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탈렌트 올림픽’ 10월1일 부산서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1년 10월 15일, 전세계 주요 국가 그랜슬램 타이틀 뷰티퀸들이 아시아의 해양 관문, 부산에서 ‘슈퍼탈렌트퀸’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2011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탈렌트 올림픽(www.missa.tv)’이 세계 결선을 1개월 앞두고 글로벌 시스템을 전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한국이 의장국으로서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슈퍼모델, 글로벌프로젠터 등 동아시아에서 활동할 다양한 슈타스타 연예인을 선발하는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탈렌트올림픽’은 외국계스타 단기 발굴을 위해 1960년경에 창립한 ‘미스 아시아’, ‘미스 퍼시픽’, ‘미스 아시아퍼시픽’, ‘미스 오스트랄아시아’ 대회를 통합하여 참가국을 전 세계로 확장하여 미주, 남미,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의 주요국들이 참가한다.

이 대회의 특징은 소위 ‘그랜슬램대회’로 불리는 주요 대회의 각국 대표로 세계대회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검증된 ‘시니어뷰티퀸’들로 참가자들이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여기에 선진 한류 연기와 보칼을 전격 글로벌 시스템화하여 ‘그랜슬램 시니어 뷰티퀸들이 만드는 슈퍼탈렌트올림픽’으로 동아시아 대표 탤런트 대회로 NBC, CNBC, FOX, ABC, CW, MTB, HERALD, Business Journal 등 전 세계적인 언론에서 이미 보도된 바 있다.

이번 대회를 격려하기 위하여 방한하는 인디아의 수쉬미타 센(Sushmita Sen)은 1994년 인디아 최초로 미스 유니버스 세계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볼리우드 간판 배우로, 인디아 및 할리우드 영화산업에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슈퍼모델 나오미 캠벌과 공동주연한 그녀의 2006년 영화 ‘Karma, Confessions and Holi’는 볼리우드와 할리우드가 공동제작한 영화로, 이러한 막강한 영향력으로 이번 대회 입상자를 볼리우드와 할리우드에 데뷔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편, 10월 1일 입국하여, 서울, 경인, 제주, 강원을 거쳐 13일부터 시작되는 부산세계대회 일정은 강서구 둔치도 100만평 국가공원 조성지 견학 및 서명운동, 국제 라이온스 부산 세계대회 유치위원회 성공개최, 부산 프레타 포르테, 세계 5대항구로 아시아의 관문 부산 해안 블루마린 요트관광,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이벤트, 폐막파티, 전 세계 최고 대형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를 홍보한 후 15일 저녁 7시에 최대 8천석의 블록버스터 무대로, 전 세계 1억명 시청자와 함께 2011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세계대회 결선을 개최하게 된다.

- 행사문의 : 02-3444-782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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