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보증 수표 ‘동대문 한양 아이클래스’ 전격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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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시장의 장기화 된 불황속에서도 소형주거상품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현재 아파트 시세차익은 기대를 받지 못하는 반면, 소형주거상품의 경우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전면에 내걸은 상품이기 때문에 소형주거상품에 대한 정보와 관심도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주변 여건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파격적인 분양가로 소형주거상품 시장에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동대문 한양 아이클래스’가 있다. 한양대학재단 한양개발이 시공하는 동대문구 용두동의 한양 아이클래스는 도시형생활주택 60세대, 오피스텔 127실 등 총 187세대의 규모로 전용 14.19~43.39㎡까지 다양하다. 분양가격은 강남권의 1/3 수준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은 99,000천원대, 오피스텔은 114,000천원대부터 책정되어 파격적인 분양으로 주변 오피스텔의 보증금 1,000만원, 월세 60만원 기준으로 8%대의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렴한 분양가와 더불어 취득세 면제(주택임대사업자), 양도세 중과 면제, 재산세 100%면제(2채 이상) 등의 세제혜택 또한 눈 여겨 보아야 한다. 여기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분양권 전매 무제한으로 투자가치를 한층 더 상승시키고 있다.

사실 저렴한 분양가나 파격적인 세제혜택을 본다면 기타 입지여건이나 교통 등의 조건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아이클래스의 경우에는 그 부분 또한 틀린 답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고려대를 시작으로 8개 명문대학(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의 약 8만 3천여 명의 학생수요와 동대문쇼핑몰 약 10만여 명의 종사자까지 일단 그 임대수요에서부터 압도적이라 할 수 있다.

교통을 언급해도 지역으로 비교했을 때 1호선 제기역 도보 1분, 2호선 신설동역 도보 10분의 더블 프리미엄 역세권이다. 여기서 나아가서는 청량리 신 역사 인접으로 경춘선 임대수요까지 흡수가 가능하다. 당연히 더블 프리미엄 역세권인 이곳은 쇼핑, 교통, 금융에서도 최상의 생활특권을 자랑한다. 롯데백화점, 경동시장부터 시작해 앞서 언급되었듯이 동대문쇼핑몰, 동대문구청, 시립·고려대·경희대 병원까지 접근성이 양호하다.

‘동대문 한양 아이클래스’는 입지조건이나 기타 세제혜택 등 외적으로만 화려한 것이 아니다. 층고 높이가 기존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비교할 때 30cm 높다는 점은 탁 트인 채광을 원하는 입주자들에게 강점이 될 수 있다. 여기서 풀퍼니쉬드 & 빌트인시스템의 내적 구성 또한 관심을 이끄는 중이다.

수익률을 꿈꿀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처인 ‘한양 아이클래스’의 분양홍보관은 동대문구 용두동 29-4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899-3131 / www.diclass.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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