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4월 17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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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꽃가루·먼지가 심한 봄철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손으로 눈을 비비면 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눈 주위를 얼음찜질 하거나 찬물로 씻으면 가려움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안과 김석환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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