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내 다이어트 종결자.. 누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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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기본은 유산소 운동이다. 산소를 들이마시면서 내뱉는 과정을 반복하는 운동이 다이어트에 기본이다.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 달리기와 사이클이다. 하지만 달리기와 사이클은 추운 겨울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래서 나온 게 실내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운동기구다.

지그재그팡팡은 실내에서 운동할 수 있게 고안됐다. 마치 스노우보드 2개를 올려놓아 안정감을 준다. 아래쪽은 지지대 역할을 하고 위쪽은 좌우, 위아래로 움직이는 발판역할을 한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하체와 상체 골고루 쓴다.

일주일 2~3회 회당 30분 정도 운동하면 약 300칼로리 소모된다. 사이클과 비슷한 수준이다. 초보자는 벽을 잡고 감각을 익힌 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제품은 여성용과 남성용 2가지가 있다. 정가는 19만8000원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17만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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