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눈(snow)내리는 ‘슈네’ 색다른 창업이 성공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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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호프집 ‘슈네’~!!

‘슈네’가맹점에 들어서는 순간 깜짝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천정에서 시원하게 쏟아지고 있는 함박눈이 보이기 때문이다. 한 여름에도 펑펑 내리는 눈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슈네’브랜드이다.

함박눈처럼 내리는 눈(snow)은 하단에 설치되어 있는 커다란 오크통형의 생맥주냉각기에 떨어져서 쌓이게 된다. 한 여름에도 눈이 쌓일 만큼 많은 양이 내리게 되고 눈 속에 묻혀있는 40m의 생맥주냉각관을 지나면서 시원하고 부드러운 생맥주로 만들어진다.

보기만해도 시원한 생맥주를 넘기는 순간 기존의 전기를 이용한 생맥주보다 훨씬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바로 ‘슈네’의 냉각방식을 통한 생맥주가 진정한 생맥주의 맛이라고 자부한다.

프랜차이즈전문기업 위더스에서 2년간의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슈네’브랜드가 창업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슈네’브랜드는 기존의 전기를 이용한 생맥주냉각방식을 지양, 매장 천정에 제설기(눈을 만드는 기계)를 설치해서 사계절 내내 눈(snow)을 내리게 했으며, 쌓인 눈으로 생맥주를 시원하게 냉각하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슈네’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한여름에는 시원하게 내리는 눈을 보며 눈으로 냉각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함박눈을 바라보며 겨울의 낭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이런 독특한 아이템은 빠른 입소문으로 ‘슈네’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며 이는 바로 가맹점의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눈 내리는 호프집’‘옆 매장의 킬러’‘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슈네’브랜드는 입점하는 곳마다 그 상권의 최고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맥주를 주제로 한 대중성과 눈(snow)을 내려서 생맥주를 냉각하는 독특한 아이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창업에 필요한 대중성과 독창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슈네’브랜드의 장점이라고 하겠다.

김경섭 영업본부장은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투자비용 및 입점 위치 등을 고려한 정확하고 철저한 상권분석은 물론 현재 상권에 입점해 있는 타 매장들의 매출 비교 등을 통한 점포선정으로 성공창업을 위해서 최고의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전했으며 “‘슈네’브랜드가 곧 창업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창업비용은 83㎡(25P)기준 약 7,000만원 정도이며, 초기가맹점에는 할인혜택(가맹비 등 1,300만원)을 주고 있다.

- 문의 : 02)414-1888 / www.schnee.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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