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을 함유한 아토피 화장품 인기몰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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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유산균하면 요구르트만을 떠올리는 시대는 갔다. 유산균의 효능이 입증되고,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유산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사랑 받고 있다. 유산균의 다양한 변신은 건강식품, 다이어트 식품, 화장품 등으로 날이 갈수록 점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을 함유한 민감성 전용 화장품 ‘아토디펜스’가 주목 받고 있다.

아토디펜스는 유산균을 피부에 직접 바르는 색다른 방식의 화장품으로 엑츠생명기술연구소(대표:고려대 생명과학대 윤원석 교수)의 생체방어시스템(BDS:Bio Defense System)을 기반으로 개발된 민감성 피부 전용 화장품이다. 이 화장품의 주성분은 기능성 미생물인 락토바실러스 유산균과 천연 허브 등에서 추출한 천연추출물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자극 없이 촉촉함만 남겨줘 엄마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제품이다. 인터넷으로 ‘아토디펜스’를 검색하면 카페 및 블로그를 통해 솔직하고 생생한 수많은 후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토디펜스의 주성분인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은 우리 몸에 있는 수만 가지 세균 중에 비피더스 균과 함께 대표적인 몸에 좋은 유익균으로 꼽히고 있는 유산균이다. 실제로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은 산에 강한 내산성 균으로 부패성 미생물의 생장을 억제하고 항암효과,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비타민 B군 합성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요즘 민감성 전용 화장품들은 유아용과 성인용 제품 구분이 확실히 되어 있는 곳이 많지 않아 나이에 구분 없이 사용하도록 하거나, 순하다는 이유로 유아용을 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형태인데, ‘아토디펜스’는 유아, 성인 각각의 피부 특성에 맞추어 유아용과 성인용 화장품을 따로 개발한 보기 드문 민감성 전용 화장품으로 나이에 맞는 화장품을 제시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아토디펜스’에서 제시하는 유아용은 1살부터 7살까지의 미취학 아동이며, 성인용은 8살부터 성인까지로 구분 짓고 있다.

가을이 찾아오며 점점 건조해지는 피부, 자신의 나이에 맞는 유산균 화장품 사용으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 홈페이지 : www.atodefense.com
- 문의 : 1566-3291
- 출처 : 바이오웍스주식회사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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