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반값 전원주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토지330㎡ +목조주택41㎡ = 8900만원
-선착순 3명에게 데크를 서비스로 시공

부자들만 양평 전원의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닌 누구나가 양평의 전원생활을 할수 있는 기회. 답답한 아파트 단지에서 벗어나 쾌적한 자연 속에 있는 전원주택을 꿈꾸는 이들이 많지만 가격면에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가격이 싸면 2시간 정도의 거리던지 산속 골짜기, 아니면 개발이 안 되는곳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잠시 꿈을 접어두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토지 330㎡에 목조주택 41㎡ 까지 해서 8900만원이라니? 강원도 골짜기도 아닌 “양평” 집 앞으로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남향인 배산임수의 자연환경입지,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가격대에 공사를 하며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1급수계곡이 흐르고 현장인근에 펜션들과 클라인가르텐(전원주택1년 임대)이 성업중에 있어 투자로도 손색이 없다.

주변에 있는 용문산, 봉미산, 소리산, 모곡유원지, 대명비발디, 1급수 소금강이 흐르며 물이 깨끗하기로 유명해 여름에 물놀이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기도 하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다는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는 산음자연휴양림까지 있어서 공기좋은 곳을 찾아 전원생활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양평일대 개발 지역과 인접해 앞으로도 국가차원의 지속적인 도시기반시설의 추가투자가 기대되고 있고 지하철 용문역을 이용해서도 서울에서 1시간30분대 이동이 가능, 용문-수서간 구간이 추가 개통되면 더욱 폭넓은 접근성을 확보하며 송파-양평 민자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차량을 이용해 서울 강남권을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소액으로 전원생활을 꿈꾸시는 분들 앞으로도 없을 이 가격대에 빨리 서둘러서 멋진 전원생활을 이루기 바란다.

분양문의 : 031-567-838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