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에 소중한 분들께 ‘믿음’을 선물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1년 9월 7일, 서울 –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대형 포털 사이트의 해킹사고와 잇따른 불투명한 경제 전망으로 불안한 민심을 돌보기 위한 이색적인 상품권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NICE신용평가정보(대표이사: 이장훈, www.creditbank.co.kr)는 9월 7일부터 추석맞이 이색 선물용 상품권으로 신용관리 및 개인정보보호가 가능한 ‘크레딧뱅크 통합서비스 상품권’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크레딧뱅크의 ‘통합서비스 상품권’은 보이스 피싱이 걱정되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메신저 피싱을 당할 뻔한 친구, 스팸 문자와 스팸 메일에 매일 시달리는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상품권으로, 신용관리, 명의보호, 보험 1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보험기능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발생한 실제 피해 금액과 소송금액까지 보장하는 국내 유일의 개인정보 안심보험서비스이다.

크레딧뱅크의 추석선물용 ‘통합서비스 상품권’은 크레딧뱅크 홈페이지(www.creditbank.co.kr)에 방문하여 구매가 가능하고, 1년 서비스로 정상가 35,300원에서 할인된 가격 26,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NICE신용평가정보 관계자는 “크레딧뱅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값비싼 상품권보다 더 소중한 ‘믿음’을 선물할 수 있도록 이색상품권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라며 “잇따른 해킹사고로 인한 명의도용이 큰 이슈가 되고 있고, 신용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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