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 잡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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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 디톡스 슬리밍센터(청담동)가 여름철 다이어트를 위해 ‘홀바디 슬리밍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체지방분해를 위한 맞춤 혈관영양 주사, 디톡스 슬리밍 주사, 체지방 분해 레이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체지방을 분해하는 것은 물론, 뭉친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없애준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맞춤 혈관영양 주사가 이 프로그램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체지방 분해 레이저인 ‘어코니아레이저’를 이용, 지방세포를 선택적으로 액화시키는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팔, 허벅지, 겨드랑이 안쪽 살과 같이 체지방이 집중된 부분에 효과가 뛰어나다. 한편 차움은 8월 31일까지 등록하는 사람에게는 디톡스 슬리밍 주사 4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 문의=02-3015-5011

<김록환 기자 rokan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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