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선정 상반기 히트상품] 마이클럽닷컴 마이클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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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초 '선영아, 사랑해' 광고 캠페인으로 잘 알려진 여성전문 포털 사이트. 당시 일반인.언론은 물론 총선을 앞둔 정치권에도 회자될 만큼 관심을 모았다.

높은 초기 인지도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안에 자리잡았다는 평이다. 공식 서비스 한달만인 6월 1일 현재 32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매일 2백10만회의 페이지뷰를 기록하면서 여성포털사이트 중 선두를 지키고 있다.

20세 이상 여성을 주 대상으로 패션.쇼핑.웨딩 등 14개 섹션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홍콩에서도 서비스를 하고 있고 중국.싱가포르.대만 등 아시아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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