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크 비에라(아스날)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올 해의 선수'로 뽑혔다.
프랑스대표선수로 2001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에 출전하는 비에라는 23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스폰서인 칼링이 선정하는 `올 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비에라는 아스날 소속 선수로는 첫 수상자가 됐는데 팀이 리그 2위, FA컵 결승,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르는데 큰 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런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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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비에라(아스날)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올 해의 선수'로 뽑혔다.
프랑스대표선수로 2001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에 출전하는 비에라는 23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스폰서인 칼링이 선정하는 `올 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비에라는 아스날 소속 선수로는 첫 수상자가 됐는데 팀이 리그 2위, FA컵 결승,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르는데 큰 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런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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