시도했으나 A 대령은 거부했다.

    2021.09.13 10:35

  • 공수처가 피의자로 입건하자, 윤석열 "입건하라 하십시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고발 사주' 의혹 피의자로 전환하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입건한 데 대해 윤 전 총장은 10일 "입건하라고 하십시오"라는 반응을 보였다. '손 검사가 김 의원에게 고발장 초안을 줬다는 것을 인정하느냐'는 진 전 교수의 물음에는 "아니다. 손 검사도 자기가 보낸 사실이 없다고 하고, '손준성 보냄'이라는 (캡처 화면의) 글꼴도 이상하다고 한다. 고발장이 언론에 인용된 것을 보면, 검사가 작성한 고발장이라기보다…"라고 했다. 공수처 수사3부(최석규 부장검사)는 고발된 4가지 혐의를 모두 적용해 전날 윤 전 총장과 손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한 데 이어 이날 손 검사와 김 의원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2021.09.10 18:10

  • 카라 박규리 '재벌 3세' 송자호와 2년 열애 끝 결별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박규리(33)가 송자호(26) 피카프로젝트 공동 대표이사와 2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박규리의 에이전트를 담당하는 크리에이티브 꽃은 10일 "박규리가 최근 송자호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당시 송씨는 동승한 여성을 감금했다는 의혹도 받았으나 송씨 측 법률대리인은 "전혀 감금한 사실이 없다"며 "택시나 버스를 타고 귀가할 수 있도록 대로변에 내려다 주려고 했었던 것뿐"이라고 반박했다.

    2021.09.10 17:44

  • 공수처 "윤석열 '고발 사주' 피의자 신분 입건…4개 혐의"

    공수처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윤 전 총장을 어제(9일) 입건했다"며 "혐의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개"라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현재 입건자는 2명(윤 전 총장과 손준성 검사)으로 각각 4개 혐의가 적용돼있다"며 "윤 전 총장은 오늘 압수수색 대상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은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측근 검사를 통해 야당에 범여권 인사를 고발하도록 사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1.09.10 15:50

  • '마약 투여' 비아이, 1심서 집행유예 "반성하고 돌아보며 살겠다"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25·김한빈)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부장 박사랑 권성수 박정제)는 1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비아이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 공판에서 비아이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구형한 바 있다.

    2021.09.10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