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우미, 화이텐의 기능성 건강목걸이, 팔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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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조정특집’의 여운이 아직도 진하게 남아있다. 실제 대회에 출전을 목표로 6개월간 무한도전 조정팀의 연습과정을 담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번 조정특집은 재미와 함께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7월 30일 열린 대회에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 조정팀은 ‘탈꼴찌’에 실패했다. 무한도전 조정팀의 2,000m 공식 기록은 8분 2초. 이는 참여팀 가운데 꼴찌의 기록이자, 그토록 넘고 싶었던 자신들만의 목표 7분대 진입에도 안타깝게 실패한 기록이었다. 그러나 승패, 기록과는 상관없이 혼신의 힘을 쏟으며 탈진 직전까지 노를 젓던 무한도전 조정팀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불러일으켜 화제가 되었다.

이번 무한도전 조정특집은 멤버 모두에게 체력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시작 단계부터 난관을 겪은 바 있다. ‘대한민국 평균이하 저질체력’의 무한도전 멤버들은 처음부터 체력에 한계를 호소했고, 부상과 체력저하에 시달리며 힘들게 조정을 계속해야 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멤버들 사이에서 비장의 무기를 선보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특히 무한도전의 출연진이 걸고 나왔던 목걸이로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킨 이 기능성 목걸이는 스포츠 건강용품 전문 브랜드인 화이텐 코리아에서 선보인 기능성 목걸이로, 현재 국내외 프로야구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화이텐코리아(www.phiten.co.kr/)의 크로스타입의 기능성목걸이와 팔찌는 티타늄을 가공처리한 ‘아쿠아티탄’ 제품으로 몸의 생체전기를 정돈시켜주어,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 주는데 효과가 있다. 전체적인 컨디션이 다운되어 있거나 어깨 결림 등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효과가 좋은 목걸이와, 팔목에 통증이 있거나 팔 저림이 심한 이들에게 좋은 기능성 팔찌는 건강 도우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다.

샤워할 때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리콘 타입으로 제작되어 워터스포츠나 땀이 많은 사람들도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으며, 기존 기능성 제품과는 달리 세련된 크로스타입 디자인으로 여성들도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한 디자인과 컬러감을 갖추고 있다.

프로야구 건강 목걸이로 잘 알려진 화이텐코리아 관계자는 “프로야구 관중 600만 시대, 화이텐의 티타늄 기능성 목걸이와 팔찌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지고 있다. 물에 녹슬지 않는 티타늄을 수용화시켜, 화이텐이 독자적인 특허기술(아쿠아티탄)로 만들어 기능성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운동 시 신체의 움직임과 반사신경을 활발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근육통 및 관절염 등 각종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건강 기능성 크로스타입 목걸이, 팔찌 외에도 프로야구 6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하여 롯데 자이언츠, 두산베어스, 기아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넥센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등 프로야구 8개 구단의 특징을 살려 출시한 핸드메이드 제품 ‘KBO 야구 목걸이’와 ‘KBO 팔찌’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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