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의 중국근현대 류샤오치 “더 착취하라”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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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호 02면

중공의 2인자 류샤오치는 1949년 5월 자본가들을 불러 격려했다. 그는 좌담회에서 “착취가 실업을 없애 국가와 인민에게 도움이 된다. 더 많이 착취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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