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9월 15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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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강한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혈관이 확장돼 안면홍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자외선 A와 B를 모두 차단하는 선크림을 발라야 합니다. 외출하기 30분 전에 바르면 가장 효과적입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조소연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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