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W 강남예물 트렌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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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웨딩화보 촬영, 혼수, 예물 등 결혼식에 필요한 준비하느라 힘들고 바쁜 것이 보통이다. 결혼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있어서 행복한 순간은 바로 웨딩드레스와 예물을 준비할 때이다.

결혼예물은 결혼을 준비하는데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항목이다. 변함없는 사랑을 약속하는 결혼의 증표인 예물은 평생을 약속하는 부부간의 약속이 담겨져 있는 보석, 그 이상의 가치이다. 따라서 결혼예물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연예인 및 부유층 사이에서 결혼예물, 보석 구입 시 많이 찾는 곳이 있다고 한다.
강남의 보석회사 지오로가 바로 그 곳이라 하는데 오로지 입소문을 통해서만 알려진 이곳은 대통령 표창 수상과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 한 보석회사이다.

일반 대중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다양한 디자인과 친절한 서비스, 매장의 규모에 감탄을 한다. 가장 놀라워하는 것은 장인들의 손으로 하나씩 만들어낸 제품의 세공기술이다. 이러한 지오로의 기술은 이태리에서도 인정받아 이태리에서의 수입이 늘고 있는 요즘, 오히려 주얼리를 수출하고 있어 한국 주얼리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지오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11 F/W 트렌드에 따라, 이번 시즌 예물은 섬세한 세공기법으로 보석이 가진 매력을 최대한 돋보이도록 디자인 된 클래식한 디자인의 웨딩링과 가드링이 인기몰이를 할 것”이라고 한다.


가드링은 특별히 메인이 없는 반지로 진주, 다이아몬드, 루비 등의 보석반지와도 연출이 가능하며 평소에는 가드링만 착용하여도 무난한 주얼리 연출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메인반지와 이 착용했을 때는 화려하고 격식 있는 느낌을 연출, 가드링만 착용했을 때는 캐주얼 한 느낌을 연출 가능하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어렸을 때부터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빛나는 주얼리를 한 채 결혼식장을 들어서는 공주 같은 모습을 꿈꿔왔을 것이다.

결혼식 날 아름답고 빛나는 추억을 평생 간직하고 싶다면 올 가을 결혼예물 트렌드는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홈페이지: www.e-gioro.com
문의전화: 02-517-572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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