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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정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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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00:00 ~ 2021.09.17 10:40 기준

총 3,150개

  • [속보] '정치공작' 원세훈 前국정원장 파기환송심 징역 9년

    각종 정치공작 혐의로 기소돼 4년 가까이 재판을 받아온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2021.09.17 10:35

  • 이낙연, '대장동 의혹'에 "상식적이지 않은 일 벌어지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17일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둘러싼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가 이 지사의 설명을 수긍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지도부는 나름의 입장이 있을 수 있지만 언론들이 갖고 있는 문제의식은 일반 국민의 문제의식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다"며 "실제로 많은 국민이 의아해하는 것은 사실 아니냐"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전날 광주에서 '호남은 대통령을 배출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 달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서는 "호남 패배주의를 깨뜨리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7 10:25

  • 尹측 "고발장 출처 대검" 대검 감찰부 "유출 사실 전혀 없다"

    대검 감찰부는 17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의 사주 의혹 고발장 유출 주장에 공식 반박했다. 대검 감찰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특정 언론에 대한 고발장 유출 의혹 관련해 대검 감찰부는 고발장을 유출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전날 윤 전 총장 대선 캠프는 성명을 통해 "한겨레가 보도한 고발장 이미지 파일의 출처는 대검으로 강력히 의심된다"며 "조성은씨는 제공한 적이 없다고 하니 대검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2021.09.17 09:14

  • 김희재 팬클럽 악플러 고발…"강경하게 법적 대응"

    트로트 가수 김희재의 팬클럽이 악성 댓글을 올린 누리꾼들을 고발했다. 김희재의 팬 커뮤니티 '김희재 마이너 갤러리' 고소고발팀은 김희재와 그의 가족들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 비방을 한 악플러들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팬들이 선임한 법무법인 화우 측은 "고발팀은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악플 중 정도가 심한 악플러들을 선별해 형사 고발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이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9.17 08:31

  • 김요한, 이재영·다영 학폭 언급 "많이 심하더라…폭력 없어져야"

    전 배구 국가대표 김요한(36)이 학교폭력 논란으로 국내 코트를 떠난 쌍둥이 자매 이재영·다영을 언급하며 "폭력은 없어져야 한다"며 "연맹에서도 학교폭력 가해자들의 프로 진출 자체를 막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쌍둥이 자매의 모친 김경희씨에 대해선 "그 어머니가 프로에서는 그렇게 영향력이 없다"면서도 "그 팀(흥국생명)에서는 영향력이 있을 수 있다"라고 했다. 한편 학교폭력 논란으로 국내 무대에서 뛰기 어려워진 쌍둥이 자매는 터키 에이전시와 계약하고 그리스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2021.09.14 18:01

  • 이낙연 "박병석, 제 의사 존중해주기로…금명간 사직안 처리"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이낙연 전 대표가 14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사직안의 본회의 상정을 요청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박 의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을 만나 "제가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이후로 박 의장님과 통화는 했지만 뵌 것은 지금이 처음"이라며 "의장님이 이렇게 중대한 일이라면 당사자를 만나서 대화하는 게 옳겠다고 만나자고 연락주셔서 만났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박 의장님이 '재고할 여지가 없는가' '제 마음이 어떤 것인가' 물으셨다"며 "저를 뽑아주신 종로구민들이나 의정활동을 함께한 동료 의원들, 그리고 당에는 송구스럽지만 정권 재창출이 너무나도 절체절명의 과제이기에 저의 모든 것을 던져서라도 해야 한단 절박한 마음이 있었고, 그런 절박한 마음에서 의원직 사퇴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2021.09.14 13:10

  • 여행 이후 온가족 감염…자녀 5명 두고 2주 간격으로 숨진 30대 부부

    미국에서 자녀 5명을 둔 30대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2주 간격으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데이비는 지난달 18일 막내딸을 출산한 뒤 지난달 26일 코로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중환자실에서 투병하던 데이비는 인공호흡 삽관 조치를 한 상태에서 지난달 18일 제왕절개를 통해 막내딸을 출산했다.

    2021.09.14 11:42

  • '제자 추행' 혐의 배우 김태훈, 항소심 실형에 "확신하나" 고성

    대학원생 제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이자 전직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교수 김태훈(55)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2015년 2월 26일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본인의 차 안에서 졸업 논문을 준비하던 제자의 신체를 동의 없이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19년 12월 불구속기소 됐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최초 수사 단계 이전 대학 진상조사위부터 법정까지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있고 진술에 모순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없다"며 "피고인의 진술은 상식에 부합하지 않고, 여러 근거를 종합하면 신빙성을 부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21.09.13 17:05

  • [속보]추미애에도 밀린 정세균, 민주 대선 경선 후보직 사퇴

    정 전 총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고, 나라와 국민과 당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겠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지난 11~12일 대구·경북 순회 경선을 포함한 1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자 이 같은 결단을 내렸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3위 경쟁'을 벌이던 정 전 총리는 전날 발표된 민주당 대선 경선 국민·일반당원 1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4.03%를 얻어 이재명 경기도지사(51.09%), 이낙연 전 대표(31.45%), 추 전 장관(11.67%)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2021.09.13 15:58

  • 최강욱·황희석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김웅 등 7명 고소

    최 대표 등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방문해 윤 전 총장과 그의 아내 김건희씨, 한동훈 검사장,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담당관, 김웅·정점식 국민의힘 의원, 손 검사의 지시를 받아 고발장을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성명불상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 대표 등은 윤 전 총장이 손 검사를 통해 민간인 정보수집을 하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작성한 고발장을 국민의힘에 전달해 직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했다. 최 대표는 "국민의힘 측이 정 의원에게서 초안을 받아 고발장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수신처가 중앙지검에서 대검으로 변경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실제 제출된 고발장과 대검을 접수처로 한 '사주 의혹' 고발장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2021.09.13 15:22

  • 공수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재집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3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김웅 국민의힘 의원실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공수처 수사3부(최석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3층 김 의원실 압수수색을 다시 시작했다. 공수처는 지난 10일 1차례 김 의원실에 도착해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위법한 영장 집행"이라는 국민의힘 측의 반발로 김 의원과 보좌진의 PC 등 일부 증거물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2021.09.13 14:05

  • 1년간 5000번 112 전화한 50대 누범기간 또 범행…징역 1년2개월

    지난 1월부터 석달간 70여차례에 걸쳐 112에 전화해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을 일삼은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1월 7일부터 4월 4일까지 총 73회에 걸쳐 자신의 휴대전화로 제주경찰청 112상황실에 전화해 욕설과 폭언 등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19년에도 1년간 5000번 넘게 112로 전화해 600차례 가까운 폭언을 한 혐의로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13 13:44

  •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세 연하 남자친구와 약혼…"믿을 수 없어!"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12살 연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다. 스피어스는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스가리 옆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손을 자랑하듯 들어 보이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믿을 수가 없다!"고 적었다. 아스가리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반지 낀 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스피어스와 입 맞추는 사진을 게시했다.

    2021.09.13 12:19

  • 육군 대령, 한밤중 차 사고 내고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

    현역 육군 대령이 한밤중 차 사고를 내고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육군 모 부대 소속 A 대령을 입건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대령이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해 음주 측정을 시도했으나 A 대령은 거부했다.

    2021.09.13 10:35

  • 공수처가 피의자로 입건하자, 윤석열 "입건하라 하십시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고발 사주' 의혹 피의자로 전환하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입건한 데 대해 윤 전 총장은 10일 "입건하라고 하십시오"라는 반응을 보였다. '손 검사가 김 의원에게 고발장 초안을 줬다는 것을 인정하느냐'는 진 전 교수의 물음에는 "아니다. 손 검사도 자기가 보낸 사실이 없다고 하고, '손준성 보냄'이라는 (캡처 화면의) 글꼴도 이상하다고 한다. 고발장이 언론에 인용된 것을 보면, 검사가 작성한 고발장이라기보다…"라고 했다. 공수처 수사3부(최석규 부장검사)는 고발된 4가지 혐의를 모두 적용해 전날 윤 전 총장과 손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한 데 이어 이날 손 검사와 김 의원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2021.09.10 18:10

  • 카라 박규리 '재벌 3세' 송자호와 2년 열애 끝 결별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박규리(33)가 송자호(26) 피카프로젝트 공동 대표이사와 2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박규리의 에이전트를 담당하는 크리에이티브 꽃은 10일 "박규리가 최근 송자호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당시 송씨는 동승한 여성을 감금했다는 의혹도 받았으나 송씨 측 법률대리인은 "전혀 감금한 사실이 없다"며 "택시나 버스를 타고 귀가할 수 있도록 대로변에 내려다 주려고 했었던 것뿐"이라고 반박했다.

    2021.09.10 17:44

  • 공수처 "윤석열 '고발 사주' 피의자 신분 입건…4개 혐의"

    공수처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윤 전 총장을 어제(9일) 입건했다"며 "혐의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개"라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현재 입건자는 2명(윤 전 총장과 손준성 검사)으로 각각 4개 혐의가 적용돼있다"며 "윤 전 총장은 오늘 압수수색 대상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은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측근 검사를 통해 야당에 범여권 인사를 고발하도록 사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1.09.10 15:50

  • '마약 투여' 비아이, 1심서 집행유예 "반성하고 돌아보며 살겠다"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25·김한빈)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부장 박사랑 권성수 박정제)는 1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비아이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 공판에서 비아이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구형한 바 있다.

    2021.09.10 14:44

  • "돈 벌어요"…아파트 청소중 추락사한 제자의 마지막 카톡

    서울 구로구 한 아파트에서 외벽 청소를 하던 2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 남성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내 제자인 것 같다"며 A씨와 나눈 대화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했다. 작성자 B씨는 사고 소식을 전한 기사와 함께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라며 사진을 첨부해 게시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시 29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외벽 청소를 하던 A씨가 추락했다.

    2021.09.10 13:25

  • '성폭행 혐의' 조재범 2심서 징역 13년…형량 가중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상대로 3년여간 수십 차례에 걸쳐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2심에서 형량이 가중돼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부장 윤성식)는 10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게 징역 10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조씨의 범죄사실 중 심 선수가 고등학생이던 2016년 이전의 혐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2021.09.10 11:46

  • 시속 229㎞로 음주운전 사망사고 운전자, 항소했으나 형량 늘었다

    술에 취한 채 시속 229㎞로 운전을 하다가 사망 사고를 낸 벤츠 운전자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오히려 형량이 늘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4부(부장 김용중)는 10일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고,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바 있다.

    2021.09.10 11:44

  • '감찰무마 의혹' 재판받는 조국 "고발사주, 국기문란 행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측근 검사를 통해 야당에 범여권 인사를 고발하도록 했다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국기 문란 행위"라고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며 "만시지탄이지만, 윤석열 정치검찰과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이 합작해 선거 개입이라는 국기 문란 행위를 했다는 정황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전 장관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혐의와 자녀 입시 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2021.09.10 10:19

  • 강용석·김세의·김용호 구속영장 기각…검찰 "도주 우려 없다"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등 혐의를 받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출연진에 대한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반려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등 혐의로 가세연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모두 반려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등 혐의로 10여건 이상 피소됐으나 10여차례 넘게 이어진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2021.09.09 18:27

  • 토할 때까지 물 먹이고 원생 서로 때리게 시킨 어린이집 교사 징역 4년

    토할 때까지 물을 마시게 하고 다른 사람의 잔반을 먹이는가 하면, 원생끼리 서로 때리게 시키는 등 수백 차례에 걸쳐 학대를 저지른 울산 모 국공립어린이집 교사 4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8단독 정현수 판사는 9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울산 남구 모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에게 징역 4년과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을 선고했다. 특히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씨는 지난 2019년 3세 아동이 토할 때까지 물 7컵을 억지로 마시게 하고, 다른 아동이나 교사가 남긴 음식을 강제로 먹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1.09.09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