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웰메이드의 내추럴 프로방스 가구, ‘레몬트리가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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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가구는 하나의 독립된 존재로서 생활 속에 존재한다는 사고방식과, 한편으로는 그것이 다른 도구나 건구 또는 건물과 밀접하게 결부된 공간 속에서 파악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더해져 더욱 세심함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사람과 물건의 결합에 바탕을 두고서 ‘인체계가구’와 ‘건축계가구’로 새롭게 분류가 나뉘게 되었는데, 이 중 인체계가구는 직접 인체를 지지하는 가구로 의자와 침대가 대표적이다. 인체계가구의 경우에는 그 특성상 웰빙을 추구하는 요즘, 친환경자재를 사용한 친환경가구인지도 체크해야 한다. 한 마디로 오늘날의 가구는 탄탄한 내구성과 실용성은 물론, 차별화 된 디자인과 친환경적인 부분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중국이나 동남아 등지에서 대량 생산된 가구가 유통되는 가구시장에서 이러한 요건들을 모두 갖춘 가구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나 마찬가지다. 이러한 현실에서 순수 국내제작의 친환경 웰메이드의 가구이자,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특허디자인 주문제작 가구인 레몬트리가구(Designer. Jihun - Woo)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만의 감성을 담은 주문 제작가구인 레몬트리가구는 ‘내추럴 프로방스’를 기본 디자인 컨셉으로 하여 자연과 사람의 아름다운 조화에 큰 가치를 두고 있다.

라이트 베이지와 캐러멜의 나무 색감을 살려 따뜻한 느낌을 주며 심플하지만 정교한 디자인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몬트리가구. 레몬트리가구는 브랜드가구만큼 광고를 하지 않아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정받으며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하여 수입 업체와 비교할 수 없는 특허 디자인의 가치와 전통방식의 제작공정을 소비자들이 알아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추럴한 감성을 담은 차별화된 레몬트리의 디자인은 ‘레몬화이트’, ‘모카시리즈’, ‘고니 201시리즈’, 등 24가지에 이르며 유사특허디자인 또한 철저하게 등록하고 있다. 레몬트리가구는 디자인 특허 출원 후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타 업체와 차별화된 질적인 우수함을 보유하고 있기에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었다.

하이트렌드와 내추럴이 공존하는 레몬트리가구는 못을 사용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전통방식을 채택하여 오래 사용해도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는 나무에 구멍을 뚫고 나사를 박아 다시 동그란 나무로 가리는 방식의 유사상품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부분이다.

또한 바이올린에 사용하는 천연 페인팅으로 나무의 질감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레몬트리만의 내추럴한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는 표면이 유리알처럼 매끈하여, 쉽게 스크레치가 생기는 타 회사가구와는 달리 구입 후 시간이 지나면 더욱 친근감이 드는 세미 빈티지의 매력이 강하고 손상된 부분도 원상태로의 복원이 어렵지 않다.

여기에 진정한 내추럴을 살린 레몬트리가구는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서 시행한 등급평가에서 친환경 SE0 등급을 받아 더욱 믿음이 간다. 가구 제조과정에 있어서 목재의 방부처리와 접착, 도장 등을 거치게 되면 각종 유해물질이 발생하게 되고, 이는 저가 가구일수록 그 수치가 높기 마련이다.


이 중 특히 많이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는 1급 발암물질로 인체에 치명적인데, 이 포름알데히드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하고자, 시행되고 있는 것이 바로 ‘친환경 자재등급’이다. 친환경 자재등급이 SE0에 가까울수록 포름알데히드가 적게 나온다는 뜻인데, 레몬트리가구는 SE0 등급보다도 아래인 포름알데히드 방산량 0.1이라는 시험결과와 함께 친환경 중의 친환경 등급을 받았다.

이처럼 탄탄한 내구성에 차별화 된 디자인과 친환경적인 부분까지 모두 갖춘, 웰메이드 주문 제작가구인 레몬트리가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명례일반산업단지 가구산업부문에 입주 예정으로 브랜드가치도약과 생산시설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의 야심작인 명례일반산업단지는 동부산 관광단지와 함께 동부산권의 성장 동력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곳이다. 현재 77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인 명례일반산업단지에는 나노기술의 화승그룹과 비앤그룹, 그린조이 등. 부산지역을 이끄는 탄탄한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으로, 레몬트리가구는 대지면적 1300평에 입주 예정이다. 이는 더욱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살려 한 단계 더 높은 발전을 이루어 갈 레몬트리가구의 행보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와 함께 레몬트리 부산직영점도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내추럴 프로방스를 바탕으로 한 레몬트리 부산직영점을 방문하였을 때의 첫 느낌에 대해, 대부분이 “따스함”이라고 답한다. 레몬트리직영점의 이요안 지점장은 “레몬트리가구는 MDF가 아닌 순수나무이기에 고객들로부터 따스한 느낌을 주고, 이러한 점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생각됩니다.”라고 전했다. 제작진들은 가구를 집에 들여 놓았을 때 느껴지는 핸드메이드의 따스함을 레몬트리가구의 최대 자랑거리로 꼽고 있다. 매장에서 보았을 때보다도 집에 들였을 때의 후 만족도가 높은 가구가 소비자들에게는 최고의 가구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그 진가를 알아보는 레몬트리가구는 명례일반산업단지입주와 동시에 레몬트리만의 가구단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으며, 가구제작 기술진과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가구제작교실 운영 기획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는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개발하고자, 디자인팀인 ‘스케치타임’도 함께하게 된다.

순수한 국내 가구 회사를 점점 찾아보기 어려워지는 요즘, 특허 받은 디자인으로 주문 제작 가구만이 담을 수 있는 가치를 레몬트리가구에서 느껴보길 바란다.

특허디자인가구 레몬트리 콜센터 : 1666-217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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