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학습 멘토와 함께하는 공신캠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중앙일보교육법인은 대학생과 함께하는 공부의신 공부개조캠프를 연다. 학습동기 부여, 목표설정방법 제시 등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KAIST 등의 대학생이 멘토가 돼 학생들의 공부를 도와주며, 전문가들이 자기주도학습법에 대해 강연한다.

대상 초5~중3(6박7일), 중1~중3(12박13일)
기간 7월22일~8월25일(6박 7일씩 총 5차), 7월30일~8월11일(12박13일)
장소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경기도 수원) 
문의 02-365-7887, www.gongsincamp.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