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비가운이 제시하는 겨울철 피부관리 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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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날씨 변화에 따라 스킨케어 방법도 달라져야 할까? 이번 겨울,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줄 특별한 스킨케어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세계적인 뷰티 칼럼니스트이자 베스트셀러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의 저자 폴라비가운은 계절이 바뀌었다고 해서 무조건 스킨케어 제품을 교체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녀는 “모든 사람이 계절에 따라 피부타입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완전히 다른 피부타입의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하기보다는 피부 변화에 주목해 적절한 관리와 보습을 해주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로션 타입 토너,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
건조함과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젤이나 거품 타입의 클렌저 보다는 로션처럼 크리미한 질감의 클렌저를 사용하도록 한다. 또 세안 후 사용하는 토너도 로션에 가까운 질감에 농후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폴라초이스 제품 중에는 ‘리지스트 어드밴드스 리플레니싱 토너 스킨 리모델링 컴플렉스’가 그러한 제품이다.

▲잠자는 동안에도 건조함에 대비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고 생기 있게 가꾸고 싶다면 연화제 성분이 풍부한 모이스처라이저를 선택하자. 또한 제품성분표에서 항염 성분, 세포 대화 성분, 항산화제 등이 풍부하게 배합된 제품인지 확인하도록 한다.

폴라초이스의 리지스트 슈퍼 안티옥시던트 컨센트레이트 세럼과 같은 제품을 잠자는 시간 동안 사용해 피부를 한번 더 보호해주는 것도 좋다.

▲묵은 각질 제거하고 충분한 보습
건조한 피부에 각질이 쌓이고 있다면 모공을 막을 뿐 아니라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살리실릭산이라 불리는 BHA가 함유된 크림은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이 제거되고 모공이 열리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각질 제거 후에는 폴라초이스의 ‘뷰티플 바디 버터’와 같이 수분감이 풍부한 모이스처라이저로 충분한 보습을 하여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겨울철 피부 관리의 기본은 보습과 진정이다. 또한 자신의 피부를 세심히 살피는 섬세함이 필요하다. 계절에 따른 피부 관리 방법을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폴라초이스 홈페이지(www.paulaschoice.kr)에서 폴라비가운의 조언을 참고하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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