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여성좌훈 쑥찜패드 '단아미' 일본 찍고 국내 강타! 여성 외음부 찜질은 다이어트, 혈액순환, 체내 독소에 탁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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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엔 ‘쑥’은 소취효과가 탁월하고 혈액흐름을 촉진해 생리를 원활하게 하고, 생리통을 경감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예부터 여성들은 쑥으로 하복부를 관리했다. ‘쑥찜질’도 그 중 하나다. 하지만 쑥찜질을 하기 위해서는 구비해야 할 장비가 많고 시간도 오래 걸려 실천하는 사람들이 드물었다.

쑥은 생식기 주변의 습을 제거하고, 정력 강화, 오래된 감기몸살에 특효가 있으며 면역기능 강화, 수술 후 원기 회복, 출산 후 몸매 관리와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쑥찜 등은 장 운동이 활발해지고 복수가스가 빠지면서 숙변이 제거되고, 쑥뜸의 열기가 노폐물과 단백질을 분해시켜 탄력 있고 균형 잡힌 복부를 만들 수 있다.

효원생활과학(www.hwvip.co.kr)의 ‘단아미 쑥찜패드’는 쑥짐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생리대처럼 속옷에 붙여주기만 하면 돼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쑥, 천궁, 당귀, 박하 등 생리불순, 냉, 대하 및 생리통 완화 등에 좋은 천연 한방재료를 특수공법으로 혼합했으며, SAP 시트가 흡수를 돕는다. 패드의 발열원으로 약쑥도 혼입돼 50℃ 이상, 32시간 이상 지속적인 발열로 장시간 찜질효과와 보온효과를 느낄 수 있다.
‘단아미 쑥찜패드’는 생리전 후, 산후 조리 시, 손발이 차가울 때, 공부하는 수험생, 겨울철 레저 활동 등에 사용하면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속이 냉한 사람은 에너지 소모량이 적어 아랫배에 살이 찌기 쉬운데 휴대용 찜질로 외음부에 훈증하여 주면 더운 기운이 찬 기운을 몰아내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함으로써 아랫배에 살을 빼주는 역할을 한다.

이밖에 ‘단아미 쑥찍패드’는 냄새 제거, 항균 효과도 있어 사용 후 상쾌함과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단아미 쑥찜패드는 효원생활과학(www.hwvip.co.kr)에서 저렴한 가격에 행사중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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